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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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어울림극장, <김재영과 친구들>로 수준 높은 실내악 선사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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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노원어울림극장 10월 기획공연
노원어울림극장 10월 기획공연독보적이고 빼어난 음색으로 솔리스트로서도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어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직접 구성한 최정예 멤버 4인과 함께 10월 노원어울림극장(관장 김승국)에서 새로운 실내악 연주를 선사한다.김재영이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노부스 콰르텟’은 다수의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순위 입상을 기록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내악 그룹으로, 그는 독보적이고 빼어난 음색으로 솔리스트로서도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무대를 위해 김재영은 직접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짜고 멤버를 구성했다. 그와 함께 수준 높은 실내악 연주를 들려줄 멤버는 국내 최정상의 차세대 솔리스트로 평가 받는 바이올린 김영욱, 피아노 문지영, 첼로 고봉인. ‘노부스 콰르텟’ 멤버이자 타고난 재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2015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 차이콥스키 국제 청소년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으며 현재 카이스트 전문연구원이자 첼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는 고봉인까지, 김재영과 세 실력파 아티스트는 다양한 편성의 듀오와 피아노 트리오 구성으로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했다.이번 공연에서는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 작품8, 라프나미노프 피아노 삼중주 제1번 사단조 ‘엘레지’, 르클레어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5번, 쇼스타코비치 아노 삼중주 제1번 다단조 작품8 등을 감상하게 된다. 노원어울림극장에서 펼쳐지는 ‘김재영과 친구들’ 실내악 공연은 노원문화예술회관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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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실력파 아티스트 만난 '김재영과 친구들'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실력파 아티스트 만난 '김재영과 친구들' 듀오와 피아노 트리오 구성으로 클래식 매력 전해, 26일 노원어울림극장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직접 구성한 최정예 멤버 4인과 함께 오는 26일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열리는 '김재영과 친구들'을 통해 새로운 실내악 연주를 선사한다.김재영이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노부스 콰르텟은 다수의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순위 입상을 기록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내악 그룹이며 독보적이고 빼어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무대를 위해 김재영은 직접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짜고 멤버를 구성했다. 국내 최정상의 차세대 솔리스트로 평가 받는 바이올린 김영욱, 피아노 문지영, 첼로 고봉인. 노부스 콰르텟 멤버이자 타고난 재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2015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 차이콥스키 국제 청소년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으며 현재 카이스트 전문연구원이자 첼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는 고봉인 등 네명의 실력파 아티스트가 다양한 편성의 듀오와 피아노 트리오 구성으로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이번 공연에서는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 작품8,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삼중주 제1번 사단조 ‘엘레지’, 르클레어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5번,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제1번 다단조 작품8 등을 감상할 수 있다.김재영과 친구들 실내악 공연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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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스트] 조재혁·클라라 주미 강...가을감성 더해주는 명품 클래식 공연 2
조재혁·클라라 주미 강...가을감성 더해주는 명품 클래식 공연 2‣ 피아니스트 조재혁 - 쇼팽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오는 4일 오후 7시 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에서 ‘쇼팽(CHOPIN)’을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이번 공연에서 쇼팽의 ‘발라드(1~4번)’ 전곡과 ‘피아노 소나타 3번 B단조, Op.58’을 연주한다.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릴 만큼 피아노를 사랑한 쇼팽의 음악은 화려함과 고난도 테크닉, 낭만주의 특유의 감성과 폴란드의 민족성을 함유하고 있어 연주와 해석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이에 조재혁은 쇼팽의 음악에 자신만의 감성과 지성, 뛰어난 테크닉을 더한 연주로 쇼팽을 해석할 예정이다.조재혁은 연중 6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2017년부터 예술의전당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 ‘11시 콘서트’의 해설자로 활동하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클래식 통역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CHOPIN)’은 소셜베뉴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 형식인 다이닝 콘서트로 진행된다. 셰프 스페셜 디너 코스에 이어 조재혁의 연주를 가까운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후에는 조재혁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리셉션까지 마련되어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with 알레시오 백스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에서 2년만의 리사이틀을 갖는다.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2010)에 이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2015년 4위)으로 유럽 활동에 날개를 단 클라라 주미 강. 우아함과 균형감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에 특별한 반주자와 함께 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닮은 연주를 선사한다.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주자는 알레시오 백스.