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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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노원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 김승국 취임
<서울>노원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 김승국 취임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82814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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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초대 이사장 취임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초대 이사장 취임한국의 전통예술 및 무형문화유산 발굴, 보존, 전승에 전문적 식견 갖추고 있어오는 7월 11일 출범식을 앞두고 있는 노원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김승국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67, 사진)이 6월 10일 취임했다. 전문: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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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 앵비·김준수·유태평양 출연..'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 소통의 한마당 그린다
앵비·김준수·유태평양 출연..'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 소통의 한마당 그린다[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서울젊은국악축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를 맞는 ‘서울젊은국악축제’는 한국음악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소통하는 젊은 국악 뮤지션들의 무대다. ‘어울림’을 주제로 젊은 국악인들과 지역예술가들 그리고 관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을 선사한다.올해도 다양한 시도와 장르의 결합으로 기존 국악의 틀을 깨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4명으로 구성되어 전통의 가치와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은 경기민요를 뮤지컬처럼 보여주는 경기소리그룹 앵비가 무대에 오른다.지난 2013년 국립창극단 역대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하여 현재 국립창극단의 간판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준수와 판소리 ‘흥보가’를 최연소로 완창한 국립창극단 주역의 판소리스타 유태평양은 그들만의 젊은 감각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국악의 매력을 전한다.이어 연희와 마술쇼를 융합한 공연단체로 전통과 해학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극단 깍두기와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이수자들로 이루어져 탈춤, 풍물,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연희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인 창작을 선보이는 연희집단 The 광대도 함께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서울젊은국악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에서는 국악밴드 소름 등 젊은 국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젊은국악축제 프로젝트그룹’이 결성될 예정. 축제의 연주단으로 활약한다. 또한 타 장르와의 융합으로 크로스오버 국악의 맛을 선보이고 축제에 참여하는 국악인들과 함께 축제 주제곡을 발표하여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이다.또한 ‘어울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젊은국악축제’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 뿐만 아니라 구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한다. 노원구립민속예술단, 노원청소년국악관현악단, 한국국악협회 노원지부 등 노원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통 단체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구민들과 함께하는 전통 길놀이를 선보이는 것. 무대 밖에서 예술가들과 구민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진정한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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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젊은국악축제’ 유태평양-김준수 출연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젊은국악축제’ 유태평양-김준수 출연노원문화예술회관이 ‘서울젊은국악축제’를 개최한다.‘서울젊은국악축제’는 올해 9회를 맞아 ‘어울림’을 주제로 젊은 국악인들과 지역예술가들,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을 준비했다.출연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4명으로 구성되어 전통의 가치와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은 경기민요를 뮤지컬처럼 보여주는 경기소리그룹 앵비, 연희와 마술쇼를 융합한 공연단체로 전통과 해학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극단 깍두기,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이수자들로 이루어져 탈춤, 풍물,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연희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인 창작을 선보이는 연희집단 The 광대, 2013년 국립창극단 역대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하여 현재 국립창극단의 간판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준수, 판소리 ‘흥보가’를 최연소로 완창한 국립창극단 주역의 유태평양이 그들만의 젊은 감각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국악의 매력을 전한다.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서울젊은국악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에서는 국악밴드 ‘소름’등 젊은 국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젊은국악축제 프로젝트그룹’이 결성되어, 축제의 연주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타 장르와의 융합으로 크로스오버 국악을 선보이고, 축제에 참여하는 국악인들과 함께 축제 주제곡을 발표한다.이번 ‘서울젊은국악축제’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뿐 아니라, 구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노원구립민속예술단, 노원청소년국악관현악단, 한국국악협회 노원지부 등 노원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통 단체들이 축제에 참여한다.제9회 2019 ‘서울젊은국악축제’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야외무대에서 공연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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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합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작은 부채에 담긴 아름다운 한국의 미
[노원문화예술회관] 작은 부채에 담긴 아름다운 한국의 미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오는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노원서예협회 '노원 힐링 부채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노원 힐링 부채전'은 노원서예협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200여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부채에 새긴 그림과 글을 통해 한국적 멋과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색채와 미를 담은 작품들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노원서예협회 현명숙 회장은 "회원들이 부채라는 작은 공간에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출품한 한 점 한 점이 전시장을 찾은 노원의 주민과 관객들에게 기쁨이 되고,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 개최의 소감을 전했다.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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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2019 서울젊은국악축제 개최…유태평양·김준수 등 출연
