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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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10월 기획공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노원문화예술회관 10월 기획공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2년만의 리사이틀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연주 선사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에서 2년만의 리사이틀을 갖는다.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2010)에 이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2015년 4위)으로 유럽 활동에 날개를 단 클라라 주미 강. 우아함과 균형감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에 특별한 반주자와 함께 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닮은 연주를 선사한다.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주자는 알레시오 백스.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인 알레시오 백스는 하마마츠 콩쿠르 우승(1997),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00), 미국 클래식 분야 최고의 영예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아 그랜트(2009)를 수상한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세밀한 테크닉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명곡들을 망라하여, 솔리스트적 기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최상의 결과를 맺기 힘든 곡들로 엄선하여 구성하였다.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최고봉 외젠 이자이의 ‘슬픈 시’를 비롯해, 벨기에에서 태어난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주축으로 한 음악으로 내용과 형식에서 모두 정통 프랑스 컬러가 짙은 클로드 드뷔시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관객에게는 주로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된다. 클라라 주미 강이 이탈리아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알레시오 백스와 함께 들려줄 세계 최고 수준의 연주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연주자 소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Clara-Jumi Kang 2009년 서울 국제 콩쿠르, 2010년 센타이 콩쿠르에 이어 같은 해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과 균형감으로 국제적 커리어를 유지했다.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인 음악가 양친에게 물려받은 예술적 유산을 일찍부터 꽃피웠다.3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만하임 음악학교에 최연소 학생으로 입학, 5세에 함부르크 심포니 협연으로 데뷔했다.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쾰른 체임버, 크레메라타 발티카, 로테르담 필하모닉,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피아니스트 알레시오 백스 Alessio Bax1977년 이탈리아 바리 태생으로 스타의 등용문 일본 하마마츠 콩쿠르에서 1997년 우승하고 영국 리즈 콩쿠르에서 2000년 우승한 콘서트 피아니스트. 솔리스트로 런던 필하모닉, 버밍엄 심포니,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과 협연했고 실내악 멤버 겸 반주자로 엠마누엘 엑스, 스티븐 이설리스, 조슈아 벨 등 최정상 솔리스트의 파트너로 장기간 활동했다. 2012년 독주자로 첫 내한 무대를 가졌고, 2016년 조슈아 벨, 2017년 다이신 가시모토 내한 독주회에 반주자로 연이어 내한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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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클라라 주미 강, 2년 만에 리사이틀
클라라 주미 강, 2년 만에 리사이틀[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년만에 리사이틀을 연다. 클라라 주미 강은 10월18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알레시오 백스 피아니스트와 함께 공연한다. 외젠 이자이와 세자르 프랑크, 클로드 드뷔시의 곡을 준비했다. 국내에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한다.클라라 주미 강은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과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입상한 후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다. 알레시오 백스는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다. 하마마츠 콩쿠르와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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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우리동네에서 즐기는 명품 클래식 <우리동네 음악회>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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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짤막 소식]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참가자 모집 外
[짤막 소식] 교육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 外 -행복한아이, ‘반짝반짝 페리오’공연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는 교육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를 두 차례 공연한다. LG생활건강 키즈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및 위생관리 습관을 갖도록 해 준다.12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19일 오전 11시에는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공연한다. 이어 강원도 평창과 청주에서도 진행된다.-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참가자 모집노원문화예술회관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9~11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노원 토요 예술 여행’과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 두 가지다. 매 교육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 4~6학년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하며, 수업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회관 누리집(www.nowonart.kr) 공지사항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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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초등 4~6학년 참가자 상시 모집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토요예술여행’, ‘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초등 4~6학년 참가자 상시 모집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9~11월 수업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부터‘노원토요예술여행’과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노원토요예술여행’은 시각예술, 전통예술, 음악 등의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노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전시와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은 국악밴드 소름[soul:音]에서 교육을 담당하여 바이올린, 플루트와 같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악기 코딩을 배워보는 등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9월‘노원토요예술여행’에서는 시각예술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를 방문할 예정이다.‘토토뮤- 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에서는 클래식 수업의 연장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우리동네음악회’를 함께 감상할 것이다.또한 10~11월에도 클래식과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예술수업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수강생 전원이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과 ‘슬로박 국립 필하모니 with 바이올린 김다미’공연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수업은 초등학생 4~6학년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하며, 모든 교육과정에 관련된 수업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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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바이크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료 문화교육 9-11월 참가자 상시모집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료 문화교육 9-11월 참가자 상시모집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무료관람 기회 제공[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9-11월 수업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부터 ‘노원토요예술여행’과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노원토요예술여행’은 시각예술, 전통예술, 음악 등의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노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전시와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기획사 조우가 함께한다. 또한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은 국악밴드 소름[soul:音]에서 교육을 담당하여 바이올린, 플루트와 같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악기 코딩을 배워보는 등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9월 ‘노원토요예술여행’에서는 시각예술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토토뮤- 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에서는 클래식 수업의 연장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우리동네음악회’를 함께 감상할 것이다.또한 10~11월에는 두 프로그램 모두 클래식과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예술수업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수강생 전원이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과 ‘슬로박 국립 필하모니 with 바이올린 김다미’ 공연들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매 수업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하며, 모든 교육과정에 관련된 수업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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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2개 프로그램 운영
노원문화예술회관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2개 프로그램 운영 ‘노원토요예술여행’, ‘토토뮤-토요일은내가뮤지션!’9~11월 참가자 상시 모집노원구 초등학생 4학년~6학년 대상 무료 예술 감상 교육9~11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무료관람 기회 제공체험 중심의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9-11월 수업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부터 ‘노원토요예술여행’과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노원토요예술여행’은 시각예술, 전통예술, 음악 등의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노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전시와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기획사 조우가 함께한다. 또한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은 국악밴드 소름[soul:音]에서 교육을 담당하여 바이올린, 플루트와 같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악기 코딩을 배워보는 등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9월 ‘노원토요예술여행’에서는 시각예술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토토뮤- 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에서는 클래식 수업의 연장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우리동네음악회’를 함께 감상할 것이다.또한 10~11월에는 두 프로그램 모두 클래식과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예술수업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수강생 전원이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과 ‘슬로박 국립 필하모니 with 바이올린 김다미’ 공연들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매 수업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하며, 모든 교육과정에 관련된 수업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구체적인 수업일정과 참가신청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nowonart.kr)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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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The Vocalist <거미X노을>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