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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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춘천문화재단 옛 경춘선 철길의 문화적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03.27.)
노원문화재단-춘천문화재단, 옛 경춘선 철길의 문화적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간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 경춘선 철길을 활용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 추진- 문화예술, 축제 및 행사 등 공동 기획 및 실행력 강화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과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3월 27일 춘천 꿈꾸는예술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도와 서울 동북권의 핵심 거점으로, 문화적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중인 노원과 춘천은 지역 간 창작 활동 활성화와 문화교류 증진을 통해 옛 경춘선 철길의 문화예술의 가치를 복구·공유하겠다는 공감대를 형성,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양 기관은 △ 지역 간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 △ 문화예술, 축제 및 행사 등 지역 문화 전반에 대한 공동 기획 및 협력 △ 양 기관이 개최하는 행사 및 사업에 대한 공간·장비·홍보 협력 지원 △ 협력 담당자 지정 및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실행력 강화 △ 향후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논의 지속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원의 경춘선숲길 갤러리와 춘천 문화공간역에서 진행될 시각예술인 교류 전시로 시작된다. 이후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옛 경춘선 노선 인근 지역 문화재단과의 축제·생활문화·로컬크리에이터 등 지역 문화 전반에 대한 협력으로 확장, 지역 예술인과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강원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의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히 교류하며 창작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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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도서관,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서점 2곳 추가 확대 (2025.03.04)
노원구립도서관,‘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서점 2곳 추가 확대- 주민 독서 편의 증대 및 지역 서점 상생 기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구립도서관이 주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서점을 2곳 추가 확대했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없이 지역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신간 도서를 지역 서점에서 직접 대출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확대를 통해 ‘브론테살롱(상계동)’과 ‘지구불시착(공릉동)’이 신규 운영 서점으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기존 9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나면서,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운영 개선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원재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중심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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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 수 없는 종이접기, 철로 만든 조각이 되다 이호준 초대전 '가벼운 종이, 무거운 조각' (2025.02.28.)
접을 수 없는 종이접기, 철로 만든 조각이 되다이호준 초대전 <가벼운 종이, 무거운 조각>- 기존의 ‘접음’ 개념에서 확장해 조각 자체로써의 조형미 전달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이호준 초대전 <가벼운 종이, 무거운 조각>을 연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종이접기 개념을 확장해, 철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이호준 작가는 누구나 경험해봤을 종이접기를 주제로 작업하며, 가볍고 일시적인 성격을 지닌 종이접기를 무게감과 영구성을 지닌 조각으로 재해석한다. 종이의 주름과 선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변환되면서 새로운 조형미를 드러내고, 접거나 펼 수 없는 형태를 통해 조각 자체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스테인리스 스틸 조각이 배치돼 있다. 작품들은 종이접기의 주름과 선을 유지하면서도 금속재료 특유의 강인한 물성을 드러낸다. 관람객들은 가까이에서 작품의 표면과 구조를 감상하며, 종이접기의 개념이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공간 일부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종이접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작가의 창작 과정을 탐색하고, 조형적 가능성을 실험하며 예술적 창의력을 자극할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재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종이접기의 개념을 넘어 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특별한 기회”라며 “관람객들이 종이와 금속의 대비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경춘선숲길 갤러리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8시, 주말에는 정오부터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누리집(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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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도서관, 운영시간 조정…변화하는 시민 요구 반영 (2025.02.20.)
노원구립도서관, 운영시간 조정… 변화하는 시민 요구 반영- 평일 저녁 및 주말 오후 이용 시간 연장, 자료·공간 확대 (월계, 불암)- 열람실 운영시간 조정 및 온라인 좌석 예약 도입 (중앙, 상계)- 안전한 환경 마련을 위한 휴관일 변경 (월계, 불암, 어린이)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구립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편은 직장인과 학생 등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이용 가능 자료 및 공간 확대 △운영일 및 시간 조정 등으로 요약된다. 먼저, 월계·불암도서관의 평일 저녁 이용 가능 시간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종합자료실만 개방됐지만, 앞으로는 유아·어린이·청소년자료실을 포함한 도서관 전체 자료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말 운영시간도 연장돼, 월계·불암·노원어린이도서관의 운영 종료시간이 기존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늘어난다. 이를 통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도서관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설·전산 점검과 자료·공간 정비를 위한 정기 휴관일이 조정된다. 월계·불암·노원어린이도서관은 기존의 요일별 휴관 방식을 변경해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을 시행한다. 도서관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노원중앙·상계도서관의 열람실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기존 동·하절기 운영시간 구분을 없애고,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통일해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방문 전 열람 좌석 현황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할 수 있어, 이른 아침 대기 시간을 줄이고 좌석 확보에 대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립도서관은 변화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한 월계도서관(2025년 2월 11일 재개관)은 최신 멀티미디어 시설과 문화 콘텐츠를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처럼 노원구는 앞으로도 도서관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중심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이번 운영 방식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저녁과 주말에도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이웃을 마주하는 여유로운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경된 도서관 운영시간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owonli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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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어린이도서관, 개관 22주년 기념 프로그램<우리, 학교 가자>로 새 학기 준비 완료! (2025.02.13.)
