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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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공모 최종 선정... 지역 기반 시각예술교육 본격 추진 (2026. 5. 14.)
노원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공모 최종 선정... 지역 기반 시각예술교육 본격 추진 - 아동·청소년 대상 시각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 - 5년간 총 4억 원 확보... 지역 연계 예술교육 모델 높은 평가 - 창작·전시·지역 연계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신규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문화재단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원문화재단을 포함한 전국 2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선정 기관에는 연간 1억 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되며, 사업은 최대 5년간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노원문화재단은 향후 총 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아동·청소년 대상 시각문화예술교육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과 시각언어를 발견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과정 중심의 창작 활동과 결과 전시까지 확장되는 예술 교육 운영을 목표로 한다. 노원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공릉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 기반 예술 교육 모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릉동이 보유한 대학·청년예술가·문화기반시설 등 지역 인프라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각예술 교육 분야의 지역 기반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간을 활용한 창작 및 전시 활동 등을 통해 예술 교육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예술을 통한 다양한 경험’, ‘주체적 참여’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청소년은 정답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확장하게 된다. 또한 지역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시각예술 활동과 창작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예술 교육은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발견하며 삶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예술가와 함께 배우고 창작하며 예술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꿈의 스튜디오 노원은 7월 오픈 워크숍 운영을 시작으로, 8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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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어린이도서관,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2026. 5. 12.)
하계어린이도서관,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 지역 기반 문학·문화 플랫폼으로 도약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하계어린이도서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기반 문학·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하계어린이도서관은 개관 이후 5년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문학을 매개로 한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하계어린이도서관은 약 7개월간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작가와 직접 교류하며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문학 경험과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 ‘작가 추천 도서전’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어 7월과 8월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을 운영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책 읽는 도리도리(도서관 리더)’ 프로그램은 2기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이형 미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즐겁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노원어린이도서관 본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16일 빛을 연주하는 음악 콘서트 ‘PLAY THE LIGH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원구 내 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도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상주작가 사업을 계기로 하계어린이도서관의 문학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어린이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머무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식·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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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도서관, 극단 드라마라운지와 함께「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운영 (2026. 5. 7.)
월계도서관, 극단 드라마라운지와 함께「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 – 5월 20일부터 중장년 감상 프로그램 ‘연극을 읽다 :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고전 희곡 처방전’ 운영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월계도서관이 극단 드라마라운지와 함께 5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생애주기(Life Cycle)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장 먼저 운영되는 중장년 감상 프로그램 ‘연극을 읽다 :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고전 희곡 처방전’은 고전 영미 희곡을 통해 삶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를 발견하고 해석하며 표현해 보는 인문 예술 프로그램으로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간 진행하며 총 8차시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학과 연극에 관심 있는 중장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28일(화)부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7월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달빛 탐험대 :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와 중장년 대상의 ‘감각으로 만나는 나의 이야기, 감각의 온도’를, 9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 대상 심화 프로그램인 ‘메리골드 마음 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극단 드라마라운지’는 "연극과 예술을 통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육연극 전문단체로 2018년 설립 이래로 워크숍과 다양한 공모사업을 진행하며 어린이, 청소년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연극과 교육으로 만나고 있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을 통해 월계도서관이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이끄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삶을 확장해 나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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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예술 창작과 후원을 잇다 「2026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참여 프로젝트 모집 (2026. 5. 6.)
노원문화재단, 예술 창작과 후원을 잇다 -「2026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참여 프로젝트 모집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문화예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예술인 지원사업 「2026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참여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했으나 예산이 부족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구민이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재단이 동일 금액을 1:1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펀딩 목표 도달 시 프로젝트 실현현하고, 예술인이 후원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게 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통기타 공연, 낭독 연극, 핸드메이드 공예품 제작,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제작 등 12개의 예술 프로젝트가 펀딩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 자금을, 후원자에게는 문화예술 후원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모는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장르 제한 없이 문화예술 기반 창작 프로젝트라면 신청할 수 있다. 펀딩 목표금액은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총 지원 예산 600만 원 범위 내에서 고득점 순으로 최소 2팀에서 최대 6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재단 자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제공되며, 목표금액 달성 시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펀딩 기획, 리워드 설계, 홍보 연계 등 크라우드펀딩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6월 중 진행되는 전략 워크숍을 통해 펀딩 기획 및 후원자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강원재 이사장은 “와톤 예술숲은 예술가의 창작과 구민의 후원이 연결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2026년 4월 30일(목)부터 5월 21일(목)까지이며, 신청서(지정 양식)와 프로젝트 기획안(PPT 10장 내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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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맞아 어린이날·가정의 달 기념 기획공연 개최 (20264. 4. 30.)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맞아 어린이날·가정의 달 기념 기획공연 개최 –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랑동화 뮤지컬 ‘삼양동화’ 2편 선보여–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과 어린이날·어버이날이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5월 16일(토) 노원중앙도서관 1층 열린공간 ‘다인정담’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명랑동화 뮤지컬 ‘삼양동화’ 시리즈 2편이 공연된다. ‘삼양동화’는 고전명작동화를 동시대적 관점으로 풀어낸 참여형 뮤지컬로,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이야기가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사랑’, ‘자존감’, ‘용기’와 같은 주제를 담아 가족 간의 공감과 대화를 이끌어내는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공연을 선보이는 ‘해의 아이들’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단체로, 2021년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서울어린이연극상 관객인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동화 기반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 사회적 메시지 전달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오전 11시 「내 사랑 우렁이」 ▲오후 2시 「빨간모자야, 네 잘못이 아니야」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두 작품 모두 익숙한 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성을, 가족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28일(화)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을 통해 월계도서관이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이끄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삶을 확장해 나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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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중앙도서관, 데이터 기반 도서관 운영으로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2026. 04. 16.)
