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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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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3회차 개최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3회차 개최7월 2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나를 배우는 그림책’그림책 작가 유설화의 인형극과 강연·국악그룹 동화의 국악 공연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7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3회차 공연 ‘나를 배우는 그림책’을 개최하여 노원구의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인문학북콘서트는 삶, 이웃, 가족, 일상 등 보편적이지만 잊고 지나치기 쉬운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북토크로 풀어내고 주제에 어울리는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3회차 공연은 ‘나를 배우는 그림책’으로 그림책 작가 유설화와 국악그룹 동화가 출연해 노원구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형극과 강연, 그리고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유설화 작가는 ‘슈퍼 거북’, ‘슈퍼 토끼’ ‘용기를 내, 비닐장갑!’ 등 어린이 그림책을 출간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강연과 더불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 ‘슈퍼 거북’을 저자가 직접 인형극으로 선보이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국악그룹 동화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모토로 2011년 결성된 창작국악그룹으로, 첫 정규앨범 ‘꿈꾸는 동화’ 이후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창작곡을 발매하며 관객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인문학북콘서트 3회차 공연에서도 ‘동화’라는 이름처럼 맑고 순수한 선율로 노원어린이극장을 찾아오는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이어지는 4회차 공연은 9월 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불편한 편의점’의 작가 ‘김호연’과 스윙 기반으로 많은 재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더 트리오+김민희’가 무대에 올라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김승국 이사장은 “3회차 공연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로 마련했다.”며 “노원구의 어린이와 어른이 동화와 음악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인문학북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으로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노원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노원구립도서관이 협력하여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6월 16일 오후 3시부터 예약이 진행된다.

    2022.06.13

  • 노원문화재단,‘와톤 크라우드펀딩’캠페인 진행

     노원문화재단,‘와톤 크라우드펀딩’캠페인 진행- 창작뮤지컬과 마을축제 개최 예정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지난해 노원구 관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원구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화기획을 후원하는 ‘와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 캠페인은 2인 문화기획자 모임인 ‘나나나’의 ‘하계 나나나 작은 인형극 축제’와 예술단체 ‘나이테레이블’의 창작뮤지컬 ‘쉘터’로 현재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참여가 가능하다. ‘나나나’의 ‘하계 나나나 작은 인형극 축제’ 캠페인은 지역문화기획자인 이권화‧이진숙(나나나)씨의 기획으로 어린이가 배려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마을 축제를 노원구민들과 함께 만들고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하계 나나나 작은 인형극 축제’는 인형극단 아토, 예술공동체 해슬, 극단사다리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일(토) 오후3시, 하계1동 골마을 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당일 현장 후원이 가능하며, 후원(최소 1만원)참여 기부자에게 축제 초대권과 체험프로그램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후원금의 50%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나이테레이블’(대표 이시행)의 뮤지컬 ‘쉘터’캠페인은 버려진 반려동물의 삶을 표현한 창작콘텐츠다. 후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을 지역에 선보이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고, 오는 21일(화)과 22일(수)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캠페인 후원(최소 1만원) 참여 기부자에게 뮤지컬OST 음원과 공연 초대권이 제공되며, 편딩 목표 초과금은 유기동물을 위한 후원에도 쓰일 예정이다. 나이테레이블은 노원에 기반을 둔 젊은 예술인들이 중심되어 만든 창작예술단체로 음악, 뮤지컬, 웹드라마, 콘서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이사장은 “와톤 크라우드펀딩은 기부를 활용한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모금캠페인으로, 펀딩을 통해 작지만 사회적 가치가 높은 지역사회의 문화기획이 실현 가능해지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6.09

  • 노원문화재단 6월 기획공연 ‘송사비 클래식 음악야화’

