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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서예작가 3인전 개최,‘노원구 서예의 현재와 미래’

    서예작가 3인전 개최,‘노원구 서예의 현재와 미래’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노원문화재단 기획특별전 <노원NOW&NEW-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노원서예협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상덕, 오치정, 최영태 작가의 서예 3인전이다. 원로,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로 구성된 3인의 서예작품을 통해 노원구 서예발전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붓과 한학을 평생의 동반자로 이어온 최영태 작가의 작품은 書如其人(서여기인:글씨가 그 사람이다)이라는 말을 품고 있듯, 글씨와 함께 무르익는 삶의 실천을 보여준다. 재료가 갖는 형상과 빛의 특성에 주목하는 오치정 작가는 작품을 통해 문자의 틀을 깨고 사고의 확장을 시도하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묻는다. 이상덕 작가는 서예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구상과 시도를 고민하고 감성의 풍족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상덕, 오치정, 최영태 작가의 쉼 없는 연마와 자기 수양을 통해 선보이는 50여점의 작품은 서예가 지닌 전통예술의 멋과 품격을 깊이있게 보여줄 전망이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구는 조선조의 대표적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와 초의선사가 머물며 수학하던 곳으로 이번 서예전이 이들의 예혼과 관록을 이어받은 노원구 거주 작가들의 수준높은 작품들을 통하여 노원구민의 문화향유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씨에 담긴 아름다운 의미와 묵향이 노원 구민들의 마음속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노원now&new-서예> 전시는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예약 방법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289-3426사전예약 신청: https://bit.ly/3p9sc49   (전시개요) 전시제목노원문화재단 기획특별전 <노원now&new-서예>일시11월 23일(월)~12월 02일(수) 10:00~17:00장소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참여작가이상덕, 오치정, 최영태문의02-2289-3426

    2020.11.25

  • 노원문화예술회관 창작 레퍼토리 세 번째 제작공연 연극 <멀.희.가.비>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노원문화예술회관 창작 레퍼토리 세 번째 제작공연연극 &lt;멀.희.가.비&gt;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창작 레퍼토리 제작공연 연극 &lt;멀희가비&gt;가 11월 27일과 28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nbsp; 노원문화재단은 ‘기억’이라는 주제로 2017년부터 작품을 제작해왔다. 2017년 &lt;윤동주를 기억하다&gt;, 2018년 &lt;백석을 기억하다&gt;는 시인이자 예술가인 윤동주, 백석의 삶과 사랑을 연극 무대로 옮겨 그들의 시와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가의 삶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었다.연극 &lt;멀희가비&gt;는 ‘기억하다’ 시리즈의 세 번째 제작공연으로, 올해 2020년은 기존 인물 조명에서 탈피,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삶의 뒷면 ‘죽음’을 기억해보자는 기획에서 출발해 연극으로 제작하였다. &nbsp; 연극 &lt;멀희가비&gt;는 유명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이 말한 “우리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 주제이자 제목으로도 사용되었다.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언젠가는 맞이해야 하는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삶의 과정이다.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 혹은 가까운 주변의 죽음을 보편적, 필연적 사실로서 맞이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또한 죽음은 단순히 삶의 끝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이 삶을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과정의 문제와 직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연극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존엄한 죽음은 존엄한 삶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다시금 되뇌며 우리 삶 안, 죽음의 위치를 연극적 언어로 풀어내고자 한다. &nbsp; &lt;멀희가비&gt;의 작가인 정재춘은 시인이자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로 섬세하고 깊은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와 통찰력을 통해 작품에 주제를 명확히 투영해냈다. 연출은 노원연극협회 김도형이 맡았고, 출연진은 노원연극협회 배우들로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지역예술단체의 활동과 역량 활성화에 힘을 싣고자 한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인생을 돌아보게끔 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주제는 무거울 수 있으나 김도형 연출의 표현과 배우들의 열정, 그리고 올해 코로나19로 무대에 서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들이 더해져 관객의 마음을 뜨겁게 하리라 믿는다”며 공연을 앞둔 소감과 “기초문화재단의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을 제시하는 공연을 레퍼토리로 매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bsp; 줄거리자살, 고독사, 비명횡사에 사고사까지...,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한 인간들이 저승으로 가기 전 최초로 들르게 되는 환승센터. 다시 한 번 정상적 죽음을 맞이할 기회가 주어졌다. 존엄한 죽음은 존엄한 삶에서 비롯되는 법. 인생, 그것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천수를 누리지 못한 다섯 명의 사망자 그리고 그들 앞에 놓인 절체절명의 선택의 기로에서 그들의 선택은? &nbsp; 제작 작_정재춘(극작가, 2018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2011 미네르바 신인상)연출_김도형(노원연극협회 대표)무대_김희진 / 조명_박지예(노원문화재단 조명감독) / 음향_이승용(노원문화재단 음향감독) / 음악_공양제 &nbsp; ■ 노원문화재단 기획공연 &lt;멀.희.가.비&gt;일시11월 27일(금) 19:30 / 28.(토) 16:00장소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출연김순이, 최홍일, 유준원, 강승민, 김은채, 이형주, 박서연, 박현민관람료전석 2만원관람연령8세 이상문의02-2289-3400예매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0.11.25

