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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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명무 차수정 “고깔, 붉은 입술 승무를 말하다”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명무 차수정“고깔, 붉은 입술 승무를 말하다”◆ 전통의 맥을 잇는 우리 시대 명인의 무대◆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차수정’나의 춤, 승무 이야기◆ 분장부터 승무 완판까지, 한영숙제 정재만류 승무의 모든 것노원문화재단은 12월 8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명무 차수정’을 공연한다. ‘춘하추동春夏秋冬 명인’은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최고 명인의 연주와 노래, 춤을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김수연, 김일구와 거문고의 김영재, 피리의 최경만, 명무 임이조, 채향순, 진유림, 이정희, 양승미, 줄타기 명인 권원태 등 우리 시대 최고 명인, 명창들이 이 무대에 섰다.2022년부터는 원로 명인에서 연령을 낮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차세대 명인을 초청하는 무대로 전환하여 스토리형 공연, 타 장르와의 매치 등 친근하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한다. 상반기 7월엔 명창 전영랑과 유태평양의 신명나는 소리 한판을 벌였고, 12월엔 승무의 모든 것과 매력을 보여줄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이자 순헌무용단 예술감독 차수정의 무대로 살풀이와 승무의 대가 한영숙에서 정재만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한영숙제 정재만류’ 승무를 선보인다. 한영숙제 정재만류 승무는 매우 담백하고 단아한 춤사위가 특징적이며 고고한 자태미와 절제된 품격이 돋보인다. 故 정재만은 ‘승무를 출 때는 마치 등허리에 커다란 산을 짊어지듯이 무게감을 가지고 움직이고 장삼자락은 하늘가에 수천 번의 허공 질을 되풀이하면서 뿌려야 비로소 제맛이 난다’고 했다. 이처럼 승무는 한국 전통춤의 백미로서 공간 구성미가 매우 뛰어난 춤으로 염불장단, 도드리장단, 타령, 자진타령, 굿거리, 북, 당악 등 장단별 춤사위의 구성과 짜임이 매우 다채로운 춤이다. 인간 내면에 깃든 인생의 의미를 철학적,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승무는 한국 춤사위 가운데 그 예술적 경지가 가장 높은 춤으로 알려져 있다.차수정은 무대에서 40년간 본인의 삶 속에 중심이었던 춤과 승무, 몸의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무대에 서기 전 승무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는 모습부터 승무 완판까지, 승무를 보고 느끼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적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전통’이라는 장르의 맥을 잇고자 2011년 ‘춘하추동春夏秋冬’을 기획한 노원문화재단은 “춘하추동은 예인들의 숨소리가 들리고, 땀방울이 보이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변형되지 않은 전통예술의 원형 그대로를 만나는 무대이다. 노원문화재단은 우리의 정신이 담긴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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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노원문화재단 문화사업 분야 와톤 크라우드 펀딩 사업 공모
(재)노원문화재단 문화사업 분야 와톤 크라우드 펀딩 사업 공모- 4개 문화 사업 프로젝트 선정, 전문가 워크숍 진행 및 홍보페이지 제작 지원 -노원문화재단은 11월 21일(월)부터 12월 5일(월)까지 공연·축제·전시·디자인 등 지역 예술인이 문화예술 작품 제작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와톤 크라우드 펀딩 사업 공모(문화 사업 분야)를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프로젝트 기획자는 사전에 진행되는 전문가의 기획 워크숍과 예산편성 교육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활용법, 기본 역량 등을 쌓는다. 그 후, 2023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펀딩 목표금액 달성 여부에 따라 후원금의 100%를 매칭 지원한다.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와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발적인 후원이 구민 기획 문화 프로젝트 실현으로 이어져 기부자들에게 문화 향유를 제공하는 순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공모에도 노원구민과 관내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올해 처음 시작한 와톤크라우드 펀딩 사업은 ‘창작 뮤지컬 쉘터’, ‘나나나 하계 작은 인형극 축제’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4개의 구민 기획 프로젝트를 지원, 약 900여 명이 후원하여 기부자에 대한 문화예술 향유 혜택을 제공하였다.이번 사업 공모는 공모신청서, PPT형식의 기획서와 기타 증빙자료와 함께 12월 5일(월) 17시까지 이메일(perform@nowonarts.kr)로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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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숲길 갤러리 하이퍼리얼리즘 4인전 ‘자연과 미술’ 개최
경춘선숲길 갤러리 하이퍼리얼리즘 4인전 ‘자연과 미술’ 개최- 자연보다 사실적인 극사실주의 작품의 세계 -노원문화재단은 12월 1일(목)부터 12월 29일(목)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하이퍼리얼리즘 4인전 ‘자연과 미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국내 미술계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극사실주의 회화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하이퍼리얼리즘 4인전 ‘자연과 미술’은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국내 극사실주의 작가 김영성, 유용상, 이창효, 정란숙의 작품 23점으로 구성된다. 김영성 작가는 물질문명의 고도한 발달로 인해 많은 것이 사라진 현대사회를 표현한 연작 5점을 선보인다. 자연에 있어야 할 동물들을 수저 위나 유리통 속에 이질적으로 배치하고 그려냄으로써 현대사회 속 인간의 불안정함과 삭막함 등을 나타낸다.유용상 작가는 ‘한 병의 와인에는 세상의 어떤 책보다 많은 철학이 있다’는 파스퇴르의 명언을 바탕으로, 작품에 철학을 담기 위해 20년간 와인잔, 종이컵 등을 그려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비한 와인의 빛깔을 통해 현대인의 심상을, 가냘프고 쉽게 깨지는 와인잔 형태를 통해 현대인의 불안한 모습을 나타낸 작품 6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창효 작가는 자두밭에서 금방 수확한 듯한 싱싱한 자두를 초록의 잎과 함께 생생하게 표현한 <자두> 연작 6점을 선보인다. 