    노원문화재단 6월 기획공연 ‘송사비 클래식 음악야화’  ◆ 뮤직테이너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 뒷이야기  ◆ 가장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 모차르트와 고전 시대의 끝판왕 베토벤  ◆ 이름만 알았던 작곡가들의 흥미진진한 음악과 삶 이야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6월 24일(금)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 ‘송사비 클래식 음악야화-모차르트 VS. 베토벤’을 공연한다. 클래식은 따분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깨고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송사비의 재치 있고 재미있는 해설과 솔로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한 번쯤 들어본 유명한 음악, 이름만 알았던 작곡가들의 흥미진진한 삶에 대한 이야기와 연주를 함께 듣는 시간이다. 공연의 해설자로 서는 송사비는 연세대학교 작곡과 졸업 후 피아노 콘텐츠로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며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뮤직 크리에이터로 급부상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는 차세대 지휘자로 꼽는 안두현이 맡아 백주영(바이올린), 이예린(플루트)과 연주한다.이번 공연에서는 많은 음악가 중에 같은 시대에 태어났지만, 정반대의 모습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다는 고전시대의 두 음악가,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유명한 작곡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이야기한다. 천재로 태어나 신동 소리를 들으며 전 유럽을 휩쓸고 다녔지만,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모차르트. 그리고 그런 모차르트를 따라잡고 싶어 힘든 유년기를 보냈지만 결국은 모차르트를 뛰어넘어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남게 된 베토벤의 음악과 삶을 연주와 함께 들어본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베토벤 오페라 <피델리오> 중 ‘내 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베토벤 교향곡 5번 등 그들이 만든 음악의 공통점과 차이점, 성장환경과 음악적 배경 이야기, 어렵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고 싶었던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주는 송사비의 해설로 클래식에 한발 가까이 다가서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김승국 이사장은 “6월에는 클래식 마니아뿐 아니라 입문자, 학생 모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편안한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다. 숨겨져 있는 음악가들의 흥미진진한 인생 얘기를 듣다 보면 클래식의 매력에 깊숙하게 빠져든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공연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하며, 공연 전·후 철저한 공연장 방역을 진행하고 전 객석을 오픈하여 운영한다. 

