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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뉴스테이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 신설

    노원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 신설‘백스테이지 투어’는 10월 29일에 예정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신설했다.신설된 백스테이지 투어는 관객들이 직접 무대 뒤 공간을 둘러보고 무대, 조명, 음향 각 파트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투어에 참여하는 관객들은 실제 공연에서 사용되는 장비들을 직접 만지고 경험하며, 객석에서만 감상했던 무대 연출 효과에 대한 것들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지난 7월 23일 처음 진행된 노원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에서는 담당자의 회관 설명과 무대시설, 영상, 음향, 조명 등이 어우러진 무대 쇼로 ‘백스테이지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각 파트별 감독의 파트 설명과 무대 장비 체험이 진행됐다.조명 파트에서는 콘솔 페이더를 이용한 조명기 컨트롤 체험으로 직접 무대 위 조명을 그려볼 수 있으며, 조명기를 직접 만지며 포커싱 조절과 컬러지 장착을 해보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음향 파트는 유무선 마이크를 이용한 목소리 확성, 다양한 효과를 입힌 목소리를 체험했으며, 뮤지컬에서 주로 사용되는 핀 마이크를 직접 착용해보기도 했다. 또한, 무대 파트에서는 무대 중앙에 설치된 리프트에 올라타 무대 위, 아래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노원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에 참여한 노원구 주민은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노원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는 10월 29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단체 및 개별 신청은 담당자 전화문의(02-2289-6769) 후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2018.07.26

  • [서울문화투데이] [김승국의 국악담론]국악의 대중화, 그 가능성을 본 국악 축제

    [김승국의 국악담론]국악의 대중화, 그 가능성을 본 국악 축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2018 서울젊은국악축제’를 마쳤다. 일개 기초지자체 문예회관에 불과한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서울이라는 지역을 대상으로, 그것도 국악이라는 인기 없는 장르를 가지고 축제를 개최한다는 것이 어쩌면 무모하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서울젊은국악축제’는 2008년도에 젊은 국악인들의 실험적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전통 국악의 미래를 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요즘은 국립극장에서 주관하는 ‘여우락’ 페스티벌, 국악방송에서 주관하는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북촌창우극장에서 주관하는 ‘북촌우리음악축제’ 등이 있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젊은 국악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예술 축제는 없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서울젊은국악축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되었으며 신진 국악인의 배출과 젊은 국악 인재의 발굴을 통해 국악의 미래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국내에서 열리는 국악축제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된 ‘서울젊은국악축제’는 젊은 국악인들의 주요 거점 무대 중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민요, 판소리, 타악, 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 예술을 재즈밴드, 레게밴드, 영상, 연극, 뮤지컬 등과 접목하여 대중에게 국악이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실험적 무대를 마련했으며, 대중의 일상 속에서 소통하는 음악으로서 국악의 미래를 제시하고 방향성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그런 축제가 내가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직을 떠나자 중단되었다. 그로부터 4년이 흘러 내가 관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지만 나는 ‘서울젊은국악축제’를 부활시켰다.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예산이 필요했는데, 다행히 ‘2018서울젊은국악축제’는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관객개발 공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이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를 통하여 서울 지역 내 잠재하고 있는 관객들을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치구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우수한 공연의 제작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었다. 드디어 축제가 시작되었다. 축제의 첫째 날은 판소리와 레게음악을 융합한 한국적 레게음악을 선보이는 ‘노선택과 소울소스’, 판소리 <흥보가>를 최연소로 완창한 국립창극단 주역의 판소리스타 ‘유태평양’, 평창올림픽 폐막식 공식소리꾼으로 판소리의 매력과 가능성을 세계에 알린 ‘김율희’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둘째 날은 피리, 생황, 양금과 서양악기와의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영국 가디언지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 ‘박지하’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앙상블 시나위’의 공연이 있었고, 셋째 날은 다양한 전통의 소리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국악의 장을 여는 국악계 아이돌 걸그룹 ‘소름[soul:音]’과 파격적인 감각으로 국악계 스타일리스트라고 불리며 경기민요와 재즈를 노래하는 ‘이희문과 프렐류드’가 출연하였다.이로서 현 월드 뮤직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의 음악을 통해 대중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국악을 선사하고 시대와 소통하는 음악 축제가 되었다. 게다가 노원구에 기반을 둔 다양한 전통예술 단체들이 모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 축제가 완성되었다.  이번 축제의 수확은 무엇보다도 한국 음악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소통하는 주목 받는 젊은 국악 뮤지션들이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하고도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국악의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국악의 대중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특히 판소리 소리꾼 김율희와 유태평양, 그리고 경기소리꾼 이희문의 실험적 시도가 돋보였다. 월드뮤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소리꾼 김율희와 국립창극단 주역의 판소리 스타 유태평양은 듀엣으로 레게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무대를 꾸몄으며, ‘국악계의 스타일리스트이자 파격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희문은 재즈밴드 프렐류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판소리와 민요를 대중적이고 핫한 감각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한 몸에 받았다.대단원의 피날레를 장식한 이희문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공연이 끝나자 극장로비에서 1시간 이상을 기다리며 경기소리꾼 이희문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끝도 없이 길게 늘어선 가족 단위의 관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국악의 대중화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힘입어 ‘서울젊은국악축제’는 앞으로도 젊은 국악인들의 실험적 무대를 통해 국악의 현대화에 앞장서, 국악의 대중화와 전통 국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2018.07.23