자두의 붉은색은 우리 고유의 전통색인 오방색 중 하나로,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관람객에게 따스함을 전하고자 한다.정란숙 작가는 <덮어씌우기> 연작, <모정> 등 대바구니를 그려낸 작품 6점을 선보인다. 작가가 40년 넘게 대바구니를 주제로 작업을 해오며 깨달은 대나무가 주는 유한함과 세월의 흐름에 따라 깊어지는 색 변화, 수북이 쌓아 올린 소쿠리의 포만감 등을 감상할 수 있다.노원문화재단은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적 소재의 극사실주의 작품을 통해 노원구민이 자연과 미술 사이에서 즐거운 휴식과 함께 색다른 미술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춘선숲길 갤러리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14:00~20:00, 주말(토~일) 12:00~20:00이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누구나 무료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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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N개의 서울 기획전시 ‘Blur: 시선으로 밝힘’ 개최
노원문화재단, N개의 서울 기획전시 ‘Blur: 시선으로 밝힘’ 개최- 노원문화재단 N개의 서울 ‘노끈×우크반 프로젝트 전시’- 노원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2일(화)부터 12월 3일(토)까지 문화공간 정담에서 N개의 서울 전시 ‘Blur: 시선으로 밝힘’을 개최한다. 노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개의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전시는 노원구에 관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구성했다. ‘Blur: 시선으로 밝힘’은 지역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협업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며 이를 지속시키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노원구 청년공방 우크반과 관내 대학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활동하는 작가가 참여해 내가 생각하는 노원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했다. 노원의 모습을 ‘블러 처리된 순간’으로 정의하고 이를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전시 총괄 및 지원을 맡은 우크반 대표 한기홍, 최아름을 비롯하여 김지원서, 김지윤, 박소훌, 서윤선, 이윤지, 최이정, 한조은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노원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킹을 지속하고 확장하여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문화공간 정담의 운영시간은 화~토 10:00~22:00로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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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노원문화재단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재)노원문화재단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청소년 공연 콘텐츠 교류 및 유통 협력 - 노원문화재단(최미숙 이사장직무대행)은 11월 18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어린이·청소년 공연 콘텐츠 교류 및 유통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어린이·청소년 공연 콘텐츠 교류 및 유통, △ 어린이극장 연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그 첫 발걸음으로 11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노원어린이극장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작 음악극 ‘나무의 아이’를 공동기획으로 공연한다.특히 이번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노원문화재단 기부금으로 기탁, 노원어린이극장을 통해 노원구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사용된다.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 동북부 최초의 어린이 전용 극장인 ‘노원어린이극장’을 운영하는 노원문화재단과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문화시설인 ‘어린이 문화원’을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만남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노원구의 어린이,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지난 10월 개관 2주년을 맞은 노원어린이극장은 오랜 기간 아동·청소년 공연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병호 예술감독이 기획하는 공연 프로그램과 높이·안전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객석, 전용 세면대, 수유실 등 맞춤형 시설이 어우러져 선보이는 공연마다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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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지역 청년예술인 조명하는 <예술확성기> 개최
노원문화재단, 지역 청년예술인 조명하는 <예술확성기> 개최-11월 29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청년예술인의 멘토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축하 공연노원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9일(화) 오후 7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원구 청년예술인 5팀이 참여하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예술확성기>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을 발굴 및 지원하며 음악 문화를 구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4인조 신스락 밴드 ‘오씰’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다채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해금그루브’ ▲청춘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순수 창작곡을 선보이는 어쿠스틱 밴드 ‘청춘살롱’ ▲핑거스타일 반주에 꽉 찬 사운드를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김한울’ ▲청년세대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배유나’가 출연하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청년예술인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도 마련된다.