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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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기념 음악무용극‘불 켜는 아이’공연 개최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기념 음악무용극‘불 켜는 아이’공연 개최-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공연, 16일까지 조기예매 50% 할인-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4월 8일(토)부터 5월 6일(토)까지 4주간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를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노원어린이극장에서 4주간 선보인다. ‘불 켜는 아이’는 어린이가 존중받고 빛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날을 약속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일대기를 음악무용극으로 만든 창작품으로, 지난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노원문화재단과 봉산문화회관,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춘천인형극제,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문예진흥기금을 일부 지원받아 공동 제작되었다.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는 촘촘히 짜인 움직이는 동화 한 편을 음악과 무용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상황에 따라 관객을 동화책과 잡지를 읽는 독자로, 인형극을 보는 관객으로 초대한다. 또, 라이브 연주로 음악적 감동을 주며, 움직임과 동작으로 배우의 메시지를 표현하여 극적 몰입감을 높인다.강원재 이사장은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방정환 선생님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을 올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공연을 보신 관객들이 어린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연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불 켜는 아이’는 오는 3월 16일까지 조기예매 할인 50%를 적용받아 티켓구매가 가능하다. 평일(화~금)은 1회, 토요일과 어린이날(5월5일)에는 2회 공연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쉰다. 자세한 티켓 정보와 단체예매 관련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289-3453)로 확인할 수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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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와톤 크라우드펀딩’후원 모집 진행
노원문화재단,‘와톤 크라우드펀딩’후원 모집 진행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입체낭독극 <37.9 Hz>’개최공연 관람부터 지역 문화예술 단체 후원까지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누구나 문화예술 후원자가 되어 연극 · 콘서트 등 지역 문화기획자의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와톤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진행한다. 2023년 노원문화재단의 첫 번째 ‘와톤 크라우드펀딩’은 유랑극단 미호의 <37.9 Hz>이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한적한 시골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입체낭독 2인극으로, 공연장이 아닌 경춘선 숲길갤러리에서 펼쳐져 더욱 새롭고, 가깝게 연극을 만날 수 있다.3월 7일부터 펀딩을 시작하여 프로젝트 후원자에게는 유랑극단 미호에서 준비한 티켓과 네임택, 목공연필 등 여행키트를 제공하고 공연은 4월 1일(토)부터 4월 2일(일)까지 진행된다. 강원재 이사장은 “와톤 크라우드펀딩이 문화예술에 대한 자연스러운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펀딩에 참여하는 분들이 문화후원을 통한 문화 향유와 상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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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공모
노원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공모-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예술 기대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3월 3일(금)부터 3월 17일(금) 오후 6시까지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은 관내 다양한 문화공간을 활용한 다각도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노원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대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원 즐거운 콘서트 ▲돗자리 영화제 ▲찾아가는 연극 교실 등 3개 분야에서 최대 6,500만원을 지원한다. 먼저 ‘노원 즐거운 콘서트’는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단체(개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체는 11팀 내외를 모집하여 단체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개인은 15명 내외를 모집하여 개인별 최대 90만원을 지원한다.‘돗자리 영화제’는 관내 주요 장소에서 소규모의 영화제를 운영하는 사업이며 3개 단체에게 단체별 최대 10회, 회차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찾아가는 연극 교실’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1개 단체에게 최대 2회, 회차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강원재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이 구민의 일상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노원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역량 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nowonarts.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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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숲길 갤러리 <브릭아트: 세 가지 시선> 개최
경춘선숲길 갤러리 <브릭아트: 세 가지 시선> 개최- 빛나는 브릭아트, 블록으로 표현한 창작 세상 -- 3월 3일(금)부터 3월 26일(일)까지 개최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3월 3일(금)부터 3월 26일(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브릭아트: 세 가지 시선> 전시를 개최한다. 브릭아트란 레고와 같은 조립식 블록을 사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예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DDP 스테파노 지오반니니 루나파크전>, <서울-오덴세 국제교류전>과 같이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이름을 알려온 우리나라의 대표 브릭아티스트 정운현, 송석곤, 한지원 작가가 참여하여 <메카닉 시리즈>, <첨탑의 고요>, <구겐하임 미술관> 등 2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브릭아트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예술과 일상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화예술을 우리 곁에서 쉽고 재밌게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춘선숲길 갤러리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14:00~20:00, 주말(토~일) 12:00~20:00이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누구나 무료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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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을 빌려드립니다”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만난 오승록 구청장 휴먼북
