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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시원한 초여름 바람 같은 ‘문화 해결사’ 프로그램 <놀라딘의 예술램프>

    시원한 초여름 바람 같은 ‘문화 해결사’ 프로그램노원문화재단의 &lt;네 소원을 말해봐 – 놀라딘의 예술램프&gt; 시즌 2노원구에서는 요사이 &lt;놀라딘의 예술 램프&gt;가 화제다. 시민, 어린이, 청소년, 가족, 주부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막힌 속을 문화 예술로 뻥 뚫어주는 문화해결사 &lt;네 소원을 말해봐! - 놀라딘의 예술 램프&gt;(아래 &lt;놀라딘의 예술램프&gt;)가 그것이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의 코로나19 대응 신사업 중 하나인 &lt;놀라딘의 예술 램프&gt;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어린이, 청소년에게 새로운 문화적 힐링과 기쁨, 희망을 전하고 있다.&lt;놀라딘의 예술 램프&gt;에 소원을 신청하는 이들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70대 어르신, 가정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나이의 주민들이다. 마술공연, 문집 발간, 사진 촬영, 도자기 체험, 야외음악회,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코로나 블루를 해소할 다채로운 소원이 접수되었다. 노원문화재단은 6월 말까지 100여 건의 소원을 신청받아 100건 이상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소원을 이뤄주고 있다.접수된 100여 개의 사연 중에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의 소중함을 찾고자 하는 사연들이 많았다. 이러한 사연과 바람은, 예술램프의 요정 ‘소지니’(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접수해 카톡으로 상담하고 소원을 들어준다.&nbsp;을지초등학교, 불암중학교 어머니 모임의 대표 이선영 씨는, ‘코로나로 가장 힘든 사람이 주부들’이라며 어머니 모임을 위한 좋은 공연을 보고 싶다는 소원을 신청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은 6월 5일(토) 초여름 오후에 &lt;푸른 6월의 노래&gt; 콘서트를 개최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6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성신여대 성악과 교수 소프라노 오미선, 테너 오동주, 피아니스트 강석희의 클래식 무대를 진행했다. 초여름에 어울리는 한국 가곡과 대중적인 오페라 아리아, 이탈리아 칸소네가 어우러져 30여 명의 어머니가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가장 많이 신청하는 소원은 단연 ‘마술공연’이다. 노원구에 사는 이훈 마술사(23세)는 7월 중순에도 두어 차례 어린이들을 위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훈 마술사는 “지난 4월에도 마들역 상상놀이터 어린이센터에서 마술공연을 했다. 50명의 아이가 들어올 수 있는 곳에 10명의 어린이만 마스크를 쓰고 마술공연을 보는 모습이 마음에 짠했다. 더욱이 엄마, 아빠들이 창문 밖에서 들여다보시는 풍경이 낯설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공릉청소년센터의 웹툰동아리는 웹툰 작가와의 만남을 소원으로 신청했고, 정회주(34) 네이버 웹툰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성민지(20) 작가는 작품을 전시하고 싶다는 소원을 신청하였다. 마침, 노원구 공릉동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갤러리지원씨의 관장도 청년예술가와 전시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 노원문화재단은 관내 청년작가와 신생 갤러리의 소원을 이뤄주고자, 7월 21일부터 말일까지 갤러리 지원씨에서 &lt;땅에서 별을 줍다&gt; 전시를 개최한다.노원구 월계동 로즈아트홀 소극장에서 오픈런으로 공연하고 있는 &lt;뮤지컬 라면에 파송송&gt;을 매진시켜달라는 지역 주민의 소원도 있었다. 극단 기적이 운영하는 지역의 유일한 소극장이 없어지지 않도록 해달라는 뜻이었다. 노원문화재단의 적극적인 홍보로 20석 소극장의 6월 27일(일) 오후 5시 30분 공연이 매진되었다. 이날 뮤지컬을 관람한 스무 명의 관객은, 좋은 공연을 보고 싶다는 소원을 내신 분들이었다.&nbsp;&lt;놀라딘의 예술램프&gt;는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 문화예술로 치유받고 힐링을 얻은 소원 신청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노원구민과 함께 위로의 시간을 나누고자 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8월 초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1.07.08