  • 노원달빛산책, 등 축제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쳐!

    노원달빛산책, 등 축제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쳐!-늦가을 저녁,&nbsp;당현천 꽃길에서 만난 잔잔한 예술체험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에서 올해 새롭게 기획한 등축제&nbsp;‘노원달빛산책’이&nbsp;11월&nbsp;15일(일)&nbsp;밤&nbsp;10시 소등과 함께, 3주간이 넘는 총&nbsp;24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다.&nbsp;처음 당현천에서 등 축제를 한다고 발표했을 때,&nbsp;코로나시대에 안전한 문화힐링행사가 가능하겠는가 하는 일부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노원구민들의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이 이루어졌으며,&nbsp;구민들의 반응이&nbsp;“잔잔한 예술체험 행사로서,&nbsp;근래에 보기 드문 품격 높은 야외전시 행사였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애초&nbsp;4월 말부터&nbsp;5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노원 등축제는,&nbsp;연초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며&nbsp;5차례에 걸쳐 연기를 거듭하면서,&nbsp;한때 그 개최가 의문시되기도 하였다.&nbsp;하지만 비대면,&nbsp;온라인 문화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nbsp;시민들이 대면하는 현장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이,&nbsp;이번 당현천에서의&nbsp;‘노원달빛산책’에서 오랜만에 해소되었다는 게 지역의 여론이다. “당현천에서 등 작품과 빛 조각(Light Schulpture)을 보며 걷다 보면,&nbsp;지금이 코로나 시기인지 느낄 수 없이,&nbsp;평화롭고 잔잔한 당현천의 흐름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구민들이 많았다.&nbsp;&nbsp;올해는&nbsp;‘축제’라는 표현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게 연초의 현실이었다.&nbsp;그래서 노원문화재단에서는&nbsp;‘노원등축제’의 명칭을 새롭게 공모하기까지 했고,&nbsp;여러 차례의 공모와 주요 스텝들과의 숙고를 거쳐&nbsp;‘노원달빛산책’이라는 새로운 행사명칭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달빛 아래 산책하듯,&nbsp;당현천에서 거닐며 만나는 고품격의 안전한 관람형 힐링 콘셉의 전시’를 표방한 기획 의도는 구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19년의&nbsp;‘노원 등축제’와 달리, 2020년 늦가을의&nbsp;‘노원달빛산책’은 많은 관람 인원숫자보다도 더 잔잔한 감동과 느낌을 구민들에게 주었다.&nbsp;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nbsp;“올해 코로나 상황에서 시행한 이번&nbsp;‘2020&nbsp;노원달빛산책’이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모델을 제시해주었다.&nbsp;시민들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으며,&nbsp;전영일&nbsp;예술감독과 주요 스탭들,&nbsp;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해준 구청 공무원,&nbsp;문화재단 직원들,&nbsp;운영사 임직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달빛산책’은 미학적으로도 뛰어났고 그것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본다.&nbsp;내년에는 더 새로운&nbsp;‘달빛산책’을 기획하고&nbsp;10월초부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개최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다.”&nbsp;고 밝혔다.&nbsp;

