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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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
노원문화예술회관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4.23(화) 11:00 커피와 머핀 제공노원문화예술회관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4.23(화) 11:00 커피와 머핀 제공 구민들의 따뜻한 호평 속 힐링시간을 선사해준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가 시즌2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 무대에 다시 돌아온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5회에 걸쳐 진행되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매회 흥미로운 주제의 클래식 이야기를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과 함께 들려주며, 전 관객에게 커피와 머핀이 제공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 중 유독 많은 작곡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피아노를 주제로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알지 못하는 악기에 담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4월 23일 오전 11시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은 ‘꿈의 첼로’. 꿈속을 걷는 듯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첼로 선율과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쇼팽, 베토벤, 비에니아프스키, 피아티고르스키의 곡들을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겸 해설자 박종훈이 생생한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4년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진행해온 박종훈은 다수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맡아오며 전문적이고 친근한 클래식 해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박종훈과 함께 올해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 황정은, 피아니스트 치하루 아이자와, 첼리스트예슬,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민은경, 피예나, 테너 이엘이 참여하여 친근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전석 15,000원이며, 총 5회 공연을 전체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권을 6만원에 판매한다. 4월 23일, 7월 2일, 8월 27일, 10월 29일, 12월 17일 회차별 자세한 공연 안내 및 곡목 등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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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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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
노원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 ● 구민들의 따뜻한 호평 속 시즌2로 다시 돌아온 브런치 콘서트● 현악기와 피아노 등 악기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머핀 제공 지난해 구민들의 따뜻한 호평 속 힐링 타임을 선사해준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가 시즌2로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대공연장 무대에 다시 돌아온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5회에 걸쳐 진행되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매회 흥미로운 주제의 클래식 이야기를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과 함께 들려주며, 전 관객에게 커피와 머핀이 제공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 중 유독 많은 작곡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피아노를 주제로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알지 못하는 악기에 담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4월 23일 오전 11시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은 ‘꿈의 첼로’. 꿈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첼로 선율과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쇼팽, 베토벤, 비에니아프스키, 피아티고르스키의 곡들을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겸 해설자 박종훈이 생생한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4년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개최, 진행해온 박종훈은 다수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맡아오며 전문적이고 친근한 클래식 해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박종훈과 함께 올해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 황정은, 피아니스트 치하루 아이자와, 첼리스트예슬,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민은경, 피예나, 테너 이엘이 참여하여 친근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며,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일부 객석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전석 15,000원이며, 총 5회 공연을 전체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권을 6만원에 판매한다. 회차별 자세한 공연 안내 및 곡목 등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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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스트]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2로 돌아오다...음악이야기+다과로 풍성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시즌2로 돌아오다...음악이야기+다과로 풍성‘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가 시즌2로 다시 돌아온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매회 흥미로운 주제의 클래식 이야기를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과 함께 들려주며 전 관객에게 커피와 머핀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 중 유독 작곡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피아노를 주제로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23일 오전 11시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은 ‘꿈의 첼로’. 꿈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첼로 선율과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쇼팽, 베토벤, 비에니아프스키, 피아티고르스키의 곡들을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겸 해설자 박종훈이 생생한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4년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개최, 진행해온 박종훈은 다수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맡아오며 전문적이고 친근한 클래식 해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박종훈과 함께 올해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 황정은, 피아니스트 치하루 아이자와, 첼리스트예슬,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민은경, 피예나, 테너 이엘이 참여해 친근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한편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일부 객석을 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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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춘하추동 명인명창 - 대금 이생강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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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금명인 이생강 연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금명인 이생강 연주춘하추동 명인명창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춘하추동 명인명창’시리즈 그 첫 무대로 4월 19일 소공연장에서 명인 이생강의 대금연주가 펼쳐진다.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 이생강 명인은 한주환 선생에게 대금산조를 사사 받아, 그 맥을 이으며 국악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금뿐만 아니라 피리, 단소, 태평소, 소금 등 뛰어난 연주력을 가진 이생강 명인은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으로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며, 제자 양성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빠른 기교와 다채로운 장단으로 섬세한 표현을 들려주는‘이생강류 대금산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인 이생강의 울림 있는 무대는 우리 고유의 한과 흥을 멋으로 승화시킨다. 오는 12월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인 명창 안숙선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02-2289-6830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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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 '춘하추동 명인명창' 첫 무대 '명인 이생강의 대금연주'
'춘하추동 명인명창' 첫 무대 '명인 이생강의 대금연주'4월 19일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울 동북부 대표 문화 예술 공간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명창’ 시리즈 그 첫 무대로 명인 이생강의 대금 연주가 4월 19일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노원문화예술회관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명창’ 시리즈는 한 분야에 온 삶을 바치며 우리 전통과 맥을 지켜오는 국내 최고 명인명창을 초청하여 전통예술을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오는 4월에는 그 첫 무대로 대금 산조 명인 이생강이 무대에 오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 이생강 명인은 한주환 선생에게 대금 산조를 사사 받아, 그 맥을 이으며 국악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금뿐만 아니라 피리, 단소, 태평소, 소금 등 뛰어난 연주력을 가진 이생강 명인은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으로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며, 제자 양성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빠른 기교와 다채로운 장단으로 섬세한 표현을 들려주는 ‘이생강류 대금산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인 이생강의 울림 있는 무대. 우리 고유의 한과 흥을 멋으로 승화시키는 ‘춘하추동 명인명창-대금 이생강’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한편, 오는 12월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인 명창 안숙선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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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스트] 무형문화재 이생강, ‘춘하추동 명인명창’ 공연...대금의 다채로운 선율
무형문화재 이생강, ‘춘하추동 명인명창’ 공연...대금의 다채로운 선율무형문화재 명인 이생강의 대금 연주가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명창’ 시리즈는 한 분야에 온 삶을 바치며 우리 전통과 맥을 지켜오는 국내 최고 명인명창을 초청해 전통예술을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4월19일에는 그 첫 무대로 대금 산조 명인 이생강이 무대에 오른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 이생강 명인은 한주환 선생에게 대금 산조를 사사 받아, 그 맥을 이으며 국악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금뿐만 아니라 피리, 단소, 태평소, 소금 등 뛰어난 연주력을 가진 이생강 명인은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으로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며 제자 양성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빠른 기교와 다채로운 장단으로 섬세한 표현을 들려주는 ‘이생강류 대금산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인 이생강의 울림 있는 무대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한편 12월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인 명창 안숙선의 무대가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