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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노원문화재단 웹진 ‘노원아띠’ 아카이브북 발행

    노원문화재단 웹진 ‘노원아띠’ 아카이브북 발행- 노원문화재단과 노원구의 1년간의 문화생활을 담은 아카이브북노원의 생생한 문화 소식을 격월로 받아볼 수 있는 웹진 ‘노원아띠’의 1년을 담은 아카이브북이 지난 18일 발행됐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지난 6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구민들에게 재단의 문화소식을 알리고, 문화예술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노원문화재단 웹진 ‘노원아띠’를 격월(6,9,10,12월)로 발행했다. 이번 아카이브북은 ‘노원아띠’ 4개호의 주요 내용만을 담은 간행물이다.‘노원 아띠(N_ARTI)’는 친한친구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아띠’에서 모티프를 얻은 명칭으로, 친한 친구가 소식을 전하듯 문화예술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노원아띠’에서는 피아니스트 송영민, 소리꾼 이희문 등 예술인은 물론이고, 노원구를 무대로 활동하는 문화PD 인터뷰 등 지역의 이야기도 소개했다. 또, ‘노원아띠 기자단’의 공연·전시·축제 리뷰와 공방 탐방기, 역사가 담긴 문화공간도 소개돼 흥미를 더한다. <이희문의 오방신과>, <2020 신진작가전> 등 아쉽게 놓쳤던 문화행사를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특집기사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기자단의 문화생활 팁도 공개한다.김승국 이사장은 “노원문화재단의 1년을 담은 간행물인 ‘노원아띠 아카이브북’을 발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노원아띠’를 읽으며 문화생활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노원아띠’ 간행물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구독신청을 한 구독자에게 발송되며, 간행물 PDF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아띠 지난호 읽어보기: https://www.nowonarts.kr/html/openspace/webzine.php※노원아띠 구독 링크: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7756

    2020.12.22

  • 노원문화재단 2020 시각예술지원사업 ‘예술로컬 어울마당’성료

    노원문화재단 2020 시각예술지원사업 ‘예술로컬 어울마당’성료 “시각예술로 일상이 회복되길 꿈 꿉니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시각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참여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였다. 시각예술지원사업은 코로나로 어두워진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유휴공간을 문화예술로 새롭게 변화시켜 주민들의 예술 감상 창구를 확대하자는 취지다.   지난 5월에 작가공모를 접수받아 약 50건의 경쟁을 통해 최종 3인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인터뷰심사와 컨설팅을 거쳐 작가들이 구상한 작품 설치가 5개월 만에 성사 되었다.   이경미 작가의 <우주고양이 나나아스트로의 모험>은 인근 초, 중, 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어린이, 청소년, 가족들이 공원을 오고가며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우주복을 입은 고양이가 우주를 유영하며 풍선을 쫒아가는 조형물을 연출한 작품이다.   청년공동체 반딧의 서현덕 작가와 홍지희 작가는 ‘No one else like you- 당신은 단 한 명밖에 없다’ 라는 주제로 각 각<The Hug>와 <사람과 사람군상> 조형물을 설치하였다. 두 개 작품 모두 커뮤니티형식을 연출한 작품으로 <The Hug>는 주민 참여자의 심장박동 소리를 작품의 매개체로 활용하여 작품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재생시킨 조형물로 완성되었으며, <사람과 사람군상>은 4개의 조형물이 바람에 돌아가는 키네틱아트로 설치되어 서있는 사람의 형상이 모여 군상을 이룬 식물의 모습을 연상하게끔 하여 공동체적인 모습을 독특하게 표현하였다.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올 해 처음 시도한 시각예술지원사업이 점차 지역과 예술의 화합으로 견고함을 갖출 것이며, 내년에는 지역 예술인들을 발굴하는데 더욱 초점을 맞추어 지역예술가의 창작 욕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데 목적을 둘 것이다.” 라고 밝혔다.   작품은 중계동 노원문화재단 건물 옆 ‘어울마당 공원’에 배치되어 있으며 작품존속 기간은 3년이다.

