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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 시즌 5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

    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 시즌 5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  ◆ 5년간 이어온 노원문화예술회관 대표 스테디셀러   ◆ 박현수(크로스오버 아티스트), 윤한(재즈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방송인·피아니스트)   ◆ 세 남자의 연주와 노래 그리고 친근한 해설까지  ◆ 가요, 영화음악·드라마 OST, 재즈, 회차별로 다채로운 구성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음악 브런치 콘서트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를 7월 20일(수), 8월 3일(수), 8월 17일(수)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브런치 콘서트는 2018년 첫선을 보여 올해까지 5년간 이어온 노원문화예술회관 대표 상설공연이다. 피아니스트 박종훈, 송영민, 지휘자 안두현에 이어 2022년에는 3회차로 구성, 공연장 무대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활동하는 전방위 음악예능 아티스트 박현수, 윤한, 다니엘 린데만 세 남자가 노래와 연주에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음악감상 이해를 돕는다. 각 회차별로 가요, 영화음악, 재즈, 각 음악 장르별로 주제를 정해 선보인다. 7월 20일(수) 첫 번째 콘서트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의 ‘여름인가요’로 제목대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가요를 선곡해 하모니카와 기타 협연으로 공연한다. △성시경의 처음 △빛과 소금의 그대 떠난 뒤 △이문세의 빗속에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감미로운 멜로디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박현수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3 레떼아모르 멤버로 대중에게 알려진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이다. 바리톤 성악가를 기반으로 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 작업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8월 3일(수) 두 번째 콘서트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한의 ‘시네마 파라디소’로 윤한이 작업한 드라마 OST 중심으로 영화음악 하면 떠오르는 명곡 ‘시네마천국’, ‘노팅힐’, ‘미드나잇 인 파리’의 주제곡을 들려주며 즉흥연주도 할 예정이다. 보스턴과 뉴욕에서 활동하던 윤한은 방송 출연 이외에도 드라마 OST 작곡, 광고음악 프로듀싱, 재즈, 팝, 영화음악, 피아노 소품집 발표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8월 17일(수) 세 번째 콘서트는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차분하고 논리적인 언변과 한국의 역사,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공연한다. 방송인으로 더 잘 알려진 다니엘 린데만의 또 다른 모습인 피아니스트로 만나는 무대이다. 2017년부터 꾸준히 발표해온 재즈 자작곡 △The Mirage △And She Said Excuse Me △Lasting Memory  등을 함께 활동하는 밴드와 연주한다. 감성적 아티스트 세 남자의 음악 콘서트는 여름 시즌과 방학을 맞아 7-8월 격주로 수요일 오전 11시에 관객과 만나 평일 오전의 힐링타임을 선사할 것이다. 장마와 더위를 피해 공연장에서 즐기는 문화피서로 추천한다.

    2022.07.12

  • 무더위를 날려줄 노원문화재단의 문화프로그램이 온다!

    무더위를 날려줄 노원문화재단의 문화프로그램이 온다!- 국악, 재즈, 어린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즐기는 여름휴가- ‘현대미술거장전’, ‘전시지원사업’등 눈이 즐거운 전시가 한가득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7~8월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노원문화예술회관과 노원어린이극장에서는 국악, 재즈, 어린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7월 14일에 열리는 ‘춘하추동 젊은명창 영랑태평’은 국악계의 젊은 소리꾼인 전영랑과 유태평양을 만나보는 시간으로 국악의 즐거움에 푹 빠질 수 있는 공연이다. 또, 여름을 맞이해 특별히 기획된 ‘세 남자의 11시 콘서트’는 1회차에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2회차에는 피아니스트 윤한, 3회차에는 피아니스트‧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노원어린이극장에서는 7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어린이 연극인 ‘거인이야기’가 펼쳐지며, 8월에는 어린이와 부모님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축제인 ‘가족극장 공연예술놀이터’가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구민의 눈을 즐겁게 할 ‘현대미술거장전’부터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지원사업’까지 댜앙한 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현대미술거장전’은 박서보, 이우환, 이왈종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린다. 상계예술마당에서는 전시지원사업을 통해 노원구의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본다. △ 신지언 ‘보이지 않는 선명한 것’ (7월 5일~16일) △ 김이박 스튜디오 ‘발화,발화,발화,발화’(7월 23일~8월 6일) △ 그림보다 ‘동아리 그림보다 미술전시회’(8월 9일~13일) △ 신소라 ‘연기처럼 사라지고’ (8월 16일~25일) △ 정인선 ‘Reboot: SALUTE-COMMUNION’(8월 26일~9월 2일)을 차례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8월 26일에는 ‘2022 각심재 고택음악회’가 여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예안이씨 가문의 고택인 각심재는 고택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올해 ‘각심재 고택음악회’에서는 이희문, 박애리, 생동감크루, THE광대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름밤 시원하게 영화를 즐기는 ‘돗자리 영화제’가 노원구 곳곳에서 펼쳐지며, 노원서예협회 <노원사랑서화전>, 노원문인협회전이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국 이사장은 “구민들이 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전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은 공연장, 전시장에서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7.11