  • [소년한국일보] 지친 여름, 감성 충전할 상상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지친 여름, 감성 충전할 상상의 나라로 초대합니다해외 우수 어린이 및 청소년 연극을 만날 수 있는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가 20일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개막해 29일까지 9개 나라 13편의 우수 연극을 올린다. 24~29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도 ‘아시테지 in 부산-제1회 해외아동청소년예술축제’가 열린다. 어린이들을 상상의 나라로 초대하는 공연은 이뿐만 아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작품성이 높고 무대를 웃음으로 꽉 채우는 이색 뮤지컬도 잇달아 선보인다.<전시 소개는 2면에>뮤지컬 ‘용의 기사 몬카트’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서울 성신여자대학교(운정그린캠퍼스 대공연장)에서 올려진다. EBS에서 방영 중인 ‘몬카트’를 각색한 작품이다. 몬스터의 다양한 스킬과 화려한 액션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비아파트 에피소드 2- 고스트볼X의 탄생’은 어린이 뮤지컬. 귀신들과 맞서는 하리, 알 수 없는 힘에 괴로워하는 강림 등 온갖 귀신들이 총출동해 오감을 사로잡는 액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공연은 8월 26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펼쳐진다. 핑크퐁의 캐릭터가 총집합한 뮤지컬 ‘핑크퐁랜드-황금별을 찾아라’는 8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만날 수 있다.세종문화회관은 어린이 클래식 공연의 하나인 ‘베토벤의 비밀 노트’를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체임버홀에서 올린다. 베토벤의 유명한 원곡은 물론, 어린이를 위해 편곡한 버전을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연주한다.가족 뮤지컬 ‘번개맨과 블랙홀 대모험’은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어린이들과 만난다. 7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제작비를 들인 만큼 음악과 영상, 레이저 등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롯데콘서트홀은 28일과 8월 16일 ‘키즈 콘서트’를 공연한다. 그레고리 스미스의 ‘오케스트라 게임’과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발레 모음곡 ‘신데렐라’를 음악에 맞춰 제작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선보인다. 오케스트라 게임은 스포츠 경기의 형식을 빌어 악기들의 다양한 특징을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도 이색 공연이 준비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이탈리아 극단 ‘라 소시에타 델라 시베타’ 초청 공연 ‘또르륵... 똑. 똑. 물방울들’이 진행된다. 이어 8월 11일에는 대공연장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매직 피아노&쇼팽 쇼츠’가 올려진다.인천시립합창단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쿨한 음악회’를 8월 9일 오후 7시 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특별 이벤트로 먼저 입장하는 5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준다.수도권 유일의 어린이전용극장인 종로 아이들극장은 3D 애니 ‘진짜, 고래?’를 8월 1~5일 무대에 올린다. 에스파냐 라룸베무용단의 대표작으로, 3D 안경 너머로 마치 극장 안이 바다 속 인듯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예술의전당도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여기서는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등 4편이 자유소극장과 CJ토월극장에서 올려진다.한국잡월드의 경우 감정 코칭 뮤지컬 ‘기분을 말해봐’를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공연한다.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 원작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상황과 그에 따라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제3회 어린이 공연 축제 ‘2018 부천어린이세상’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천에서 열린다. 축제의 주제는‘동화 세계로 떠나는 축제 바캉스’. 가족 발레극 ‘댄싱뮤지엄’과 어린이 소리극 ‘말하는 원숭이’, 아동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를 부천복사골문화센터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18.07.18