노원어린이도서관, 개관 22주년 기념 프로그램<우리, 학교 가자>로 새 학기 준비 완료!-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 마련- 작가와의 만남·그림 전시·독후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어린이도서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아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학교 가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입학과 새 학년을 앞둔 어린이들이 느낄 설렘과 긴장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와의 만남, 그림 전시, 독후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2월 15일에는 김수현 작가와의 북토크가 열린다. 저서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싶은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문학적 소통뿐만 아니라 시각 예술을 통한 배움도 제공된다. 2월 24일부터 노원어린이도서관 지하 1층에서는 서현 작가의 『호라이』 그림책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2월 28일부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고정욱 작가의 <다정한 말, 단단한 말> 그림 전시가 열린다. 두 전시는 어린이들이 말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기획됐다.강원재 이사장은 “노원어린이도서관의 개관 22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이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원어린이도서관은 2003년 개관 이후 어린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책과 예술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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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웰메이드 가족 뮤지컬 <알사탕>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2024.12.26.)
2025년 2월, 웰메이드 가족 뮤지컬 <알사탕>노원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아동문학계 노벨상,‘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수상 백희나 원작 가족 뮤지컬- 신비한 <알사탕>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성장의 이야기!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2025년 2월, 아동문학계 노벨상‘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작가‘백희나’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웰메이드 가족 뮤지컬 <알사탕>을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와 공동 기획으로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알사탕>은 뮤지컬 <에어포트베이비>를 창작한 전수양, 장희선 콤비가 대본과 음악을 쓰고,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캣츠>, <위키드> 등 세계적인 뮤지컬 국내 연출을 맡아 실력을 인정받은 홍승희가 연출을 맡았다. 뮤지컬 <알사탕>은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아이‘동동이’가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알사탕’한 봉지를 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백희나 작가 특유의 기발함과 따뜻함이 담긴 작품이다. 관객들은 알사탕을 하나씩 먹을 때마다 들리는 주변의‘마음의 소리’를 동동이와 함께 들으며 서로를 공감하고, 마음을 이해하고, 용기를 배우게 된다.특히, 공연은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와 섬세한 드라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무대효과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캐릭터들이 눈앞에서 노래하며 춤추고, 그림책의 마법 같은 장면들이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되어 관객들은 상상의 세계에 직접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공연은 원작 그림책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며 재미있는 요소들이 더해져 관객들의 흥미를 이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아빠의 잔소리’와‘사랑해 사랑해’장면에서는 소리를 조명과 영상효과로 시각화하여 감동을 극대화했다. 문방구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신기한 장난감을 소개하기도 하고, 마술, 저글링, 대형 비눗방울 놀이 등 놀라운 묘기를 부리며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주인공‘동동이’가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말을 건네는 장면은 나무에서 낙엽이 실제로 떨어지는 듯한 연출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강원재 이사장은“이번 <알사탕> 공연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세대가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라며“주인공 동동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 관객들 모두가 위로받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바란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알사탕>은 2025년 2월 14일(금)부터 3월 3일(일)까지 노원어린이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12월 27일(금)부터 예매할 수 있다.
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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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서 '찾아가는 버스킹' 성황리에 마무리 (2024.12.19.)
노원문화재단,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서<찾아가는 버스킹> 성황리에 마무리- 송년행사와 함께한 뜻깊은 공연, 관객 200여 명 문화 향유-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적 접근성 제고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지난 12월 4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버스킹>이 지역 주민들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공연은 2024년 북부 송년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공연은 관내 예술단체인 ‘극단 기적’의 단막 뮤지컬 <슈퍼스타 브레멘 밴드>로 꾸며졌다. 이 작품은 기존의 브레멘 밴드 이야기를 재해석해 버림받은 동물들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관객들은 흔치 않은 뮤지컬 공연의 기회를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며,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노원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버스킹>은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단체에 공연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버스킹>은 불암산, 화랑대 철도공원, 해맑음보호작업시설 등 노원구 내 13곳에서 진행되며 문화 소외 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이 참여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소외된 계층에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호평받고 있다. 강원재 이사장은 “올해 진행된 공연들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구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스며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12월 17일 낮 12시 노원구청 로비에서 <찾아가는 버스킹>과 노원 즐거운콘서트가 결합된 앙코르 공연이 펼쳐졌다. 이 공연은 송년 분위기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노원의 문화예술 사업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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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수능 마친 고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버스킹' 성료(2024.12.19.)
노원문화재단, 수능 마친 고등학생을 위한<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성료- 청소년 문화 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적 감성 함양- 노원구 예술인 역량 강화 및 공연 기회 제공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지난 11월 27일 혜성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예술적 감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인 수준 높은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혜성여고 학생들은 자율 시간을 활용해 공연을 신청하고 관람했다. 공연은 창작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해금그루브’와 2023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 노원구 기반 락밴드 ‘엔분의일’이 맡아 1시간 동안 국악의 흥과 재즈의 리듬, 락 음악의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달랬다. 노원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버스킹>은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도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관내 고등학교는 이번 혜성여고에 앞서 서울동산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공연의 기획 의도는 단순히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에게 정신적 풍요와 행복을 선사하는 데 있다. 학생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었다. 공연 중 일부 학생들은 가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참여했고, 공연 후 진행된 설문에서는 “생소한 국악과 재즈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었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강원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경험하며 잠시나마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길 바란다”라며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관내 예술인들이 프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