    2020.12.21

  • 104마을 예술창작소 &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 작가 19명 노원문화재단에 기부 릴레이

    104마을 예술창작소 &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 작가 19명 노원문화재단에 기부 릴레이- 청년예술인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 <2020 힐링동행전>에 참여했던 104마을 예술창작소 입주작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회장 박미홍,지정열) 작가들이 노원구 관내 청년예술인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기부는 작가 개인의 소액 기부로 진행되며, 올해 안에 19명의 작가가 기부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월에 열린 <2020 힐링동행전>에 참여한 19명의 작가가 마음을 모은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청년작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기부금은 재단에서 진행하는 청년작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0 힐링동행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 노원구 활동 시각예술분야 문화예술교육사들과 104마을 예술창작소 입주작가들이 참여한 전시로 지난 11월 9일(월)부터 18일(수)까지 104마을 생활문화지원센터 2층 갤러리에서 열렸다. 전시는 ‘힐링 동행’이라는 전시명에 걸맞게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와 치유로 희망찬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노원문화재단 기부프로그램 와톤(WATON: Watering Arts Tree Of Nowon)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은 노원구민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는 축제,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문화향유를 높이는 데 사용된다. 기부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승국 이사장은 “청년예술인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문화기부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노원문화재단에서는 기부금을 모아 구민과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1

  • 노원구 구립도서관 - 노원문화재단 통합 운영

    노원구 구립도서관 - 노원문화재단 통합 운영-독서문화, 지역문화, 생활문화 등 문화예술거점공간으로 활성화12월 1일부터 노원구 구립도서관(노원정보도서관, 노원어린이도서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상계문화정보도서관, 노원휴먼라이브러리, 불암도서관)이 노원문화재단과 통합되어 운영된다.   노원구 구립도서관은 시민과 소통하고 성장하며, 사회와 공감하는 도서관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책을 중심으로 노원구민의 독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립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도서관으로, 모든 분야의 도서와 저자 강연, 전시 그리고 사람책 열람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 6개의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은 물론, 생활문화예술을 더해 질 높은 기획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서 동아리 지원, 공간 대관 서비스 등을 통해 도서관을 일상 속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더불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및 도서 대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국 이사장은 “이번 통합을 통해 도서관이 마을 곳곳에 있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어 문화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되리라고 확신한다”라며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문화, 지역문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2.01

  • 노원문화재단 – 노원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MOU) 체결

    노원문화재단 – 노원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MOU) 체결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4일, 노원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진천)와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교류 협력을 통하여 자치구 문화진흥과 예술발전, 아동·청소년·청년문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노원문화재단 원흥호 사무국장과 노원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진천 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원문화재단과 노원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 자치구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문화사업의 공동 개발 및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협력, 연계 프로그램 개발 △ 정책 개발 등 상호 연구,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교류, 공간 사용에 대한 협력 등을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원문화재단과 노원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아동·청소년 관련 문화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9월 노원구지역아동센터 19개 기관에 1~2학년 대상 어린이 학습도서 1,232권을 기증한 바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어린시절에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은 문화자본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노원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교류·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복지 향상과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 문화 기반 확대와 다양한 문화교류를 위해, 여러 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11.25

  • 서예작가 3인전 개최,‘노원구 서예의 현재와 미래’