  • [뉴스타운] 노원문화예술회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공연 마련

    노원문화예술회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공연 마련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 교육적이 돼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롭고 교육적인 내용으로 올 여름방학 어린이들에게 알찬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이탈리아 극단 ‘라 소시에타 델라 시베타(La Società Della Civetta)’ 초청공연 ‘또르륵... 똑. 똑. 물방울들’이 진행된다.단 두 명의 배우가 단어와 소리, 동작을 중심으로 ‘물’을 소재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움직임으로 어린이들이 물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물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매우 유쾌하게 공연을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연기에 흠뻑 빠질 전망이다.오는 8월 11일에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매직피아노&쇼팽쇼츠’가 공연된다.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매직피아노&쇼팽쇼츠’는 ‘피터와 늑대’로 제80회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마틴 클랩이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애나가 하늘을 나는 피아노를 타고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감동적 모험을 그린다. 또한 아름다운 영상을 배경으로 4명의 남성 피아니스트 ‘앙상블클라비어’가 무대 위에서 쇼팽의 명곡을 직접 연주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앙상블 클라비어’는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클래식을 모토로 결성된 피아니스트 그룹으로 2017년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에서 연일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현지 매체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매직피아노’ 외 다양한 단편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으며, 명품 애니메이션과 아름다운 쇼팽의 선율이 함께하는 ‘매직피아노&쇼팽쇼츠’는 올여름 최고의 여름방학 선물로 기대했다.

    2018.07.18

  • [지역연합신문] 여름방학! 노원구에서 시원하게 공연을 즐긴다

    여름방학! 노원구에서 시원하게 공연을 즐긴다노원문화예술회관, 다양한 어린이 공연 마련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 어린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롭고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노원어울림극장에서 공연되는 어린이 뮤지컬 <슬근슬근 톱질이야>는 전래동화인 흥부놀부를 각색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배우들과 함께 우리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통놀이를 즐기면서 어린이들의 신체놀이에 대한 호감을 유도하고 배우들의 신나는 퍼포먼스와 함께 독서의 중요성과 음식에 대한 고마움 등 어린이들의 일상생활 속 교훈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이탈리아 극단 ‘라 에타 델라 시베타(La Società Della Civetta)’ 초청공연이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단 두명의 배우가 단어와 소리, 동작을 중심으로 ‘물’을 소재로 한 <또르륵... 똑. 똑. 물방울들>이다.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움직임으로 어린이들이 물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물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매우 유쾌하게 공연을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연기에 흠뻑 빠질 것이다. 8월 11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매직피아노&쇼팽쇼츠>가 공연된다.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매직피아노&쇼팽쇼츠>는 ‘피터와 늑대’로 제80회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마틴 클랩이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애나가 하늘을 나는 피아노를 타고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감동적 모험을 그린다. 또한 아름다운 영상을 배경으로 4명의 남성 피아니스트 ‘앙상블클라비어’가 무대 위에서 쇼팽의 명곡을 직접 연주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앙상블 클라비어’는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클래식을 모토로 결성된 피아니스트 그룹으로 2017년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에서 연일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현지 매체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매직피아노> 외 다양한 단편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으며, 명품 애니메이션과 아름다운 쇼팽의 선율이 함께하는 <매직피아노&쇼팽쇼츠>는 올여름 최고의 여름방학 선물이 될 것이다. 친구들간의 우정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창작 동화 인형극 <똥돼지와 왕방구>가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노원어울림극장에서 공연된다. 매년 춘천인형극제에 참가하는 극단 씨앗의 작품으로 신비한 마술사와 인형극 선생님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마술쇼와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7,8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람연령, 티켓예매는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18