2019 서울젊은국악축제 개최…유태평양·김준수 등 출연[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2019 ‘서울젊은국악축제’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올해 9회를 맞는 ‘서울젊은국악축제’는 ‘어울림’을 주제로 젊은 국악인들과 지역예술가들, 그리고 관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을 선사할 것이다.‘서울젊은국악축제’는 올해도 다양한 시도와 장르의 결합으로 기존 국악의 틀을 깨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4명으로 구성되어 전통의 가치와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은 경기민요를 뮤지컬처럼 보여주는 경기소리그룹 앵비, 연희와 마술쇼를 융합한 공연단체로 전통과 해학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극단 깍두기,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이수자들로 이루어져 탈춤, 풍물,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연희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인 창작을 선보이는 연희집단 The 광대, 2013년 국립창극단 역대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하여 현재 국립창극단의 간판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준수, 판소리 ‘흥보가’를 최연소로 완창한 국립창극단 주역의 판소리스타 유태평양이 그들만의 젊은 감각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국악의 매력을 전한다.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서울젊은국악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에서는 국악밴드 소름 등 젊은 국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젊은국악축제 프로젝트그룹’이 결성돼, 축제의 연주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타 장르와의 융합으로 크로스오버 국악의 맛을 선보이고, 축제에 참여하는 국악인들과 함께 축제 주제곡을 발표하여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이다.‘어울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젊은국악축제’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 뿐만 아니라, 구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것이다. 노원구립민속예술단, 노원청소년국악관현악단, 한국국악협회 노원지부 등 노원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통 단체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구민들과 함께하는 전통 길놀이를 선보이는 등, 무대 밖에서 예술가들과 구민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진정한 축제의 장을 펼칠 것이다.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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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노원문화예술회관 6월 기획공연 ‘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 개최
노원문화예술회관 6월 기획공연 ‘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 개최지난 해 4년 만에 다시 돌아와, 성공적인 축제의 부활을 알린 ‘서울젊은국악축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를 맞는 ‘서울젊은국악축제’는 ‘어울림’을 주제로 젊은 국악인들과 지역예술가들, 그리고 관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을 선사할 것이다.●더 신나고, 더 재미있는 국악!●전통 연희와 마술, 비보이 등 콜라보레이션한국음악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소통하는 젊은 국악 뮤지션들의 무대 ‘서울젊은국악축제’. 올해도 다양한 시도와 장르의 결합으로 기존 국악의 틀을 깨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4명으로 구성되어 전통의 가치와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은 경기민요를 뮤지컬처럼 보여주는 경기소리그룹 앵비, 연희와 마술쇼를 융합한 공연단체로 전통과 해학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극단 깍두기,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이수자들로 이루어져 탈춤, 풍물,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연희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인 창작을 선보이는 연희집단 The 광대, 2013년 국립창극단 역대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하여 현재 국립창극단의 간판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준수, 판소리 ‘흥보가’를 최연소로 완창한 국립창극단 주역의 판소리스타 유태평양이 그들만의 젊은 감각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국악의 매력을 전한다.●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젊은국악축제 프로젝트그룹’ 결성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서울젊은국악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에서는 국악밴드 소름 등 젊은 국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젊은국악축제 프로젝트그룹’이 결성되어, 축제의 연주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타 장르와의 융합으로 크로스오버 국악의 맛을 선보이고, 축제에 참여하는 국악인들과 함께 축제 주제곡을 발표하여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이다.●구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전통 길놀이‘어울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젊은국악축제’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 뿐만 아니라, 구민과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것이다. 노원구립민속예술단, 노원청소년국악관현악단, 한국국악협회 노원지부 등 노원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통 단체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구민들과 함께하는 전통 길놀이를 선보이는 등, 무대 밖에서 예술가들과 구민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진정한 축제의 장을 펼칠 것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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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신문] [공연소식] 쇼케이스 판소리와 연극·서울젊은국악축제
[공연소식] 쇼케이스 판소리와 연극·서울젊은국악축제(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전통예술 속 연극의 원형을 재발견하는 '쇼케이스 판소리와 연극'이 오는 21∼30일 용산구 서계동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열린다. 첫 쇼케이스는 임영욱 연출의 '송파의 경이 - 노부인의 방문 3막에 대한 더늠'이다. 판소리 배우 박인혜와 배우 김태한이 자본에 대한 날 선 고민을 펼친다.두 번째 작품은 배요섭 연출의 '다 다른 길.목.에서'다. 관객에게 판소리와 서양 클래식 음악, 배우의 연기를 체험할 기회를 준다. 30일 공연 종료 후에는 '우여곡썰-판소리편'을 통해 창작자와 관객 간 토론이 열린다. 전석 무료.▲ 제9회 서울젊은국악축제가 오는 26∼28일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4명으로 구성된 '경기소리그룹 앵비', 연희와 마술쇼를 융합한 공연단체 '깍두기',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이수자들이 모인 '연희집단 The 광대',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흥겨운 판을 벌인다.전석 5천원.▲ 서울남산국악당은 어린이를 위한 국악체험 이벤트 '남산국악교실'을 연다. 오는 16일과 23일 9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민요 친구와 놀자' 코너에서 지역별 민요를 알려준다. 9세 이상 어린이는 '해금 친구와 놀자' 코너로 전통악기 해금 연주를 접한다.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hanokmaeul.or.kr)에서 사전신청.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