    서예작가 3인전 개최,‘노원구 서예의 현재와 미래’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노원문화재단 기획특별전 <노원NOW&NEW-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노원서예협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상덕, 오치정, 최영태 작가의 서예 3인전이다. 원로,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로 구성된 3인의 서예작품을 통해 노원구 서예발전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붓과 한학을 평생의 동반자로 이어온 최영태 작가의 작품은 書如其人(서여기인:글씨가 그 사람이다)이라는 말을 품고 있듯, 글씨와 함께 무르익는 삶의 실천을 보여준다. 재료가 갖는 형상과 빛의 특성에 주목하는 오치정 작가는 작품을 통해 문자의 틀을 깨고 사고의 확장을 시도하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묻는다. 이상덕 작가는 서예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구상과 시도를 고민하고 감성의 풍족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상덕, 오치정, 최영태 작가의 쉼 없는 연마와 자기 수양을 통해 선보이는 50여점의 작품은 서예가 지닌 전통예술의 멋과 품격을 깊이있게 보여줄 전망이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구는 조선조의 대표적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와 초의선사가 머물며 수학하던 곳으로 이번 서예전이 이들의 예혼과 관록을 이어받은 노원구 거주 작가들의 수준높은 작품들을 통하여 노원구민의 문화향유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씨에 담긴 아름다운 의미와 묵향이 노원 구민들의 마음속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노원now&new-서예> 전시는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예약 방법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289-3426사전예약 신청: https://bit.ly/3p9sc49   (전시개요) 전시제목노원문화재단 기획특별전 <노원now&new-서예>일시11월 23일(월)~12월 02일(수) 10:00~17:00장소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참여작가이상덕, 오치정, 최영태문의02-2289-3426

    2020.11.25

  • 노원문화예술회관 창작 레퍼토리 세 번째 제작공연 연극 <멀.희.가.비>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노원문화예술회관 창작 레퍼토리 세 번째 제작공연연극 &lt;멀.희.가.비&gt;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창작 레퍼토리 제작공연 연극 &lt;멀희가비&gt;가 11월 27일과 28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nbsp; 노원문화재단은 ‘기억’이라는 주제로 2017년부터 작품을 제작해왔다. 2017년 &lt;윤동주를 기억하다&gt;, 2018년 &lt;백석을 기억하다&gt;는 시인이자 예술가인 윤동주, 백석의 삶과 사랑을 연극 무대로 옮겨 그들의 시와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가의 삶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었다.연극 &lt;멀희가비&gt;는 ‘기억하다’ 시리즈의 세 번째 제작공연으로, 올해 2020년은 기존 인물 조명에서 탈피,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삶의 뒷면 ‘죽음’을 기억해보자는 기획에서 출발해 연극으로 제작하였다. &nbsp; 연극 &lt;멀희가비&gt;는 유명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이 말한 “우리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 주제이자 제목으로도 사용되었다.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언젠가는 맞이해야 하는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삶의 과정이다.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 혹은 가까운 주변의 죽음을 보편적, 필연적 사실로서 맞이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또한 죽음은 단순히 삶의 끝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이 삶을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과정의 문제와 직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연극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존엄한 죽음은 존엄한 삶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다시금 되뇌며 우리 삶 안, 죽음의 위치를 연극적 언어로 풀어내고자 한다. &nbsp; &lt;멀희가비&gt;의 작가인 정재춘은 시인이자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로 섬세하고 깊은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와 통찰력을 통해 작품에 주제를 명확히 투영해냈다. 연출은 노원연극협회 김도형이 맡았고, 출연진은 노원연극협회 배우들로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지역예술단체의 활동과 역량 활성화에 힘을 싣고자 한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인생을 돌아보게끔 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주제는 무거울 수 있으나 김도형 연출의 표현과 배우들의 열정, 그리고 올해 코로나19로 무대에 서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들이 더해져 관객의 마음을 뜨겁게 하리라 믿는다”며 공연을 앞둔 소감과 “기초문화재단의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을 제시하는 공연을 레퍼토리로 매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bsp; 줄거리자살, 고독사, 비명횡사에 사고사까지...,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한 인간들이 저승으로 가기 전 최초로 들르게 되는 환승센터. 다시 한 번 정상적 죽음을 맞이할 기회가 주어졌다. 존엄한 죽음은 존엄한 삶에서 비롯되는 법. 인생, 그것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천수를 누리지 못한 다섯 명의 사망자 그리고 그들 앞에 놓인 절체절명의 선택의 기로에서 그들의 선택은? &nbsp; 제작 작_정재춘(극작가, 2018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2011 미네르바 신인상)연출_김도형(노원연극협회 대표)무대_김희진 / 조명_박지예(노원문화재단 조명감독) / 음향_이승용(노원문화재단 음향감독) / 음악_공양제 &nbsp; ■ 노원문화재단 기획공연 &lt;멀.희.가.비&gt;일시11월 27일(금) 19:30 / 28.(토) 16:00장소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출연김순이, 최홍일, 유준원, 강승민, 김은채, 이형주, 박서연, 박현민관람료전석 2만원관람연령8세 이상문의02-2289-3400예매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0.11.25