  • 첼리스트 홍진호가 들려주는 역동적인 춤곡 <첼로 탄츠>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첼리스트 홍진호가 들려주는 역동적인 춤곡&lt;첼로 탄츠&gt;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JTBC ‘슈퍼밴드’우승팀 호피폴라 멤버 첼리스트 홍진호-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주목받는 첼리스트 홍진호의 첼로 리사이틀 &lt;첼로 탄츠&gt;를 7월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nbsp;첼리스트 홍진호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밴드’의 우승팀인 ‘호피폴라’의 멤버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서 첼로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홍진호는 ‘첼로의 음색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비전을 가지고 호피폴라 밴드 활동을 비롯하여, 대중가요, 네오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작업을 통해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이번 리사이틀 공연 &lt;첼로 탄츠&gt;의 ‘탄츠Tanz’는 독일어로 ‘춤’을 뜻하는데, 세련되고 강렬한 춤곡이 이번 공연의 테마이다.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음색이라는 첼로의 보편화된 이미지를 벗어나, 역동적이고 화려한 첼로의 음색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프로그램 구성은 △브람스 헝가리 무곡, △바르톡의 루마니안 댄스, △라벨 볼레로 등 춤곡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들 비롯하여 △빌라-로보스 브라질풍 바흐, △브르크뮐러 녹턴 등 민속적인 색채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들도 있다. 더불어 조윤성 트리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세, 스트링 콰르텟이 함께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nbsp;7월 16일에 만나는 &lt;첼로 탄츠&gt;는 홍진호가 음악가로서 전하고자 하는 비전과 메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무대로 첼로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주목하는 첼리스트 홍진호의 공연을 노원에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노원문화재단은 수준 높은 명품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nbsp;노원문화재단은 이번 홍진호 첼로 리사이틀&lt;첼로 탄츠&gt;에 이어 9월 15일 쇼팽, 차이콥스키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음악콩쿠르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올해 피아노 부문 우승자들이 출연하는 &lt;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위너스 in 노원&gt; 등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홍진호 첼로 리사이틀 &lt;첼로 탄츠&gt;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과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예매 가능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nbsp;

    2021.07.08

  • 노원문화재단 아르코 공공예술사업 공모 최종 선정

    노원문화재단 아르코 공공예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지붕 없는 미술관‘ 2021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실시 예정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공모한 ‘2021년 아르코 공공예술사업’에 지붕 없는 미술관 ‘2021 노원 미술 탐험전’이 선정되어 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nbsp;아르코 공공예술사업은 예술의 공공적 역할을 지원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노원문화재단은 관내에 훼손되고 방치된 채 있는 많은 수의 공공미술작품에 주목했다. ‘2021 노원 미술 탐험전’은 노원구 내에 산재해 있는 공공미술작품을 관리하고, 작품에 스토리텔링을 부여하여 도시 전체를 미술관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nbsp;&nbsp;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사위원단은 “공공미술의 제반 환경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거나 발전시킬 것으로 생각하는 제안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라고 심사평에서 밝혔다.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 곳곳의 공공미술작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맵핑하여 구민들이 공공미술 탐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어느 곳에서든 공공미술을 쉽게 만나고 감상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nbsp;&nbsp;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이번 아르코 공공예술사업 공모 선정으로 향후 노원구민의 공공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nbsp;&nbsp;&lt;2021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g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와 SNS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2021.07.06

  • 노원어린이극장, 하반기에는 어떤 작품이 어린이들을 기다릴까?

    노원어린이극장, 하반기에는 어떤 작품이 어린이들을 기다릴까?‘2021 노원어린이극장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노원어린이극장(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승국)이 하반기 어린이 기획공연 레퍼토리를 발표했다.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상반기 기획공연 7편을 성공적으로 마친 노원어린이극장에서는 하반기에 어떤 공연들이 펼쳐질까? 하반기 기획공연 7편을 소개한다.&nbsp;&nbsp;‘여름방학 특별 기획공연’으로 7월24, 25일에는 동화콘서트&lt;자라는 자라&gt;, 8월4~8일(5일간) 인형극&lt;루루섬의 비밀&gt;이 진행된다. &lt;자라는 자라&gt;는 판소리 ‘수궁가’의 별주부 이야기를 동화콘서트로 각색한 공연이다. 좌충우돌하는 자라의 고생담을 중심으로 성장 이야기를 다루었다. &lt;루루섬의 비밀&gt;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형극장 예술무대 산과 70년 전통의 일본그림자 전문 극단 카카시좌가 공동으로 제작한 인형극이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공연 오브제를 통해 펼쳐지는 주인공 하루의 성장 이야기다. ‘여름방학 특별 기획공연’은 패키지로 두 개의 공연을 동시 예매할 시 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nbsp;8월 21일에는 가족오페라 &lt;마술피리&gt;가 진행된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며 가족과 공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작품이다.&nbsp;10월 9, 10일에는 무용극 &lt;여우와 돌고래&gt;가 진행된다. 이 작품은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 올려졌던 이솝우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진한 감동과 즐거움을 준다. 무용수들의 섬세한 몸짓이 그려내는 예술적 표현은 기대해도 좋다.&nbsp;11월 3~28일에는 뮤지컬 &lt;가방을 들어주는 아이&gt;가 올려진다. 고정욱 작가의 베스트셀러 &lt;가방을 들어주는 아이&gt;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원작은 초등학교 권장도서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꼭 봐야하는 공연으로 노원어린이극장 무대에서 약 보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nbsp;&nbsp;12월 11, 12일에는 연극&lt;강아지 집속 할머니&gt;, 12월 25, 26일에는 국악뮤지컬 &lt;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gt; 공연이 진행된다. &lt;강아지 집속 할머니&gt;는 노인 인권문제를 주제로 한 연극으로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좋은 작품이다. &lt;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gt;는 사대문의 역사와 의미를 공연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작품이다.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국내 어린이 공연예술 작품 중에서 엄선하여 하반기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며 노원어린이극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감동을 받고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nbsp;티켓 문의 및 공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nbsp;