“구청장을 빌려드립니다”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만난 오승록 구청장 휴먼북-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는 노원휴먼라이브러리- 한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사람책 열람서비스- 노원구 청년과 지역 공동체, 정주 의식에 대해 이야기하다노원구 노원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지난 2월 4일(토) 특별한 휴먼북 열람이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직접 빌려 생생한 인생 경험을 나누는 열람이 1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치인의 덕목, 공감 그리고 열정’이라는 주제로 휴먼북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독자는 노원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데 있어 궁금한 점(노원구의 장점, 공동체 활동, 정주 의식)을 휴먼북에게 물었다. 노원구의 다양한 구정 정책과 소식, 그리고 휴먼북의 노원구 운영에 대한 방향성과 가치관,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으며, 독자 또한 직접 휴먼북을 신청하여 이야기를 가까이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평소에 깊이 있게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이에 대해 구상과 철학을 나누며 스스로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좋았습니다. 토크쇼가 이런 것이군요.”라는 유쾌한 후기를 전하며, “더 많은 휴먼북이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남겼다.노원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현재까지 800여 명의 휴먼북이 누적 등록되어 있으며, 금융, 의료, 방송, 교육 등의 직업 관련 주제와 이웃, 건강, 여행, 여가 등의 인생 관련 주제 등 21개 주제로 나눠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와 코로나 시대에 더 많은 사람이 휴먼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팟캐스트(www.podbbang.com/channels/15998)와 유튜브(노원구립도서관)를 활용하여 사람책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지난 3년간 한 해 평균 2,000여 명의 독자가 휴먼북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와 직업, 삶의 지혜를 열람하였다.노원휴먼라이브러리의 휴먼북과 열람을 신청하고 싶은 경우에는 노원휴먼라이브러리 홈페이지(www.humanlib.kr)을 통해 휴먼북을 검색,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휴먼북과 독자 간 일정 조율을 통해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열람할 수 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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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 공모 추진
노원구 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 공모 추진- 공연, 전시, 활동제안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활동 지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2월 6일(월)부터 2월 20일(월)까지 관내 생활문화인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공연, 전시, 활동을 직접 기획하여 제안하는 활동제안 형태의‘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아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지원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문화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주도적으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시행된다. 노원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인 및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노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공간 정담, 상계예술마당 공간을 활용한 전시 활동을 비롯하여 묵동천 야외무대 공연장에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문화 주체가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재 이사장은 “관내 생활문화인 및 동아리에 예술 활동 기회를 지원함으로써 주도적으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일상이 문화로 즐거운 노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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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봄맞이 어린이 대상 촉감 전시 개최 상계예술마당<여행하는 상계 정원>
노원문화재단 봄맞이 어린이 대상 촉감 전시 개최상계예술마당<여행하는 상계 정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2023년 봄을 맞아 어린이들의 봄방학에 맞춰 가족들이 다양한 전시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도록 상계예술마당에서 어린이 대상 촉감 전시 <여행하는 상계 정원>을 개최한다. 2월 7일(화)부터 2월 24(금)까지 상계예술마당에서 진행되는 <여행하는 상계 정원>은 독창적인 주제와 창의적인 콘셉트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삶을 표현하는 이정윤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 대상 촉감 전시로 설치작품, 드로잉, 월드로잉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직접 대형 월드로잉에 자신만의 상상과 감각을 마음껏 표현하여 여행하는 정원을 완성해가는 전시다. 강원재 이사장은 “따듯한 봄을 맞이하여 많은 구민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가족들과 함께 따듯한 시간을 나누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상계예술마당에서 화요일~금요일 10:00~18:00(일·월요일 휴관)까지 관람 및 참여를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안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s.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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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2023 신년음악회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노원문화재단 2023 신년음악회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새해를 여는 흥겹고 신나는 명품 신년음악회 - 왈츠와 폴카, 오페라와 가곡, 교향곡과 뮤지컬 OST 등 다채롭고 풍성한 신년 레퍼토리◆ 최고의 연주자들과의 협연 무대(지휘 여자경, 소프라노 황수미, 바리톤 김기훈)-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우승 바리톤 김기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소프라노 황수미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2월 17일(금)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신년음악회-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공연한다. 노원문화재단은 지휘 김대진과 임동혁 협연, KBS교향악단과 임동민 협연, 성악가 임선혜와 이응광 협연 등 직접 출연자와 레퍼토리를 기획한 명품 신년음악회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 마에스트로 여자경의 지휘로 소프라노 황수미와 바리톤 김기훈이 함께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지휘, 성악 협연 모두 최고의 라인업으로 관현악 및 오페라,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여성 지휘자로 독보적인 위치와 파워를 가진 여자경의 지휘, 2014년 세계 3대 콩쿠르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소프라노 황수미, 2021년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한국인 최초 우승 바리톤 김기훈이 무대에 선다.황수미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이후 독일 본 오페라 극장의 전속가수로 활동하다 현재 유럽 전역의 무대에 서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르며 조수미-홍혜경-신영옥을 잇는 소프라노로 이름을 알렸다. 부드럽고 깊은 소리, 안정감 있는 표현, 아름답고 색채있는 목소리로 호평받는다. 김기훈은 차이콥스키, 오페랄리아 등 세계 성악 콩쿠르 2위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2021년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우승(한국인 최초)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핫한 바리톤이다. 묵직한 저음과 폭풍 성량을 가진 김기훈은 2월 국내 신년음악회 이후에는 미국, 유럽 오페라계의 러브콜을 받아 프리미어 무대가 연달아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세계무대를 휩쓰는 두 주역 성악가를 한 무대에서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은 신년이 되면 공연장마다 울려 퍼지는 대표 레퍼토리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피치카토 폴카 △천둥과 번개 폴카 등을 연주하고, 황수미는 △오페라 ‘잔니 스키키-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아라리요를, 김기훈은 △오페라 ‘팔리아치-신사숙녀 여러분’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와 가곡 △눈 등 모든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오페라와 가곡 명곡들을 불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수미와 김기훈의 듀엣 무대 △오페라 ‘돈 지오반니- 저기서 우리 손을 잡아요’도 마련돼 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드보르작 교향곡 9번 4악장과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 등 관현악 오케스트라 연주만을 감상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왈츠와 폴카, 오페라와 가곡, 교향곡과 뮤지컬 OST가 모두 담긴 다채롭고 풍성한 신년 레퍼토리를 즐길 수 있다.계묘년(癸卯年) 새해 노원문화재단이 선사하는 ‘2023 신년음악회’는 위축된 일상에서 회복된 우리 일상의 새 출발을 기원하는 흥겹고 신나는 음악들로 희망찬 시작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클래식과 오페라 입문자들부터 애호가들까지 수준 높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문화재단은 2023년에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성악 부문) 콘서트’ 공연으로 콩쿠르 전 부문 수상자를 초청하게 되며, 품격 있는 클래식 라인업을 선보인다.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