  • 노원어린이도서관 ‘도서관 펜팔 친구’시행

    노원어린이도서관 ‘도서관 펜팔 친구’시행- 노원․성북․중랑구 어린이도서관 협력 ‘함함 프로젝트-손 잡는 도서관’ 일환- 경계를 넘는 새로운 방식의 어린이 독서 활동 시도  노원문화재단 노원어린이도서관(한글비석로 346)이  서울시 3개 자치구(노원․성북․중랑구)의 어린이도서관 협력 사업인 「함함 프로젝트-손 잡는 도서관」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하여 노원어린이도서관, 성북아리랑어린이도서관,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공동 기획한 사업이다. 어린이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경계를 넘어 이어지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젝트의 시작인 ▲「도서관 펜팔 친구」는 3개 도서관에서 연령별로 선정한 도서를 읽고 책에 대한 감상을 적어 서로의 도서관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펜팔 프로그램이다.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노원어린이도서관 1층 데스크에서 엽서를 받아 작성할 수 있다.  이러한 어린이 독서사업의 프로젝트 운영뿐만 아니라 도서관 네트워크의 기반 마련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정기적인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어린이 독서 모델, 도서관 서비스의 기획 등을 논의하여 사서들의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성북․중랑구의 어린이도서관이 경계를 넘어 협력과 소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고 이후 협력의 범위와 깊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행되는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 및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nowonlib.kr)

    2022.07.01

  • 춘하추동春夏秋冬 젊은명창 영랑태평

    춘하추동春夏秋冬 젊은명창 영랑태평◆ 전통의 맥을 잇는 우리 시대 최고 명창의 무대◆ 경기민요‘전영랑’X 판소리‘유태평양’◆ 젊은 소리꾼들이 자신의 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7월 14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젊은명창 영랑태평’을 공연한다.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은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최고 명인의 연주와 노래, 춤을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김수연, 김일구와 거문고의 김영재, 피리의 최경만, 명무 임이조, 채향순, 진유림, 이정희, 양승미, 줄타기 명인 권원태 등 우리 시대 최고 명인, 명창들이 이 무대에 섰다.2022년부터는 차세대 명창을 초청하여 젊은 소리꾼들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전환한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소리꾼들의 기량과 타 장르와의 매치 등 친근하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젊은 명창으로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과 국립창극단 주역 유태평양이 무대에 선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전영랑은 이춘희 명창 사사로 맑고 깊은 음색이 돋보인다. 경기민요를 알리기 위해 보이스퀸,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하였고, 재즈, 뮤지컬 등과의 협업으로 자신의 소리 색이 드러날 수 있는 장르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중이다. 여섯 살에 3시간 30분간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해 주목받은 국악 신동 유태평양은 2016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해 창극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소리꾼으로 자리매김했다.전영랑은 △배 띄워라 △오빠는 풍각쟁이 △인천아리랑 △창부타령 등, 유태평양은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사철가 △가는 세월 △풍문으로 들었소 등을 선곡하여 들려준다. 곡 사이사이마다 두 소리꾼은 곡을 선곡한 이유가 담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등학교 선후배로 평소 막역한 사이기도 한 두 소리꾼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노래도 준비되어 있다. 전통과 동시대성을 가미한 두 명창이 부르는 유쾌하고 흥겨운 소리의 진면목을 만나는 공연이다. 김경택(건반), 이동수(드럼), 민경환(베이스), 이지성(기타)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신명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전통’이라는 장르의 맥을 잇고자 2011년, ‘춘하추동春夏秋冬’을 기획한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춘하추동은 예인들의 숨소리가 들리고, 땀방울이 보이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변형되지 않은 전통예술의 원형 그대로를 만나는 무대이다. 노원문화재단은 우리의 정신이 담긴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6.30

  • 노원휴먼라이브러리, 사람을 만나 삶을 배우다

    노원휴먼라이브러리, 사람을 만나 삶을 배우다- 사람책과의 만남으로 청소년에게 간접 경험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 관내 상계중, 상계제일중, 청원고 등 만남의 자리 이어져 노원문화재단 노원휴먼라이브러리(노원로34길 43)는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기 경험을 공유하고 지식을 나누는 활동을 지원한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청소년과 교사들의 사람책 대출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문 분야의 사람책과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위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인 『휴먼북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7월 8일 상계중학교, ▲7월 14일 상계제일중학교에서 진행될 『휴먼북과의 대화』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북디자이너, 방송 PD, 뮤지컬 배 우 등 다양한 주제의 사람책이 경험을 나누고자 참여한다. ▲7월 15일 노원고등학교에서는 40여 명 학생이 IT 보안, 경찰 등 다양한 분야 사람책과 『휴먼북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는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 학교 밖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설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노원구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어둡고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고 공감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진행 중인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는 소통휴먼북들과 1:1로 대화를 나누며 마음속에 답답했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람책을 통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제공하는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삶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자 하는 약 800여 명의 사람책이 함께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umanlib.kr)와 팟캐스트(www.podbbang.com/channels/15998)를 통해 사람책을 만날 수 있다.