    2021.07.02

  • ‘여름 그림책의 전설이 온다’

    ‘여름 그림책의 전설이 온다’-2021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 작가-이지은 그림책 전시회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7월 17일(토)부터 8월 22일(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그린-잇다]기획특별전 &lt;우리 이제, 친구&gt; 이지은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lt;팥빙수의 전설&gt;, &lt;이파라파 냐무냐무&gt;, &lt;빨간 열매&gt;, &lt;종이 아빠&gt; 등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지은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깜짝 놀랄만한 반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2021년 6월 어린이책 출판계의 노벨문학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유아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의 독창적인 그림책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인 노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전시를 통해 순수하고 상상력으로 가득 찬 어린이의 세계를 그림책 안에서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nbsp;전시의 제목, &lt;우리 이제, 친구&gt;는 이지은 작가의 대표작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함으로 친구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엉뚱하고 유쾌한 캐릭터들은 그림책을 벗어나 다양한 형식과 매체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nbsp;그림책에 등장하지 않는 &lt;눈호랭이 팥빙수&gt;가게에서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대형 사이즈의 BIG BOOK으로 그림책에서는 보지 못한 디테일한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lt;팥빙수의 전설&gt;, &lt;이파라파 냐무냐무&gt;, &lt;친구의 전설&gt;속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제작되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만의 선물이다.&nbsp;무엇보다 올해 여름 새롭게 시작되는 이지은 작가의 신간, &lt;친구의 전설&gt;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 &lt;팥빙수의 전설&gt; 열풍을 이어갈 최대 기대작, &lt;친구의 전설&gt;이 이번에는 어떤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는지 전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새로운 그림책을 준비하듯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는 이지은 작가의 이번 전시로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눈 호랑이, 털숭숭이, 꼬리 꽃, 마시멜롱들과 함께 &lt;우리 이제, 친구&gt;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전시 관람과 함께 ARTIST TALK &lt;이지은 그림책의 전설&gt;, &lt;우리 이제, 친구⎻그림책 여행&gt;과 KID ART PROGRAM &lt;냐무냐무 맛있는 이야기&gt;, 임영주 박사 부모교육 특별강연 &lt;그림책으로 공감하는 아이의 세계&gt; ,&lt;어린이 전시해설 프로그램&gt;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그린-잇다]기획특별전 &lt;우리 이제, 친구&gt;이지은 그림책 전시회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진원받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시행에 맞추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신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nbsp;문의 : 노원문화재단 공연전시부 02-2289-3426/3424&nbsp; &nbsp; &nbsp; (사전예약 신청 https://bit.ly/3pnqQUh&nbsp; )

