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스타데일리뉴스] 위키미키·마크툽·민세영·이은결, 15일 노원구 수험생가족 무료초청 ‘애프터수능 힐링콘서트’

위키미키·마크툽·민세영·이은결, 15일 노원구 수험생가족 무료초청 ‘애프터수능 힐링콘서트’[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위키미키, 마크툽, 민세영, 이은결 등이 수능 수험생을 위한 힐링 콘서트 무대에 선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대입수능 시험 다음날인 15일(금) 오후 6시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 ‘2019 애프터 수능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노원문화재단 주최·주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 애프터 수능 힐링 콘서트’는 수능을 위해 애써온 관내 고3 수험생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초청 콘서트로,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댄스 발라더 민세영, 발라드 음원강자 마크툽, 국내 레이저 트론댄스 최강자 쇼크, 워너비 래퍼 김하온을 비롯해 상큼한 매력의 걸그룹 위키미키가 출연한다. 2019 노원탈축제 퍼레이드 그랑프리팀 크리에이티브 마인드가 특별출연 하여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 뿐만 아니라 수험생의 가족 및 수험생 지인들을 함께 격려하기 위해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콘서트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9 애프터 수능 힐링 콘서트’는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선착순 사전예약을 통해 좌석지정 신청 가능하며, 좌석 여유분 발생시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티켓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2

[문화뉴스] 노원문화재단, 수험생을 위한 \'2019 애프터 수능 힐링 콘서트\' 개최...이은결, 마크툽, 하온 등 출격

노원문화재단, 수험생을 위한 '2019 애프터 수능 힐링 콘서트' 개최...이은결, 마크툽, 하온 등 출격오는 11월 15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공연장에서 '2019 애프터 수능 힐링 콘서트' 개최[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12일 노원문화재단이 수험생을 위한 '2019 애프터 수능 힐링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노원문화재단 주최·주관, 노원구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콘서트는 수험생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댄스 발라더 민세영, 떠오르는 발라드 음원강자 마크툽, 국내 레이저 트론댄스 최강자 쇼크, 워너비 래퍼 김하온, 상큼한 매력의 아이돌 위키미키가 출연하고 '2019 노원탈축제 퍼레이드' 그랑프리팀 크리에이티브 마인드가 특별출연 하여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 뿐만이 아닌 수험생의 가족 및 수험생 지인들을 함께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콘서트인 만큼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9 애프터 수능 힐링 콘서트'는 수능 다음날인 11월 15일 오후 6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2019.11.22

[노원신문] 2019 노원탈축제 내고향명품축제 대상 수상

2019 노원탈축제 내고향명품축제 대상 수상2019 노원탈축제 내고향명품축제 대상 수상노원탈축제(추진위원장 김승국 문화재단 이사장)가 제3회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문화산업진흥원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은 대한민국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린 성공적인 우수 지역축제를 격려하고, 대한민국의 차별화된 대표적인 우수 축제를 발굴, 홍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다.2019 노원탈축제는 고유문화를 전통과 현대, 춤과 음악, 탈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켰으며, 거리 탈 퍼레이드 경연 등 서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우수 축제로 평가받았다.한편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은 2019 노원탈축제는 지난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열린 가운데 노해로 일원에만 25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축제를 즐겼으며, 주요 프로그램인 ‘탈 퍼레이드 경연’에만 역대 최대 60여개 단체, 2,500여 명의 댄스 퍼레이드 참가팀이 축제에 참여하여 춤과 음악의 대향연을 펼쳤다. 노원신문 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section=7&category=1&idx_num=32529&exe=view

2019.11.22

[노원신문] 노원문화재단 - 노원구서비스공단 지역문화발전 업무협력

노원문화재단 - 노원구서비스공단 지역문화발전 업무협력노원문화재단 - 노원구서비스공단 지역문화발전 업무협력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11월 4일, 노원구서비스공단(이사장 최동윤)과 지역 문화 발전과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노원문화재단과 노원구서비스공단은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사업 △반부패 청렴 경영 실현을 위한 사업 △고객만족도 증진을 위한 사업 △고객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한 인사, 노무, 재무 등 사업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사업 등의 사안에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논의했다.노원신문 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section=7&category=1&idx_num=32531&exe=view 