    2020.11.16

  •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 떠나는 오페라여행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 떠나는 오페라여행 -금난새 해설로 만나는 오페라 걸작 &lt;카르멘&gt;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오페라 &lt;카르멘&gt;과 함께 노원문화재단을 찾는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lt;금난새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gt;을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nbsp; 이번 공연은 작품 전편의 줄거리를 따라 작품 속의 숨은 이야기를 들으며 &lt;카르멘&gt;의 주옥같은 아리아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함께 직접 해설을 맡아 친근한 이야기로 관객들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오페라 &lt;카르멘&gt;을 감상할 수 있다. 금난새와 더불어 뉴욕 메트로폴리탄 국제 콩쿠르 입상과 국립오페라단 &lt;카르멘&gt;의 주인공으로 국내 데뷔한 메조 소프라노 백재은, 유럽무대에서 활동한 테너 허영훈, 한국인 최초 영국왕립음악원 엘리자베스 여왕상을 받은 바리톤 성승욱 등 최고의 성악가들이 관객들을 콘서트 오페라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협연으로 1997년 ‘서울국제음악제’를 통해 데뷔해 2014년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뉴월드 필하모닉(NWPO)’이 콘서트의 격을 높여줄 예정이다. &nbsp; 비제가 남긴 “음표 한 개도 버릴 게 없는” 완벽한 작품 카.르.멘. 세계가 사랑하는 오페라 &lt;카르멘&gt;은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세련된 작곡기법과 새로운 시도로 당대 오페라계의 큰 자극을 주었던 작품이다.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관현악 기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카르멘 악보를 연구하라.”고 극찬하는 등 음악가와 평론가들의 찬사를 얻은 작품이다. 1820년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주도 세비야를 배경으로한 이 작품은 집시 여인 카르멘과 순수한 청년 돈 호세의 숙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1875년 3월 초연한 이후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세계적인 작품 반열에 올랐다. ‘투우사의 노래’, ‘하바네라’등 대중적으로 귀에 익은 명곡들을 만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승국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일상에 힐링과 특별함을 더해줄 클래식 공연이 될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전석매진되었으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약대기할 수 있다. &nbsp; ■ 노원문화재단 기획공연 &lt;금난새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gt;일시11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장소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출연지휘 금난새,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허영훈, 바리톤 성승욱, 뉴월드 필하모닉관람료R석 3만원, A석 2만원관람연령8세 이상문의02-2289-3400예매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0.11.10

  • 노원구사진작가회, 올 한해 작품을 마무리하는 사진전 개최

    노원구사진작가회, 올 한해 작품을 마무리하는 사진전 개최-&nbsp;노원문화재단 협회초대전 &lt; 노원구사진작가회 정기전 &gt;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노원문화재단 협회초대전 &lt;노원구사진작가회 정기전&gt;을 개최한다. &nbsp; 이번 전시는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회원들의 작품 약 50점을 선보이는 정기전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회원 3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1년간 쌓아온 사진예술의 세계를 선보인다. 순간의 예술을 만들어내는 사진의 매력을 깊숙이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 노원구사진작가회 작가들이 포착한 현실의 순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기존에 알던 것을 새롭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nbsp;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노원구사진작가회 회원 작가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 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노원구민분들도 전시장에 들리시어 외출이 줄어든 일상으로 보지 못한 풍경과 놓친 순간들을 사진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p; 가을이 지나는 길목에서 사진작가와 감상자들이 모여 사진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 방법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t;노원구사진작가회 정기전&gt;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nbsp; ☎문의 02-2289-3426