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인 알레시오 백스는 하마마츠 콩쿠르 우승(1997),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00), 미국 클래식 분야 최고의 영예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아 그랜트(2009)를 수상한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세밀한 테크닉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명곡들을 망라하여, 솔리스트적 기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최상의 결과를 맺기 힘든 곡들로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최고봉 외젠 이자이의 ‘슬픈 시’를 비롯해, 벨기에에서 태어난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주축으로 한 음악으로 내용과 형식에서 모두 정통 프랑스 컬러가 짙은 클로드 드뷔시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관객에게는 주로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된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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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 2년 만에 찾아온 유럽의 자유로운 감성!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2년 만에 찾아온 유럽의 자유로운 감성!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년만의 리사이틀을 갖는다.클라라 주미 강은 지난 2010년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에 이어 2015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으로 유럽 활동에 날개를 단 연주자다. 우아함과 균형감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에 특별한 반주자와 함께 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닮은 연주를 선사한다.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주자는 알레시오 백스.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인 알레시오 백스는 하마마츠 콩쿠르 우승(1997),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00), 미국 클래식 분야 최고의 영예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아 그랜트(2009)를 수상한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세밀한 테크닉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명곡들을 망라한다. 솔리스트적 기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최상의 결과를 맺기 힘든 곡들로 엄선하여 구성했다.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최고봉 외젠 이자이의 ‘슬픈 시’를 비롯해 벨기에에서 태어난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주축으로 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내용과 형식에서 모두 정통 프랑스 컬러가 짙은 클로드 드뷔시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관객에게는 주로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된다.클라라 주미 강과 이탈리아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알레시오 백스가 꾸미는 무대는 오는 10월 18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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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10월 기획공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노원문화예술회관 10월 기획공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2년만의 리사이틀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연주 선사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에서 2년만의 리사이틀을 갖는다.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2010)에 이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2015년 4위)으로 유럽 활동에 날개를 단 클라라 주미 강. 우아함과 균형감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에 특별한 반주자와 함께 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닮은 연주를 선사한다.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주자는 알레시오 백스.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인 알레시오 백스는 하마마츠 콩쿠르 우승(1997),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00), 미국 클래식 분야 최고의 영예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아 그랜트(2009)를 수상한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세밀한 테크닉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명곡들을 망라하여, 솔리스트적 기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최상의 결과를 맺기 힘든 곡들로 엄선하여 구성하였다.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최고봉 외젠 이자이의 ‘슬픈 시’를 비롯해, 벨기에에서 태어난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주축으로 한 음악으로 내용과 형식에서 모두 정통 프랑스 컬러가 짙은 클로드 드뷔시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관객에게는 주로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된다. 클라라 주미 강이 이탈리아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알레시오 백스와 함께 들려줄 세계 최고 수준의 연주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연주자 소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Clara-Jumi Kang 2009년 서울 국제 콩쿠르, 2010년 센타이 콩쿠르에 이어 같은 해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과 균형감으로 국제적 커리어를 유지했다.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인 음악가 양친에게 물려받은 예술적 유산을 일찍부터 꽃피웠다.3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만하임 음악학교에 최연소 학생으로 입학, 5세에 함부르크 심포니 협연으로 데뷔했다.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쾰른 체임버, 크레메라타 발티카, 로테르담 필하모닉,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피아니스트 알레시오 백스 Alessio Bax1977년 이탈리아 바리 태생으로 스타의 등용문 일본 하마마츠 콩쿠르에서 1997년 우승하고 영국 리즈 콩쿠르에서 2000년 우승한 콘서트 피아니스트. 솔리스트로 런던 필하모닉, 버밍엄 심포니,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과 협연했고 실내악 멤버 겸 반주자로 엠마누엘 엑스, 스티븐 이설리스, 조슈아 벨 등 최정상 솔리스트의 파트너로 장기간 활동했다. 2012년 독주자로 첫 내한 무대를 가졌고, 2016년 조슈아 벨, 2017년 다이신 가시모토 내한 독주회에 반주자로 연이어 내한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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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클라라 주미 강, 2년 만에 리사이틀
클라라 주미 강, 2년 만에 리사이틀[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년만에 리사이틀을 연다. 클라라 주미 강은 10월18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알레시오 백스 피아니스트와 함께 공연한다. 외젠 이자이와 세자르 프랑크, 클로드 드뷔시의 곡을 준비했다. 국내에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한다.클라라 주미 강은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과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입상한 후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다. 알레시오 백스는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다. 하마마츠 콩쿠르와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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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우리동네에서 즐기는 명품 클래식 <우리동네 음악회>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