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더 무브] 36년 노원 살이, 행복한 일상이 축제로!_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노원문화재단은 구민들과 지역예술인들이 하고자하는 문화 활동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지지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해 6월, 서울 북부 지역 많은 인구가 밀집된 노원구에 지역민의 문화 컨트롤 역할을 할 노원문화재단이 출범하고 난 직후 초대 이사장인 김승국 이사장의 일갈이었다. 문화재단 출범을 맞아 공연, 전시, 생활예술, 문화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서비스의 확대 운영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의 문화 복지 구현을 위한 기반도 강화됐다. 지역문화재단은 지역민의 문화 컨트롤 타워로서 활동의 거점이자 네트워크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한다.
김이사장은 “올해의 준비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일상 속 문화로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전문: 더 무브(http://www.ithemo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