    2022.06.09

  • 노원문화재단 출범 3년, 구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다

    노원문화재단 출범 3년, 구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다- 2019년 출범, “문화로 행복한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 2020 예술인복지재단 표창, 202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예회관상 수상2019년 출범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오는 6월, 출범 3주년을 맞이한다. ‘문화로 행복한 도시, 노원’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재단은 2020년엔 예술인복지재단상, 2021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예회관상’ 등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 노원어린이극장 개관 및 어린이 콘텐츠 확충 △ 차별화·특성화된 브랜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 코로나19 대응 문화서비스 제공 △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연중 실시 △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전시 프로그램 내실화 △ 문화거점(경춘선숲길 갤러리, 상계예술마당, 문화공간 정담 등) 강화 △ 재단과 통합, 재단 사업부서와 협업 강화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구립도서관 △ 지역문화‧생활문화 생태계 구축 등의 성과를 보이며, 노원구 문화예술 분야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김승국 이사장은 “노원문화재단은 지난 3년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예술가와 구민이 모두 문화예술로 행복한 노원구가 되도록 지역문화의 컨트롤타워이자 싱크탱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원어린이극장 개관·어린이 체험 전시까지..어린이를 위한 도시, 노원- 노원어린이극장 객석점유율 2021년 85% 2022년 상반기 93%…어린이 문화복지 거점 구축노원문화재단은 노원어린이극장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원어린이극장은 2020년 10월 개관 이후 85%, 2022년 상반기에만 93%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서울 동북권 유일의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주년 기념 공연인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30회 상설 공연을 진행했으며, 노원어린이도서관, 상계예술마당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또한, ‘이지은 그림책 전시 우리 이제, 친구’ 등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전시를 개최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였다. 올해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방정환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 ‘불 켜는 아이’를 제작했으며, 경춘선숲길 갤러리와 상계예술마당에서는 일러스트 전시인 ‘싹아 위로 올라라, 우리가 깊은 뿌리를 내려줄게’를 개최했다. ◇ 산책하며 즐기는 축제, ‘노원달빛산책’… 차별화·특성화된 브랜드 축제 개최- 노원달빛산책으로 변신한 노원등축제, 관람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꼽혀 - 2019 노원탈축제, 시민참여형 축제로 사랑받아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펼쳤다. ‘노원달빛산책’은 코로나19에도 안전한 관람형 축제로, 2020년에는 18만여 명, 2021년에는 15만여 명이 축제를 즐겼다. ‘노원달빛산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와 함께, 독특한 예술 등(燈) 작품으로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원탈축제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퍼레이드와 다양한 부스, 마들탈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과 함께했다. 2022년에는 노원달빛산책과 노원탈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어, 구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코로나19 극복’ 문화 프로그램...코로나 19 극복에 도움- 2021년,‘놀라딘의 예술램프’ 등 신사업 8개 진행, 3만 6천여 명 참여 - 예술인재난지원금 지급․예술인 지원상담소 ‘노원하랑’ 운영…한국예술인복지재단 표창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었다. 2020년 △ <힘내라, 노원! No.1 자동차극장>을 시작으로 △ 온라인으로 문화예술을 전달하는 <노원문화배달> △ 랜선 언택트 콘서트 <비켜라 코로나, 힘내라 대한민국!> 등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신사업TF팀’을 신설하고 코로나19 백신사업을 펼쳤다. △놀라딘의 예술램프 △누구나 온라인 ‘노원시인학교’ △예술백신 갤러리 등 8개 사업을 진행해 3만 6천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놀라딘의 예술램프’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8월까지 100여 개의 소원을 접수하여 60여 건의 소원 미션을 진행했다. 이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지난 2020년 6월 서울시 자치구 중에는 처음으로 노원구청과 함께 ‘노원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을 100만원씩 지급했다. 또,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관내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 등을 돕기 위한 ‘노원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도 운영해 2022년 5월까지 예술인 재난지원금 접수 700건, 관련 상담 52건, 예술인 프로필 촬영 지원 60건을 진행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우리동네가 공연장이자 미술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연중 실시- 2021년 노원명소 예술극장·찾아가는 예술극장 관람객 총 2만여 명 - 노원구 290여개 공공조형물 데이터 구축…‘노원마을 미술탐험전 oo(공공)미술관’노원구 전역을 문화예술로 물들이려는 시도도 진행됐다. ‘2020 경춘선숲길 거리예술’은 공연예술에 목마른 구민의 갈증을 채워주는 거리예술 행사였다. 이어서 진행된 ‘2021 노원거리예술제’는 경춘선숲길, 당현천, 불암산 등 노원구의 명소에서 ‘노원명소 예술극장’과 19개 동에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예술극장’으로 총 68회 공연, 2만여 명이 관람했다. 올해도 불암산힐링타운 및 다양한 공간에서 거리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버스킹 콘서트 및 공연 영상 제작 △ 돗자리 영화제 △ 문화생활나눔으로 진행되어 많은 구민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oo(공공)미술관’은 노원구에 있는 공공조형물 290여 개를 조사해 온·오프라인 미술관을 개관해 주목받았다. 일상에서 지나쳤던 공공조형물을 새로운 작품으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고품격 공연·전시를 보려면? 노원문화예술회관으로!- 2021년 최우수문예회관으로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예회관상 수상노원문화재단은 구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문화예술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예회관상을 수상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국악을 넘나드는 기획공연 라인업을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이희문 오방신과 발광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 테너 존노 리사이틀 △김창완밴드 콘서트 등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 이어졌다. 노원아트갤러리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이지은 그림책 전시 ‘우리 이제, 친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전시인 ‘원더버스와 앨리스’는 노원의 모습을 AR로 구현한 작품, 앨리스의 이야기를 AR로 들어볼 수 있는 작품, 작품 속을 실제로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VR 작품들을 통해 구민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노원구의 문화예술은 즐기려면? 이곳으로 모여라! 문화예술 거점 조성 및 강화- 2021년 5월 개관한 경춘선숲길 갤러리 18개 전시, 3만 3천여 명 관람- 올 3월, 자전거대여소를 리모델링한 문화공간 ‘정담’ 개관노원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에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구축하여 구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1년 5월엔 경춘선숲길 갤러리가, 2022년 3월에는 문화공간 ‘정담’이 개관했다. 또한, 상계예술마당과 104마을 생활문화지원센터&예술창작소의 운영을 강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2021년 한 해 동안 3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구민의 삶에 즐거움을 선물했다. 특히, 기획전시 ‘백남준 판화전’은 미디어아트의 거장 백남준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었던 판화 작품 전시회로 큰 관심을 받았다. 낡고 방치되어 있던 자전거대여소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문화공간 정담’은 청년들의 문화 허브이자 모임 공간, 전시 공간으로 다방면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책만 읽는 도서관은 그만!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구립도서관-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인문학과 공연의 만남 선보여노원구립도서관은 2020년 12월에 재단과 통합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재단의 사업부서와 협업을 강화하여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도대체 도서관이야 공연장이야·갤러리야’ △ 노원휴먼라이브러리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람책 이야기’ 등 인문학과 공연, 전시가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인문학북콘서트‘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은 노원구에서 처음 개최된 인문학북콘서트로 한강 작가와 장필순, 최은영 작가와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 선사했다. 1,040명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3시간 만에 전석 매진될 정도로 구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 예술인이라면, 노원문화재단으로 오세요!…지역문화․생활문화 생태계 구축- 지역문화매가자 문화PD 1~2기 선정, 지역 맞춤 기획프로그램 선보여- 지역예술인‧생활문화동아리 네크워킹으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노원문화재단은 2021~2022년을 노원구의 지역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로 설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선,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발굴하고,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문화매개자로서 문화PD 1,2기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문화PD들은 N개의 서울 ‘노원 왓수다’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권역별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또한, 지역의 예술인을 발굴하고 네트워킹하는 ‘노크 톡톡 프로젝트’, ‘노끈 프로젝트’, ‘노원구엔’ 프로젝트도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의 예술인과 소통한다.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상을 문화로 덧대는 2021 노닥노닥’ 프로그램과 ‘노원생활문화이야기’를 통해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60여 개의 문화공간을 발굴했다. 또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춰 총 80개 동아리를 지원했다. 2022년에는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을 확대하여, 더욱 많은 생활문화인들이 즐겁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2.06.07