  • [서울문화투데이] 노원문화예술회관, 여름방학 맞이 다양한 장르 어린이 공연

    노원문화예술회관, 여름방학 맞이 다양한 장르 어린이 공연 7,8월 동안 어린이 뮤지컬, 창작 동화 인형극, 라이브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장르 준비해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전래동화인 흥부놀부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슬근슬근 톱질이야>가 공연된다.어린이들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배우들과 함께 우리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8월 11일에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매직피아노&쇼팽쇼츠>가 공연된다.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매직피아노&쇼팽쇼츠>는 ‘피터와 늑대’로 제80회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마틴 클랩이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이다.아름다운 영상을 배경으로 4명의 남성 피아니스트 ‘앙상블클라비어’가 무대 위에서 쇼팽의 명곡을 직접 연주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이어서 친구들 간의 우정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창작 동화 인형극 <똥돼지와 왕방구>가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노원어울림극장에서 공연된다.매년 춘천인형극제에 참가하는 극단 씨앗의 작품으로 신비한 마술사와 인형극 선생님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마술쇼와 인형극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이탈리아 극단 ‘라 소시에타 델라 시베타(La Società Della Civetta)’ 초청공연 <또르륵... 똑. 똑. 물방울들>이 25일~27일 3일 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단 두 명의 배우가 단어와 소리, 동작을 중심으로 ‘물’을 소재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7,8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람연령, 티켓예매는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18

  • [지역연합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 개최

    노원문화예술회관,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 개최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은 7월 20일 오후 7시 30분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대중음악, 팝송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새롭게 편곡된 재즈 선율을 트로트 여왕 주현미와 한국 재즈 대부 이정식, 재즈 드러머 필윤, 그리고 탭 댄서 김순영이 함께 들려주며 낭만적인 한여름 밤을 선사할 것이다.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등 전 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주현미는 타고난 음색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에서는 주현미의 히트곡을 재미있고 편한 K-Jazz 스타일로 편곡하여 새로운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또한 재즈 마니아들을 위한 정통 재즈 베스트곡도 들려줄 예정이다. 국내 재즈 1세대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한국 재즈의 대부 이정식 색소포니스트와 정통 재즈의 최정상급 드러머 필윤이 주현미의 드라마틱한 목소리에 깊은 재즈 감성을 더한다. 국내 재즈 음악을 논할 때, 한국적 색깔을 담은 재즈를 발전시킨 이정식과 정통 재즈 마니아들의 스타 드러머 필윤은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 그들의 참여로 더욱 수준 높은 재즈 무대가 완성될 것이다. 또한 현란한 탭댄스로 눈길을 사로잡는 김순영이 함께 출연하여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공연을 선사한다.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는 R석 5만원, A석 4만원이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289-6830)로 예매할 수 있다.또한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공연 조기예매 및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8.07.18

  • [노원신문]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한국 재즈의 대부 이정식, 재즈 드러머 필윤재즈로 변신한 주현미의 히트곡‘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한국 재즈의 대부 이정식, 재즈 드러머 필윤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에서 오는 7월 20일 오후 7시 30분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를 공연한다. 대중음악, 팝송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새롭게 편곡된 재즈 선율을 트로트 여왕 주현미와 한국 재즈 대부 이정식, 재즈 드러머 필윤, 그리고 탭댄서 김순영이 함께 들려주며 낭만적인 한여름 밤을 선사할 것이다.‘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등 전 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주현미는 타고난 음색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주현미의 히트곡을 재미있고 편한 K-Jazz 스타일로 편곡하여 새로운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또한 재즈 마니아들을 위한 정통 재즈 베스트곡도 들려줄 예정이다.또한 국내 재즈 1세대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한국 재즈의 대부 이정식 색소포니스트와 정통 재즈의 최정상급 드러머 필윤이 주현미의 드라마틱한 목소리에 깊은 재즈 감성을 더한다. 그들의 참여로 더욱 수준 높은 재즈 무대가 완성될 것이다. (www.nowonart.kr) ☎02-2289-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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