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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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짤막 소식]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참가자 모집 外
[짤막 소식] 교육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 外 -행복한아이, ‘반짝반짝 페리오’공연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는 교육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를 두 차례 공연한다. LG생활건강 키즈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및 위생관리 습관을 갖도록 해 준다.12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19일 오전 11시에는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공연한다. 이어 강원도 평창과 청주에서도 진행된다.-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참가자 모집노원문화예술회관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9~11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노원 토요 예술 여행’과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 두 가지다. 매 교육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 4~6학년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하며, 수업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회관 누리집(www.nowonart.kr) 공지사항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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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초등 4~6학년 참가자 상시 모집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토요예술여행’, ‘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초등 4~6학년 참가자 상시 모집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9~11월 수업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부터‘노원토요예술여행’과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노원토요예술여행’은 시각예술, 전통예술, 음악 등의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노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전시와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은 국악밴드 소름[soul:音]에서 교육을 담당하여 바이올린, 플루트와 같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악기 코딩을 배워보는 등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9월‘노원토요예술여행’에서는 시각예술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를 방문할 예정이다.‘토토뮤- 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에서는 클래식 수업의 연장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우리동네음악회’를 함께 감상할 것이다.또한 10~11월에도 클래식과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예술수업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수강생 전원이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과 ‘슬로박 국립 필하모니 with 바이올린 김다미’공연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수업은 초등학생 4~6학년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하며, 모든 교육과정에 관련된 수업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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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바이크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료 문화교육 9-11월 참가자 상시모집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료 문화교육 9-11월 참가자 상시모집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무료관람 기회 제공[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9-11월 수업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부터 ‘노원토요예술여행’과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노원토요예술여행’은 시각예술, 전통예술, 음악 등의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노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전시와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기획사 조우가 함께한다. 또한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은 국악밴드 소름[soul:音]에서 교육을 담당하여 바이올린, 플루트와 같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악기 코딩을 배워보는 등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9월 ‘노원토요예술여행’에서는 시각예술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토토뮤- 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에서는 클래식 수업의 연장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우리동네음악회’를 함께 감상할 것이다.또한 10~11월에는 두 프로그램 모두 클래식과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예술수업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수강생 전원이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과 ‘슬로박 국립 필하모니 with 바이올린 김다미’ 공연들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매 수업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하며, 모든 교육과정에 관련된 수업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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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2개 프로그램 운영
노원문화예술회관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2개 프로그램 운영 ‘노원토요예술여행’, ‘토토뮤-토요일은내가뮤지션!’9~11월 참가자 상시 모집노원구 초등학생 4학년~6학년 대상 무료 예술 감상 교육9~11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무료관람 기회 제공체험 중심의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9-11월 수업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부터 ‘노원토요예술여행’과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노원토요예술여행’은 시각예술, 전통예술, 음악 등의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노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전시와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기획사 조우가 함께한다. 또한 ‘토토뮤-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은 국악밴드 소름[soul:音]에서 교육을 담당하여 바이올린, 플루트와 같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악기 코딩을 배워보는 등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9월 ‘노원토요예술여행’에서는 시각예술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토토뮤- 토요일은 내가 뮤지션’에서는 클래식 수업의 연장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우리동네음악회’를 함께 감상할 것이다.또한 10~11월에는 두 프로그램 모두 클래식과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예술수업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수강생 전원이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과 ‘슬로박 국립 필하모니 with 바이올린 김다미’ 공연들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매 수업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하며, 모든 교육과정에 관련된 수업과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구체적인 수업일정과 참가신청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nowonart.kr)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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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The Vocalist <거미X노을>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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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문화캘린더]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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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아트갤러리 이태길 화백 초대전, 캔버스에 담은‘축제’한마당 9/7(금)~9/20(목)
노원아트갤러리 이태길 화백 초대전, 캔버스에 담은‘축제’한마당 9/7(금)~9/20(목)노원아트갤러리 이태길 화백 초대전캔버스에 담은‘축제’한마당 9/7(금)~9/20(목)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아트갤러리에서 9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원로화가 이태길 화백 초대전을 개최한다.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이태길 화백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선과 색으로 우리 민족의 춤인 농악과 강강술래, 탑돌이 춤을 소재로 한‘축제’연작을 그려내는 작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세의 자신과 삶에 대한 관조를 통한 자연으로의 이상세계를 해와 달, 구름 등으로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축제’연작과 함께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온 고향과 친구, 산하, 가을 산을 주제로 기억 속 삶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에 떨림과 울림을 환기시킴으로써 생의 의지, 삶에 대한 성찰, 나아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게 할 것이다.이태길 화백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목우회 이사장과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운영위원장과 심사위원장, 광주시립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997년 제26회 국전 문화공보부 장관상, 2007년 제3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2015년 서울시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단체관람 문의 ☎02-2289-6769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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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어울림극장, 걸쭉한 소리와 구수한 입담의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