노원중앙도서관, 데이터 기반 도서관 운영으로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선정… 기초지자체 최초 수상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기초지자체 최초 위원장 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대통령 소속 국가기관인 국가도서관위원회는 국내 도서관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수립·심의·조정하는 자문위원회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교육부 등 11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표창은 중앙 행정기관과 광역 지자체 대상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시 확인된 기초지자체 우수 사례 발굴에 따른 것이다. 노원중앙도서관의 사례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되어 지난 4월 10일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포상이 처음 도입된 가운데, 노원구가 대표 사례로 선정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 노원중앙도서관은 그동안 도서관 운영 전반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도입해 왔다. 장서 구성부터 이용 패턴 분석, 자원 배분 등 핵심 운영 영역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실현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성과분석 자동화 분석툴(LIBanalysis)을 개발·활용하여, 현장 기반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노원구립도서관은 도서관정보나루, 사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과 연계 하여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기획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포용’, ‘지역 연계 거점’으로의 도서관 역할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국가 도서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지역 도서관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노원중앙도서관이 추진해온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이 국가 정책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을 기반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문화·지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원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정책·운영·서비스 전반에 걸친 과학적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고, 시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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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2026 시각예술 지원사업> 공모… 지역 예술인 성장 지원 나선다 (2026. 04. 01.)
노원문화재단, <2026 시각예술 지원사업> 공모… 지역 예술인 성장 지원 나선다 - 레지던시 진입·디지털 브랜딩 등 실무 중심 맞춤형 워크숍 강화 - 4월 1일부터 접수… 전시지원·창작지원 트랙별 성장 사다리 마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예비 예술가의 안정적인 예술계 안착을 지원하는 ‘2026 시각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소모성 지원에서 벗어나, 예술인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역량강화 워크숍’을 사업의 핵심 동력으로 삼았다. ■ 전시지원·창작지원 트랙별 맞춤형 성장 경로 구축 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과 목적에 따라 ▲전시지원(전문 예술인)과 ▲창작지원(예비예술인) 등 두 개의 트랙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14명(팀)에게는 총 1,400만 원 규모의 지원금과 각 트랙별 특화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전시지원은 노원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 4인(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전시지원금과 함께 단체전 개최 개회가 주어진다. 창작지원은 국민대, 동덕여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서울 동북권 5개 예술대학 재학생 10인을 선발하여 실험적 창작 활동을 독려한다. 특히 10인 단체전 이후 심층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1인에게는 6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집중 지원하여 예술계로의 조기 안착을 돕는다. ■ 창작 환경의 변화 반영… 전략적 워크숍 프로그램 강화 특히 재단은 예술인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전면에 배치했다. 전시지원 부문은 국내외 주요 국공립 및 사립 레지던시 진입을 목표로 지원서 작성법부터 모의 피칭까지 이어지는 밀착 컨설팅을 제공하여, 작가가 창작 공간이라는 물리적 기반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면에 창작지원 부문은 예비예술인에게 필수적인 온라인 포트폴리오 제작과 SNS 마케팅 워크숍을 진행한다. 여기에 평론가와 교수진의 심층 크리틱을 병행하여 작업의 이론적 토대를 공고히 하는 한편, 대외 홍보 역량까지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시각예술 거점 조성 재단은 지난해 전시지원 단체전 「둥둥 파르르 힐끔」과 창작지원 단체전 「물수제비를 던지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를 통해 예술인 간 네트워크 강화의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간의 교류를 공고히 하여 노원구를 서울 동북권의 시각예술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예술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단순한 보조금을 넘어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는 전문성”이라며, “기획부터 전시, 그리고 전시 이후의 진로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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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2026년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어느 봄날의 산책 (2026. 03. 18.)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2026년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어느 봄날의 산책 노원중앙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공연 「2026년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어느 봄날의 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5시, 노원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행사다. 도서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주세페 베르디, 루트비히 판 베토벤, 요한 파헬벨, 페르디난트 다비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연주곡은 베르디의 「진혼곡」 중 ‘천주의 어린양’, 오페라 「돈 카를로」 듀엣, 오페라 「아이다」 아리아를 비롯해 베토벤 현악4중주 작품번호 132의 아다지오와 파헬벨 아다지오, 다비드 트럼본 협주곡 1·3악장, 프로코피예프 「세 개의 오렌지 사랑」 중 행진곡 등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깊이와 화려함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의 열정적인 연주와 함께 도서관 공간이 어우러져 책과 음악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서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서비스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봄날의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인재와 함께 도서관이 생활 속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어느 봄날의 산책」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