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노원문화재단-서울여대 업무협약식(1).jpg](/data/plupload/o_1i9iojlrhqim864e4d1kahi4pa.jpg)
노원문화재단, 서울여대와 손잡고 청년예술 활성화 나선다
- 청년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확대
-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 자원과 정보교류 협력
- 상계예술마당,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 구심점으로 성장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과 서울여자대학교 아트앤디자인스쿨(주임교수 정신영)이 9월 26일, 노원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예술의 발전과 노원 문화예술 활성화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축제, 전시, 생활문화 등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두 기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예술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 자원 및 정보교류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예술계 신진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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