    2022.06.23

  •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꿈의 극장, 노원어린이극장 하반기엔 어떤 공연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꿈의 극장, 노원어린이극장 하반기엔 어떤 공연이?”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노원어린이극장 2022년 하반기 기획공연을 공개했다. 어린이, 청소년, 가족을 위한 공연장으로 사랑받는 노원어린이극장의 하반기 기획공연은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따뜻한 공연들로 준비됐다. 다채로운 장르의 하반기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하반기 첫 공연은 극단 하땅세의 하이브리드 가족극 ‘거인 이야기’로 7월 16, 17일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거인을 통해 그린 공연이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극이 전개되므로 어린이들의 높은 집중력을 유도하여 공연에 빠져들게 하는 작품이다. 9월에는 연극‘에스메의 여름’이 9월 24, 25일 양일간 개최된다. 샌드아트 영상과 그림자를 활용한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꾸며준다. 2017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 및 2020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초청작으로 꾸준히 관객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할아버지와 에스메가 함께 보내는 일주일간의 여름 추억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10월에는 넌버벌 퍼포먼스 ‘정크, 클라운’이 공연된다.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판토마임과 고물을 이용한 변형놀이를 통해 웃음을 선사한다. 놀이극이라는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일 것이다. ‘정크, 클라운’은 10월 15, 16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12월에는 두 개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동화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다. 가족오페라‘사랑의 묘약’은 해설이 있는 클래식 오페라로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어렵지 않게 관람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12월 3일 무대에 오른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호두까기 인형’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어린이를 만난다. 12월 23, 24일 양일간 대사가 있는 동화발레로 50분 동안 펼쳐진다.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어린이극장은 2020년 개관 때의 다짐처럼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장으로 명실상부한 구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연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2022.06.21

  •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는 ‘2022 상계예술마당 전시지원사업’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는 ‘2022 상계예술마당 전시지원사업’6월 <스케치여행 ‘안녕? 노원아’> 7월 <신지언 ‘보이지 않는 선명한 것’>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6월 21일부터 25일, 7월 5일부터 16일, 2회에 걸쳐 ‘2022 상계예술마당 전시지원사업’을 상계예술마당에서 개최한다. 오는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스케치여행 ‘안녕? 노원아’는 노원구의 유명한 명소 혹은 숨겨진 장소의 거리 모습을 스케치로 담은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7월 5일부터 16일까지는 신지언 작가의 ‘보이지 않는 선명한 것’ 전시가 진행된다. 이 전시는 회화, 소설 등의 매체를 사용하여 엽편소설, 페이팅, 종이 드로잉, 설치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된다. '상계예술마당 전시지원사업'은 관내 예술단체 및 개인작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전시를 구민들과 향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7회 진행하는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단체 및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며 상계예술마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관내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지원사업으로 하여금 노원구민과 예술인이 지속해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상계예술마당의 운영시간은 화~토 10:00 ~ 18:00으로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s://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17

  • <노원 즐거운 콘서트> 개최

    &lt;노원 즐거운 콘서트&gt; 개최- 6월 18일,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7팀의 야외 버스킹 공연 -- 6월 25일, 묵동천 야외무대 조성 기념 전문예술인 축하 공연 -&nbsp;&nbsp;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6월 18일(토) 오후 4시 경춘선숲길 갤러리와, 6월 25일(토) 오후 6시 묵동천 야외무대에서 ‘노원 즐거운 콘서트’(이하 노즐콘)를 개최한다.&nbsp;&nbsp;지난 4월 이미 한 차례 진행된 ‘노즐콘’은 노원구를 대표하는 주요 거점 공간에서 구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전파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관내 생활문화동아리와 전문예술인이 함께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관내 공연예술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노원구 공연예술 분야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nbsp;6월 18일(토)에는 경춘선숲길 갤러리 야외무대에서 ‘노즐콘’이 개최된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에는 에이마이너, 기타향, 라오니스, 소리나무, 영원음악협회 등 생활문화동아리 5팀과 시가 머무는 마을, 보따리크루 전문예술단체 2팀이 참여한다. 각 단체는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과 ‘노원 즐거운 콘서트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통기타 연주, 시 낭독 퍼포먼스,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nbsp;6월 25일(토) 오후 6시에는 묵동천 야외무대에서 ‘노즐콘’이 개최된다. 새롭게 단장을 마친 묵동천 야외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드럼 연주자 &lt;주영훈&gt;, 오보에 연주자 &lt;최지우&gt;, 클래식 기타 연주단체 &lt;듀오현&gt;, 국악그룹 &lt;The 나린&gt; 등 관내 전문예술인 4팀이 명품 공연을 선보인다.&nbsp;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노원의 야외 공간에서 구민들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는 힐링 버스킹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며 “활발한 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예술인들의 공연 활동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노원문화재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nbsp;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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