    2020.11.10

  • 노원문화재단 원응호 사무국장 문예회관 종사자 대상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노원문화재단 원응호 사무국장 문예회관 종사자 대상&nbsp; &lt;혁신 아이디어 공모전&gt; 최우수상 수상-문예회관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단계에서의 지원 system 구축’ 아이디어 제안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원응호 사무국장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아래 한문연)가 주최한 문예회관 종사자 대상 &lt;혁신 아이디어 공모전&gt;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nbsp; 원응호 사무국장은 ‘문예회관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단계에서의 지원 system 구축’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문예회관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단계에서 주로 공무원이 감독관을 맡아 공연시설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문연에서 전문가 집단 컨설팅을 진행하자는 아이디어다. 한문연의 전문가 집단 컨설팅을 통해 시공사의 부실시공을 막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예산 절감까지 이뤄낼 수 있다. &nbsp; 이번 한문연 &lt;혁신 아이디어 공모전&gt;은 문화예술 환경에 혁신적인 변화에 발맞추어 바람직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추후 한문연 주요 사업 추진 시 반영 예정이다. &nbsp; 원응호 사무국장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아이디어지만 앞으로 실제 사업에 반영돼 문예회관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1.04

  • 노원문화재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 선정

    노원문화재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 선정-IT와 예술교육을 융합한 사업 펼칠 예정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기술과 예술교육프로그램이 융합된 ‘기술입은 문화 예술교육’ 온라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1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nbsp;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IT뮤직카타와 협업하여 진행되며 &lt;미디어 상상 예술여행&gt;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nbsp; 총 8,1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온라인 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노원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기수당 5차시 10명 내외의 인원으로 총 5기수로 운영한다.교육내용으로는 인터렉티브 IT악기 센서기술 탐구, 키넥트아트(로봇)리듬 만들기, 미디어 인스톨레이션 네트워크 조명기술 시연, 영상맵핑 시연, 마지막으로 탐구한 기술들을 가지고 직접 연출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nbsp; 노원문화재단 김승국이사장은 “IT와 문화예술교육이 융합된 새로운 장르의 교육이 노원구 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색다른 경험이 될것”이라며 "코로나19로 답답한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nbsp;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2020.11.03

  • 노원문화재단 특별기획전 <노원 now&new – 사진‘공·간·애(空·間·愛)>개최

    노원문화재단 특별기획전 &lt;노원 now&amp;new – 사진‘공·간·애(空·間·愛)&gt;개최 「노원 사진예술의 현재와 미래인 작가 4인이 만났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26일부터 11월 04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노원문화재단 기획특별전 &lt;노원NOW&amp;NEW-사진 ‘공·간·애(空·間·愛)’&gt;을 개최한다. &nbsp;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의 관록 있는 사진작가 4인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사진전이다. 원로,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원지역 사진작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다. &nbsp; &lt;공·간·애(空·間·愛)&gt;를 주제로 한 허정, 편숙희, 이향순, 송은숙 작가의 풍경사진이 펼쳐진다. 작가들의 40여 점의 사진 작품은 우리를 둘러싼 풍경에 대해 깊은 관조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nbsp; 참여작가 무애(無礙) 허정은 (사)한국사진작가회 정회원으로 자연과 빛의 조화를 담아냈다. (사)한국사진작가회 노원구지부 감사로 활동 중인 편숙희 작가는 201 한국생태관광 사진공보전 장려상 등 여러 공모전에 입상하였으며, 자연과 더불어 가는 삶을 작품에 녹여내었다. 이향순 작가는 회원전과 공모전을 통해 꾸준히 활동 중이며, 작품속에서 인생의 순간순간을 남기고 있다. 송은숙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빛과 어두움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nbsp;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묶여있던 노원 구민들의 몸과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관람 방법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문의 02-2289-3426 사전예약 신청: https://bit.ly/2TclDiD &nbsp; (전시개요) 전시제목노원문화재단 기획특별전 &lt;노원now&amp;new-사진&gt;일시10월 26일(월)~11월 04일(수) 10:00~17:00장소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참여작가(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회원문의02-2289-3426 &nbsp;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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