  • 노원달빛산책, 등 축제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쳐!

    노원달빛산책, 등 축제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쳐!-늦가을 저녁,&nbsp;당현천 꽃길에서 만난 잔잔한 예술체험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에서 올해 새롭게 기획한 등축제&nbsp;‘노원달빛산책’이&nbsp;11월&nbsp;15일(일)&nbsp;밤&nbsp;10시 소등과 함께, 3주간이 넘는 총&nbsp;24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다.&nbsp;처음 당현천에서 등 축제를 한다고 발표했을 때,&nbsp;코로나시대에 안전한 문화힐링행사가 가능하겠는가 하는 일부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노원구민들의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이 이루어졌으며,&nbsp;구민들의 반응이&nbsp;“잔잔한 예술체험 행사로서,&nbsp;근래에 보기 드문 품격 높은 야외전시 행사였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애초&nbsp;4월 말부터&nbsp;5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노원 등축제는,&nbsp;연초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며&nbsp;5차례에 걸쳐 연기를 거듭하면서,&nbsp;한때 그 개최가 의문시되기도 하였다.&nbsp;하지만 비대면,&nbsp;온라인 문화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nbsp;시민들이 대면하는 현장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이,&nbsp;이번 당현천에서의&nbsp;‘노원달빛산책’에서 오랜만에 해소되었다는 게 지역의 여론이다. “당현천에서 등 작품과 빛 조각(Light Schulpture)을 보며 걷다 보면,&nbsp;지금이 코로나 시기인지 느낄 수 없이,&nbsp;평화롭고 잔잔한 당현천의 흐름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구민들이 많았다.&nbsp;&nbsp;올해는&nbsp;‘축제’라는 표현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게 연초의 현실이었다.&nbsp;그래서 노원문화재단에서는&nbsp;‘노원등축제’의 명칭을 새롭게 공모하기까지 했고,&nbsp;여러 차례의 공모와 주요 스텝들과의 숙고를 거쳐&nbsp;‘노원달빛산책’이라는 새로운 행사명칭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달빛 아래 산책하듯,&nbsp;당현천에서 거닐며 만나는 고품격의 안전한 관람형 힐링 콘셉의 전시’를 표방한 기획 의도는 구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19년의&nbsp;‘노원 등축제’와 달리, 2020년 늦가을의&nbsp;‘노원달빛산책’은 많은 관람 인원숫자보다도 더 잔잔한 감동과 느낌을 구민들에게 주었다.&nbsp;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nbsp;“올해 코로나 상황에서 시행한 이번&nbsp;‘2020&nbsp;노원달빛산책’이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모델을 제시해주었다.&nbsp;시민들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으며,&nbsp;전영일&nbsp;예술감독과 주요 스탭들,&nbsp;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해준 구청 공무원,&nbsp;문화재단 직원들,&nbsp;운영사 임직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달빛산책’은 미학적으로도 뛰어났고 그것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본다.&nbsp;내년에는 더 새로운&nbsp;‘달빛산책’을 기획하고&nbsp;10월초부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개최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다.”&nbsp;고 밝혔다.&nbsp;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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