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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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8월 21일 알림
8월 21일 알림◇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9∼12월 하반기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작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201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in노원>과 세계적인 소프라노인 <신영옥 콘서트> 등 클래식 5편, 김덕수, 안숙선, 장사익 등 명인들이 참여하는 국악공연 3편, 오페라 3편을 공연한다. 문화예술 인물의 작품·인생을 돌아보는 예술회관 창작 작품인 <리멤버 1989>도 공연한다. 누리집(nowonart.kr) 참고.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06469.html#csidxc5b168eafad537dbb0e90cc1102466d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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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재단 창립기념’ 신영옥X안숙선X장사익 등 역대급 공연 라인업 공개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재단 창립기념’ 신영옥X안숙선X장사익 등 역대급 공연 라인업 공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역대급 명품 공연이 막을 올린다.노원문화재단이 2019년 하반기 더욱 강력해진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9월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노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01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in노원’과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 콘서트’가 진행된다. 10월 ‘세계4대오페라축제’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재미있는 공연이 펼쳐지며, ‘김덕수 가무악 판타지’의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을 즐길 수 있다. 11월에는 친숙한 레퍼토리의 수준 높은 발레 무대 ‘유니버설 스페셜 갈라’에 이어, 노원문화예술회관만의 창작레퍼토리 ‘기억하다’ 시리즈로 올해는 그 시대 음악과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의 창작극 ‘리멤버 1989’ 막을 올린다. 12월 송년의 아쉬움은 ‘춘하추동 명인명창-안숙선’과 ‘2019 송년음악회-장사익콘서트’가 달랜다. 우리 음악의 대가들이 무대에 올라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노원구민 여러분들을 위해 분야별로 최고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9월부터 연말까지 수준 높은 공연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구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공연 성공을 위해 성원을 보내달라”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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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하반기 고품격 공연 라인업 공개
노원문화예술회관, 하반기 고품격 공연 라인업 공개클래식, 국악, 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명품 공연 준비[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노원문화예술회관의 하반기 명품 공연 라인업이 공개됐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다른 기초자치단체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공연 라인업으로 노원구민들의 문화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04년 개관해 노원구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해온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올 하반기에 노원문화재단 창립기념으로 더욱 고품격의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9월에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노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01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콘서트 in 노원'과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 콘서트'가 열린다.10월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오페라가 펼쳐지는 '세계4대오페라축제'와 '김덕수 가무악 판타지'를 통해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을 즐길 수 있다.11월에는 친숙한 레퍼토리의 수준 높은 발레 무대 '유니버설 스페셜 갈라'와 노원문화예술회관만의 창작레퍼토리 '기억하다' 시리즈인 '리멤버 1989'의 무대가 펼쳐진다. '리멤버 1989'는 그 시대 음악과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의 창작극이다.12월에는 우리 음악의 대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춘하추동 명인명창-안숙선'과 '2019 송년음악회-장사익콘서트'를 통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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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재단 - 문화플랫폼 더숲
노원문화재단 -문화플랫폼 더숲노원-한터세계 막사발 실크로드 워크숍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과 문화플랫폼 더숲(대표 탁무권)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19 노원-한터 세계 막사발 실크로드 워크숍’을 개최한다.막사발을 테마로 국제 심포지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용문 조직위원장과 한국의 박선율, 터키 하제테페대학교 교수 무틀루 바스카야, 무스타파 우랄, 이일린 알칸 작가 등이 참여한다.이번 워크숍은 13일 더숲갤러리 2관에서, 이후 14일부터 20일까지는 매일 정문 앞 공간에서 펼쳐지며, 참여 작가들이 8일간 공개된 공간에서 막사발 및 조각품, 타일 등을 제작하고 그 결과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한 17일(토), 18일(일) 양일간 구민들이 직접 도예, 물레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세계 막사발 실크로드 워크숍은 중국 산둥성 치박시에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터키 앙카라에 있는 국립 하제테페대학교 미술대 도예과에서 10월 초에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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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재단 생활합창 활성화 공모 선정
노원문화재단 생활합창 활성화 공모 선정생활합창단 교류 및 전문 공연장 발표 무대 지원지난 7월 11일 출범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첫 공모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 ‘2019 생활합창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 3,000만원을 확보했다. 노원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아 템포(A TEMPO)노원’과 ‘코로 노원(CORO NOWON)’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생활합창단의 네트워크 및 교류를 확대하고 발표 무대를 지원하는 등 구민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11월 중 합창단 교류 연주회가 예정되어 있다.노원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2-2289-3464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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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합신문] 노원문화재단 첫 결실 - 생활합창 공모 선정
노원문화재단 첫 결실 - 생활합창 공모 선정노원 생활합창 교류, 전문 공연장 발표 무대 등 지원지난 7월 11일 출범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첫 공모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 '2019 생활합창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19 생활합창 활성화사업은 서울시 자치구내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생활합창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공모가 진행되었으며, 4개 문화재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노원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아 템포(A TEMPO)노원', '코로 노원(CORO NOWON)' 프로젝트를 운영하며,노원구 생활 합창단의 네트워크 및 교류를 확대하고 전문 공연장에서의 발표 무대를 지원하는 등 구민의 생활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11월 중 노원구 합창단 교류 연주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생활합창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충 기자 nnews21@hanmail.net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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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데뷔 30돌 백혜선… 베토벤 선율 속으로
데뷔 30돌 백혜선… 베토벤 선율 속으로23일부터 서울 등 피아노독주회 / 베토벤 전곡 연주 대장정 계속피아니스트 백혜선(사진)이 오는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독주회를 연다. 베토벤 소나타 18번과 쇼팽의 녹턴 등을 준비했다.백혜선은 1994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한 것을 시작으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리즈 콩쿠르 등 권위 있는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일찍이 주목받은 연주자다. 차이콥스키 입상 소식을 전한 1994년, 29세에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2005년 다시 안정된 교수직을 버리고 훌쩍 미국으로 다시 떠나 연주자의 길을 걸었다. 그러다 지난해 1월 모교이기도 한 미국 명문 뉴잉글랜드음악원(NEC) 교수로 임용됐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와 부산국제음악제 예술감독직을 병행하고 있다.현재 ‘베토벤 전곡 사이클’ 연주를 하고 있는 백혜선은 오는 27일에는 경기 성남시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베토벤 소나타 1번과 2번, 16번과 18번을 연주한다. 30일에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31일에는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또 12월에는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29번과 31번, 내년 5월엔 2번, 5번으로 베토벤 전곡 연주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을 계획이다.백혜선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대가들의 전성기는 60~70대”라며 “50대에 이르면 깨우치게 됩니다. 주어지는 대로 살면 되는 걸. 연주도 그래요. 왜 그렇게 멋을 부렸을까. 뭘 그렇게 조몰락댔을까. 악보에 다 적혀 있는 걸. 악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라고 말했다.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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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피아니스트 백혜선, 데뷔 30주년 기념 독주회
피아니스트 백혜선, 데뷔 30주년 기념 독주회(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피아니스트 백혜선(54)이 오는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독주회를 연다.베토벤 소나타 18번과 쇼팽의 녹턴 등 여름밤 낭만이 서린 곡들을 준비했다.백혜선은 1994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한 것을 시작으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리즈 콩쿠르 등 권위 있는 대회에서 잇달아 입상하며 일찍이 주목받은 연주자다. 차이콥스키 입상 소식을 전한 1994년, 29세에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백혜선은 지난해 1월 모교이기도 한 미국 명문 뉴잉글랜드음악원(NEC) 교수로 임용됐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와 부산국제음악제 예술감독직을 병행한다.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한다.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