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지역연합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문화교육비 7700만원 지원 받아

노원문화예술회관 문화교육비 7700만원 지원 받아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관내 학생들을 위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문화교육 사업비로 77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예술 감상교육'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꼬마작곡가'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예술 감상교육은 국악밴드 소름이 맡아 '나는야! 음악 하는 공예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악기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합주, 미술(공예)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낼 것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이며, 4월 중순부터 매주 토요일 2층 다목적 룸에서 오후 2시~5시까지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공연과 북서울미술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꼬마작곡가'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첫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의 상상과 생각을 여러 다양한 악기의 소리로 작곡하는 법을 배운다. 색다른 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며, 직접 만든 곡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표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까지며 수업은 4월부터 시작하여 상․하반기 각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예술적 소양을 쉽고 재미있게 기르길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 학생 모집은 3월 말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19.03.26

[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음악하는 공예가’‘꼬마작곡가’ 공모선정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감상교육’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꼬마작곡가’에 선정되어 국비 7,700만원을 지원받는다.사업예산 확보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관내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예술감상교육’은 국악밴드‘소름’이 교육을 맡아,‘나는야! 음악하는 공예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악기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합주, 미술(공예)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낼 것이다. 교육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이며, 4월 중순부터 매주 토요일 2층 다목적룸에서 오후 2~5시까지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공연과 북서울미술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꼬마작곡가’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첫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의 상상과 생각을 여러 다양한 악기의 소리로 작곡하는 법을 배운다. 색다른 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며, 직접 만든 곡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표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까지며 수업은 4월부터 시작하여 상·하반기 각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 학생 모집은 3월 말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19.03.25

[뉴스타운]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실시

노원문화예술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실시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개의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예술감상교육’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꼬마작곡가’이며, 사업 예산 확보로 관내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예술감상교육’은 국악밴드 소름이 교육을 맡아, ‘나는야! 음악하는 공예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악기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합주, 미술(공예)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낼 것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이며, 4월 중순부터 매주 토요일 2층 다목적룸에서 오후 2시~5시까지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공연과 북서울미술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꼬마작곡가’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첫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의 상상과 생각을 여러 다양한 악기의 소리로 작곡하는 법을 배운다. 색다른 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며, 직접 만든 곡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표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까지며 수업은 4월부터 시작하여 상·하반기 각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예술적 소양을 쉽고 재미있게 기르길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 학생 모집은 3월 말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2019.03.25

[서울문화투데이]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선정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선정 '예술감상교육'과 '꼬마작곡가', 국비 7천7백만원 지원노원문화예술회관이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개의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7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예술감상교육’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꼬마작곡가’이며, 사업 예산 확보로 관내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예술감상교육은 국악밴드 소름이‘나는야! 음악하는 공예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악기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합주, 미술(공예)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낸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이며, 4월 중순부터 매주 토요일 2층 다목적룸에서 오후 2시~5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또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공연과 북서울미술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꼬마작곡가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첫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의 상상과 생각을 여러 다양한 악기의 소리로 작곡하는 법을 배운다. 색다른 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며, 직접 만든 곡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표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까지며 수업은 4월부터 시작하여 상·하반기 각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예술적 소양을 쉽고 재미있게 기르길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 학생 모집은 3월 말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19.03.25

[경인투데이뉴스]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선정 예술감상교육, 꼬마작곡가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선정 예술감상교육, 꼬마작곡가--국비 확보로 더욱 질 높은 문화 교육 프로그램 제공--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개의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7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예술감상교육’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꼬마작곡가’이며, 사업 예산 확보로 관내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예술감상교육’은 국악밴드 소름이 교육을 맡아, ‘나는야! 음악하는 공예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악기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합주, 미술(공예)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낼 것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이며, 4월 중순부터 매주 토요일 2층 다목적룸에서 오후 2시~5시까지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공연과 북서울미술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꼬마작곡가’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첫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의 상상과 생각을 여러 다양한 악기의 소리로 작곡하는 법을 배운다. 색다른 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며, 직접 만든 곡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표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까지며 수업은 4월부터 시작하여 상·하반기 각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예술적 소양을 쉽고 재미있게 기르길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 학생 모집은 3월 말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배석환 기자(k-news@hanmail.net)

2019.03.25

[내일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3월 기획공연, 뮤지컬 슈퍼스타 갈라 콘서트

2019.03.21

[아주경제] 최정원•이건명•김호영, ‘뮤지컬 슈퍼스타 갈라 콘서트’서 한 무대

최정원•이건명•김호영, ‘뮤지컬 슈퍼스타 갈라 콘서트’서 한 무대28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 최정원, 이건명, 김호영이 한 무대에 선다.‘뮤지컬 슈퍼스타 갈라 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에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세 명이 함께한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디바 최정원, 섬세한 연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 이건명, 화려한 입담과 재치, 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독보적 매력의 김호영이 ‘맘마미아’, ‘노트르담드파리’, ‘킹키부츠’, ‘맨오브라만차’, ‘광화문연가’ 등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를 부르며 유쾌한 이야기도 선사한다.배우 각자 출연했던 뮤지컬의 주요 넘버는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듀엣 무대 등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이번 공연에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03.18

[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슈퍼스타 갈라 콘서트

노원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슈퍼스타 갈라 콘서트이건명 최정원 김호영 3.28(목) 19:30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의 3월 기획공연 ‘뮤지컬 슈퍼스타 갈라 콘서트’가 오는 3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세 명이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와 유쾌한 토크를 풀어낸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디바 최정원, 섬세한 연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 이건명, 화려한 입담과 재치, 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독보적 매력의 김호영이 ‘맘마미아’, ‘노트르담드파리’, ‘킹키부츠’, ‘맨오브라만차’, ‘광화문연가’ 등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와 유쾌한 토크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배우 각자 출연했던 뮤지컬의 주요 넘버는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듀엣 무대 등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이번 공연에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것이다.☎02-2289-6830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