    2021.06.30

  • 노원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클래식 공연

    노원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클래식 공연&nbsp;브런치 콘서트 시즌4 &lt;지휘자 안두현의 컬러&gt;- 지휘자 안두현과 퍼커션 심선민,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의 공연 -지휘자 안두현과 퍼커션 심선민,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출연하는 브런치 콘서트 시즌 4 &lt;지휘자 안두현의 컬러&gt;의 두 번째 공연이 6월 29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지휘자 안두현은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을 한국인 최초로 졸업하고, 현재는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과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퍼커션 심선민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대학원을 졸업 후 현재 국립 강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국내 최고의 타악기 연주가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리고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는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박사학위를 최연소 나이로 받은 인재이다.&nbsp;이번 공연의 주제는 &lt;실버 그레이 Silver Gray 단단한 열정&gt;으로 겉으로 봐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악기들의 만남이다. 단단한 쇠로 모양을 갖춘 색소폰과 타악기 마림바, 비브라폰의 연주와 지휘자 안두현의 설명이 만나 클래식의 강렬한 묘미를 보여 줄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모리넬리의 뉴욕에서 온 네 개의 사진들 중 Ⅱ.탱고 클럽, △케이코 아베의 마림바를 위한 바람 스케치, △게리 버튼의 비브라폰을 위한 그리움에 대한 갈망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nbsp;이후 8월 25일 &lt;핫핑크 Hot Pink 발랄한 지성&gt;, 9월 28일 &lt;그래파이트 Graphite 세련된 시선&gt;, 10월 26일 &lt;스카이 블루 Sky Blue 찬란한 외침&gt;으로 최고의 연주자들과 지휘자 안두현이 만들어 가는 색다른 무대를 계속해서 만날 수 있다.&nbsp;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자주 접할 수 없는 악기의 연주와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클래식 공연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라고 밝혔다.&nbsp;&nbsp;브런치 콘서트 시즌4 &lt;지휘자 안두현의 컬러&gt;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지원사업이며 매회 공연마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nbsp;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과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예매 가능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nbsp;

    2021.06.25

  • 경춘선숲길 갤러리 아시아의 탈(가면)전 개최

    경춘선숲길 갤러리 아시아의 탈(가면)전 개최- 세계 탈 콜렉터 김정환 박사의 소장 탈 200여 점 전시-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lt;아시아의 탈(가면)전&gt;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화랑대 철도공원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탈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한다.&nbsp;&lt;아시아의 탈(가면)전&gt;은 가면 수집가이자 한국축제문화연구소 대표 연구원 김정환 박사가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수집해온 가면 중 몽골, 티벳, 인도,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아시아 18개국의 탈 20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전시이다.&nbsp;탈은 인류 역사만큼이나 오랜 기원을 지닌 주술적·종교적·예술적 표현물로써, 고대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모든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영혼의 예술이다. 각각의 다채로운 형태를 지닌 탈(가면) 200여 점은 국가별로 전시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nbsp;6월 26일(토) 시작으로 매주 주말(토, 일) 오후 2시에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7월 16일(금) 오후 6시 30분에는 경춘선숲길 갤러리 야외무대에서 아시아의 탈과 걸맞은 퓨전국악단체 ‘아요풍류’의 해금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nbsp;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형형색색의 탈에 담긴 신비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매번 특색있는 전시로 구민들이 찾아오는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nbsp;경춘선숲길 갤러리의 운영시간은 화~금 14:00~20:00, 토~일 12:00~20:00으로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6.24

  •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 시집 『들꽃』 펴내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 시집 『들꽃』 펴내코로나19 시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시집&nbsp;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이 코로나19 시기, 희망과 위로가 되는 시집 『들꽃』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문화기획자이자 중견 시인인 김승국 이사장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총 83편의 시가 4부로 묶여 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시집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선보임과 동시에, 불화가 아닌 포용으로 사람들의 삶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선명하게 조명한다.&nbsp; 이번 시집에서는 스산한 현실 밖의 따뜻한 것들을 그리워하며 형상화하는 「공간」, 땅을 뚫고 솟아오른 잡초의 끈질긴 생명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상황36」, 이 땅에서 자유를 위해 스러져간 수많은 청년의 붉은 외침을 노래한 「유홍초」 등 우리 삶의 단면을 섬세하고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그려낸다.&nbsp; 문학평론가 하응백은 추천사에서 “김승국의 시는 외로움에서 출발한다”며 “김승국의 시는 그 외로움을 극복하여 꿋꿋한 남성성으로 사회적 자아를 굳건히 정립하여 나가고 있다.김승국의 시가 유약한 서정의 세계를 근간으로 하면서도 한편에서는 우리 사회의 장자(長子)의 모습을 보이는 이유가 이것으로 설명된다”고 설명한다.&nbsp;&nbsp; 이번 시집은 자연의 색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소리여행’의 이미지가 시와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아름다운 언어와 미술을 함께 즐길 기회가 될 것이다.&nbsp; 김승국 이사장은 1985년 첫 시집 『주위 둘, 스케치 셋』, 1989년 두 번째 시집 『나무 닮기』, 1999년 세 번째 시집 『잿빛 거리에 민들레 피다』, 2011년 네 번째 시집 『쿠시나가르의 밤』을 펴냈으며 이어 이번에 다섯 번째 시집 『들꽃』을 펴냈다.&nbsp;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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