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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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어울림극장, 11월 기획공연 <손준호와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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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ith 바이올린 김다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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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 오스트리아 음악 전통과 보헤미아 정서 표현,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협연한국-슬로바키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내한하는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다른 오케스트라와 차별되는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유지하며, 오스트리아의 음악적 전통과 보헤미아 정서를 표현하는 슬로박 필하모닉은 1949년 브라티슬라바의 첫 국립 오케스트라로 설립됐다.'체코 지휘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츨라프 탈리히가 첫 상임 지휘를 맡아 슬라브적인 사운드를 만들어갔고, 라디슬라프 슬로박, 리보르 페섹, 블라디미르 발렉 등 체코 출신의 거장들이 음악 감독을 역임했다.이번 공연의 지휘는 귄터 피흘러가 맡았으며, 로시니‘비단사다리 서곡’, 드보르작‘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53’, 베토벤‘교향곡 7번 A장조 Op.92’가 연주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김다미는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티켓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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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노원어울림극장 11월 기획공연 ‘손준호와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
노원어울림극장 11월 기획공연 ‘손준호와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 ● 국내 최고 뮤지컬 스타 부부의 사랑과 가족 이야기● 완벽한 하모니로 선사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최고의 뮤지컬 스타 부부 '손준호,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가 11월 23일 오후 7시30분 노원어울림극장(관장 김승국)에서 펼쳐진다.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잉꼬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손준호와 김소현. 얼마 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김중순 편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울림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다음 달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도 공동 캐스팅되는 등 부부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이번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진행되는 손준호와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에서는 그들의 사랑과 가족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따뜻한 토크와 함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노트르담드파리‘ 등 주요 뮤지컬 넘버를 실력파 뮤지컬 배우인 이 부부의 풍부한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신예배우들로 구성된 갈라팀 윙크가 함께하여 더욱 화려한 무대를 꾸밀 것이다.어느 듀엣보다 완벽한 하모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손준호,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 공연 티켓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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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11월 기획공연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
노원문화예술회관 11월 기획공연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with 바이올린 김다미● 오스트리아 음악적 전통과 보헤미아 정서를 담은 독특한 사운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린 여신 김다미와의 협연한국·슬로바키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내한하는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11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다른 오케스트라와 차별되는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유지하며, 오스트리아의 음악적 전통과 보헤미아 정서를 표현하는 슬로박 필하모닉은 1949년 브라티슬라바의 첫 국립 오케스트라로서 설립되었다. ‘체코 지휘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츨라프 탈리히가 첫 상임 지휘를 맡아 슬라브적인 사운드를 만들어갔고, 라디슬라프 슬로박, 리보르 페섹, 블라디미르 발렉 등 체코 출신의 거장들이 음악 감독을 역임했다.프라하 봄 국제 페스티벌, 빈 페스티벌, 베를린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제 음악제에 초청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에서 지휘는 귄터 피흘러가 맡았으며, 로시니 ‘비단사다리 서곡’,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53’,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92’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무대는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김다미는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티켓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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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스트] 김다미X슬로박 필하모니, 다음달 11일 한-슬 수교 25주년 기념 협연
김다미X슬로박 필하모니, 다음달 11일 한-슬 수교 25주년 기념 협연한국·슬로바키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국립 슬로박 필하모니가 협연을 펼친다. 슬로박 필하모니는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유지하며 오스트리아의 음악적 전통과 보헤미아 정서를 표현해 왔다. 이에 프라하 봄 국제 페스티벌, 빈 페스티벌, 베를린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제 음악제에 초청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귄터 피흘러가 지휘를 맡은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에서는 로시니 ‘비단사다리 서곡’,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53’,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92’를 감상할 수 있다. 같이 무대를 꾸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2위,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하며 공연은 오는 11월13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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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천재란무엇인가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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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인권밴드 콘서트>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