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청년예술인을 위한 멘토로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전하고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노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예술인들이 무대를 지역에 뿌리내려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할 계획이며,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예술확성기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추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확보한 국비로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노원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예술확성기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11월 18일(목) 오후 3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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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보고, 체험도 즐기는 우리동네 프로젝트 ‘문화로(路)! 월계로(路)!’ 개최
공연도 보고, 체험도 즐기는 우리동네 프로젝트 ‘문화로(路)! 월계로(路)!’ 개최-11.20.(일) 12시 석계역 문화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문화체험 진행노원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0일 일요일 오후 12시 석계역 문화공원에서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문화로(路)! 월계로(路)!’를 진행한다. 버스킹 공연과 구민 참여형 문화체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노원구 권역별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발된 노원 문화PD가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다. 행사 당일 공연에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별하’, ‘하이팝스’, ‘창울림’이 참여하여 오카리나와 색소폰 앙상블, 통기타 연주로 가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행사에는 지역단체인 ‘예술곳간’, ‘예술로위더스’, ‘노원스쿨시어터’, ‘월계행복발전소’, ‘인덕고학부모회’가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체험 부스에서는 핀란드 전통장식인 힘멜리 공예, 종이컵 인형 만들기, 이니셜 우정팔찌 만들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각양각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문화로(路)! 월계로(路)!’는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노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한다. 특히나 이번 행사는 21년도 진행되었던 월계권역의 프로젝트 ‘영ONE한 꿈 – 월계15경’의 대표공간 중 한 곳이었던 석계역 문화공원에서 문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문화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노원문화재단은 “작년 문화PD 프로젝트로 발굴한 관내 공간 석계역 문화공원에서 올해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권역별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기획한 문화 PD의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문화로(路)! 월계로(路)!’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행사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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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득한 노원어린이극장,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작품 공개
사랑으로 가득한 노원어린이극장,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작품 공개가족콘서트 오페라<사랑의 묘약>과 동화발레<호두까기 인형> 두 작품 선사12월, 노원어린이극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연말공연으로 오페라와 발레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추어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잘 알려진 작품 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무대에 오른다.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도니체티의 희가극으로 1832년 5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1968년 11월, 국립극장에서 처음 공연되었으며 정통 오페라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네모리노가 애인 아디나에게 사랑을 구애할 때 부르는 장면의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이는 가족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7세 이상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130분 가량 되는 오페라를 70분으로 축약하여 재창작 되었다.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대중성이 이미 검증된 작품이다. 이번에 노원어린이극장 무대에 오르는 ‘호두까기 인형’ 작품 또한 24개월 이상의 연령대부터 어린이⋅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해설과 영상, 대사가 함께 어우러진 동화발레로 재창작 되었다. 또한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작품 중 하나로 눈의요정, 꽃의왈츠 음악으로 친숙한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 동화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전석 매진이며 인터파크 티켓시스템을 통하여 예매 대기 신청으로 취소된 티켓에 한 해 예매가 가능하다.공연관련 소식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노원어린이극장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