2019.11.22

[노원신문] 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정기회원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정기회원전사진으로 돌아보는 노원의 2019년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사진을 통해 노원의 2019년을 돌아보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는 11월 11일부터 14일간 <정기회원전>과 <제2회 힐링도시 노원구사진전>을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함께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기 위한 단체 전시로, 오랜 기간 사진에 몰두해 온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제2회 힐링도시 노원구사진전>은 노원구의 자연풍경, 행사, 문화재 등을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1년간 노원구민들의 울고 웃는 일상을 회원들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다. 아름다운 노원구 곳곳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노원의 일상 속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김승호 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회원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이고, 작품 활동을 발전시킬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를 통해서 전시장을 찾는 구민들이 새로운 사진작품을 즐기고, 작품들을 통해 즐거움과 희망을 느낄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02-2289-3424

2019.11.05

[서울문화투데이] 노원탈축제, 어가행렬 등 노원의 1년, 사진展개최

노원탈축제, 어가행렬 등 노원의 1년, 사진展개최'(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정기회원전', '제2회 힐링도시 노원구사진전'열어노원문화재단은 사진을 통해 노원의 2019년을 돌아보고,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을 개최한다.노원문화재단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는 오는 11일부터 14일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정기회원전>과 <제2회 힐링도시 노원구사진전>을 개최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는 지역문화 교류와 역사문화 행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기록해 왔다.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기 위한 단체 전시로, 오랜 기간 사진에 몰두해 온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제2회 힐링도시 노원구사진전>에선 노원구의 자연풍경ㆍ행사ㆍ 문화재 등을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1년간 노원구민들의 울고 웃는 일상을 회원들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다.노원탈축제, 어가행렬, 등축제 등 노원구 축제와 벚꽃 핀 경춘선 숲길 등 아름다운 노원구 곳곳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노원의 일상 속 아름다움을 선보인다.전시는 정기전과 기획전이 함께 진행되는 형태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회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으며, 노원의 1년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볼 수 있다.김승호 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회원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이고, 작품 활동을 발전시킬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를 통해서 전시장을 찾는 구민들이 새로운 사진작품을 즐기고, 작품들을 통해 즐거움과 희망을 느낄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사)한국사진작가협회 노원구지부 정기회원전>&<제2회 힐링도시 노원구 사진전>은 오는 11부터 24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2-2289-3424로 하면 된다.출처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2019.11.05

[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니버설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니버설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 스테디셀러의 명장면 감상한국 발레를 대표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이 오는 11월 9일 오후 4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히트작이자 스테디셀러의 명장면을 선보인다.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의 한 장면을 유니버설발레단의 뛰어난 연기로 감상할 수 있다.<백조의 호수>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발레 작품으로 로트바르트의 마력에 의해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와 왕자 지그프리드의 숭고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백조 파드되’와 ‘흑조 파드되’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백조 파드되’는 지그프리드가 오데트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장면으로, <백조의 호수>에서 백미로 꼽히는 장면인 군무도 즐길 수 있다. 서정적인 음악과 아름다운 동작이 어우러진 군무 장면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빼앗을 예정이다. 반면 ‘흑조 파드되’에서는 지그프리드 왕자를 유혹하는 흑조 오딜의 팜므파탈적인 매력으로 백조와는 상반된 분위기의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이외에도 장난감 가게의 문이 닫히자 인형들이 마법처럼 움직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인형 요정>, 인도사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무희 니키아와 권력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전사 솔로르의 사랑을 그린 <라 바야데르> 중 한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이번 공연의 해설은 유니버설발레단 유지연 부예술감독이 맡는다. 작품에 대한 풍부한 해설과 함께 다양한 발레 언어에 대한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된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 발레단으로 30여 년간 꾸준한 활동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발레단이다. 한국 창작 발레 최초의 작품인 <심청>을 제작하였고, 그 외 <춘향> 등 한국만의 발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02-2289-3400 

2019.11.05

[뷰어스]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해설과 함께 즐기는 클래식 발레 대표작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해설과 함께 즐기는 클래식 발레 대표작유니버설발레단이 오는 11월 9일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서울 동북부 지역의 발레 애호가들을 위해 노원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히트작이자 스테디셀러의 명장면을 선보인다.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을 유니버설발레단의 연기로 볼 수 있다. 특히 ‘백조의 호수’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발레 작품으로 로트바르트의 마력에 의해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와 왕자 지그프리드의 숭고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백조 파드되’와 ‘흑조 파드되’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난감 가게의 문이 닫히자 인형들이 마법처럼 움직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인형 요정’, 인도사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무희 니키아와 권력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전사 솔로르의 사랑을 그린 ‘라 바야데르’ 중 한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해설은 유니버설발레단 유지연 부예술감독이 맡는다. 유지연 부예술감독은 뛰어난 연기력과 유연한 테크닉으로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작품에 대한 풍부한 해설과 함께 다양한 발레 언어에 대한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