  • 노원문화재단, 노원 문화의 거리 대청소 진행

    노원문화재단, 노원 문화의 거리 대청소 진행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5월 24일(화) 전 직원이 참여하여 노원 문화의 거리 일대 정비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노원구로부터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 운영과 문화의 거리 조형물 등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이관받은 후, 지속해서 노원 문화의 거리를 아름다운 거리로 가꾸고 있다.  30도를 훌쩍 넘는 더운 날씨 속에서 전 직원이 모여 야외무대 청소와 도색 작업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예술인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연을 비롯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원 문화의 거리 곳곳에 있는 다섯 작품의 공공조형물과 거리 일대를 청소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 진행으로 폐비닐과 담배꽁초 등을 비롯한 쓰레기를 정리하여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김승국 이사장은 "앞으로도 노원구 관내 환경정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노원구와 노원 문화의 거리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31

  • 노원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노원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2022 노원 생활문화이야기' 성과발표회18팀의 생활문화동아리가 선보이는 끼와 열정의 무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관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발표를 위한 '2022 노원 생활문화이야기' 성과발표회를 오는 6월 4일(토)과 6월 11일(토) 오후 2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한다.'2022 노원 생활문화이야기'  성과발표회는 생활문화동아리의 재능 발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자 기획되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공연은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공연 분야 18팀이 참여하여 전통무용, 현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22 노원 생활문화이야기' 는 성과발표회와 더불어 미술 분야 3팀의 전시와 연습공간 지원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전시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채화, 캘리그라피, 그래피티 니팅 작품 등을 상계예술마당에서 선보인다. 연습공간 지원사업은 생활문화동아리에 지역 내 발굴한 유휴공간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2022 노원 생활문화이야기' 를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생활문화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2022 노원 생활문화이야기'  성과발표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2.05.30

  • 상계도서관, 도서관과 작가가 만나다

    상계도서관, 도서관과 작가가 만나다- 상계도서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유혜율 작가 선정- 5월 25일(수) 유혜율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진행 노원문화재단 상계도서관(노원구 동일로243길 57)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된 바 있다. 주민들의 창의적 문화 활동 향유와 지역 작가의 집필 지원을 위한 상주작가로 ‘유혜율’ 작가를 선정하였다. 유혜율 작가는 이번 사업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6개월) 도서관에 마련된 별도의 집필 공간(지하1층 미소)에서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도서관과 다양한 형태로 협업을 진행한다. 그 첫 단추로 상계도서관 1층 「우와!한 상상」에서 5월 한 달간 ‘유혜율 작가 특별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5월 25일(수)에는 ‘유혜율 작가와 함께 그림책으로 이야기하는 가족과 삶’에 대한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되는 상계도서관의 정보 큐레이션에 대한 작가의 시선도 「우와!한 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상주작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수행 중인 ‘리딩인’ 활동가들이 유혜율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사업이 진행된다.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풀어내어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의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노원 독서 교실」 후속 모임’, ‘독서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위한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유혜율 작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이후, 지속적으로 그림책과 희곡을 쓰며 문화예술계에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사막의 왕’, ‘엄마의 복숭아’,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 등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학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긍정적인 성취를 이뤄가고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작가에게 안전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함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한층 더 높은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행되는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nowonlib.kr/)

    2022.05.20

  • 노원문화재단 ‘안녕, 104마을, 안녕’ 워크숍 진행

    노원문화재단 ‘안녕, 104마을, 안녕’ 워크숍 진행- 철거를 앞둔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탐방- 참여자가 직접 그린 ‘백사마을’ 작품 전시회 개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5월 21일(토)과 5월 28일(토) 양일간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안녕, 104마을, 안녕’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재개발을 앞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을 탐방하고, 참여자가 직접 마을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의 전시로 이어진다.  5월 21일(토)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동행하에 백사마을의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를 곁들인 마을 탐방이 이루어진다. 5월 28일(토)은 한국화가 허현숙 작가와 함께 백사마을의 모습을 친환경 에코백에 그리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결과물은 오는 9월 중 문화공간 정담에 전시된다.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동 산 104번지(현재는 중계로2다길)라는 주소로부터 명칭이 유래된 마을이다. 1967년 당시 도심 개발로 청계천 등 판자촌에 살던 철거민이 이주하면서 형성된 주거지다. 백사마을은 정부가 추진하는 개발형 도시재생사업에 따라 도시재생과 재개발을 결합한 방식으로 재정비된다. 김승국 이사장은 “재개발로 사라지는 백사마을의 역사를 공유하며 도시재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백사마을의 고유 정취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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