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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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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 <소문난 축제의 비밀> 개최

    노원문화재단,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소문난 축제의 비밀> 개최- 6월 21일, 지역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커뮤니티 비전 모색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6월 21일(토)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소문난 축제의 비밀’을 주제로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노원달빛산책>은 야간 라이트 아트 전시와 구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노원구 대표 공공미술 축제로, 지난해 122만 명이 찾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축제는 지속가능성, 브랜딩, 커뮤니티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빛조각 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 다양한 사례을 통한 발전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6.30

  • 환경과 공존하는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댄싱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환경과 공존하는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댄싱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댄싱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7월 31일까지 접수- 올해는 주제 특화 부문 신설… 축제 주제는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 총상금 5,430만 원, 50개 팀 수상… 댄스·무용·힙합 등 거리 퍼레이드 가능한 모든 장르 참여 가능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9월20일(토)~9월21일(일) 양일간 열리는 거리문화축제,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이하 댄싱노원)>은 노원역 일대 도심 거리에서 젊음과 창의의 에너지를 담아 펼쳐지는 대규모 퍼레이드형 축제다. 특히 올해는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과 예술의 공존을 모색했다.이번에 참가자를 모집하는 댄싱퍼레이드는 댄싱노원의 메인 이벤트다. 퍼레이드가 가능한 댄스, 무용, 타악, 무술, 마칭밴드, 힙합, 치어리딩 등 어떤 장르든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팀별 참여 인원은 15명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연령 중심으로 분야를 나누었던 작년과 달리 ‘테크니션 특화 분야’와 ‘주제 특화 분야’ 총 2개 분야로 나누었다. ‘테크니션 특화 분야’는 퍼레이드 예술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부문으로, ▲대학/일반(지역/연령 제한 없음)과 ▲아동/청소년(참가자의 70% 이상이 만 19세 이하로 구성) 분야로 운영된다. 반면, ‘주제 특화 분야’는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문으로, 올해의 주제인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에 부합하는 콘텐츠가 요구된다. 환경, 지구, 재활용, 탄소중립 등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며, 심사에서도 ‘주제성’ 항목의 배점 비중이 높게 반영된다. 총상금은 5,430만 원으로, 부문별 대상은 1팀씩이다. 테크니션 특화분야 ▲대학/일반 부문 대상 700만 원 ▲아동/청소년 분야 대상 300만 원이며, 주제특화분야는 ▲문화도시 노원상 대상 100만 원, ▲숨 쉬는 지구상 대상 70만 원, ▲춤추는 도시상 대상 30만 원이다. 참여 신청은 7월 31일(목)까지로,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은 오는 9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노원역 인근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거리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댄싱퍼레이드 외에도 ▲댄싱페스타(올장르 배틀, B-ON TOP 등) ▲거리예술공연 ▲어린이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5.06.30

  • 2025 꿈의 무용단 노원, 발레리노 정민찬과 함께한 마스터 클래스

    2025 꿈의 무용단 노원,발레리노 정민찬과 함께한 마스터 클래스​-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해 온 현역 발레리노 정민찬 초청- 모던발레와 무용수로서의 삶을 전달하는 심화 무용 교육​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지난 6월 26일(목), 2025 꿈의 무용단 노원 ‘예꿈발레단’을 대상으로 발레리노 정민찬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클래스는 아동·청소년 단원들에게 모던발레의 테크닉을 전수하고, 무용수로서의 삶을 직접 공유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모던발레는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시각성과 창의성이 강조되는 무용 장르로, 표현의 개성 또한 중시된다. 초청 강연자인 정민찬은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한 후 댄스 시어터 샤하르(DTS 발레단)에서 활동 중이다. 무대는 물론, ‘미스터트롯2’, ‘스테이지 파이터’ 등 방송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예술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정민찬은 이번 클래스에서 자신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무용수의 직업적 삶과 예술적 태도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단원들에게 예술가로서의 꿈과 동기를 전했다. 그는 “지금 느끼는 설렘과 호기심이 앞으로 춤 인생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무용을 향한 애정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꿈의 무용단 노원 ‘예꿈발레단’은 2024년부터 노원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조화를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하며, 예술감독으로는 DTS 발레단 대표 지우영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정규 수업이 시작됐으며, 오는 11월 말에는 예술 직업군을 소재로 한 코믹 창작 발레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6.27

  • 불암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최종 선정

    불암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최종 선정​- 생태․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7-9월 운영 예정- 강연․체험․탐방 연계한 실내외 통합 인문 프로그램​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779개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선정은, 불암도서관의 기획력과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불암도서관이 2025년 운영할 프로그램은 ‘생태 독서’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다.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강연과 야외 체험을 연계한 실내외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한 강연 중심의 일회성 교육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실천적 인문 체험활동에 있다.▲아동학, 회화, 정치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연 ▲자연 속 체험 활동 ▲현장 탐방 등 입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6.24

  • 제24회 세계유니마총회 춘천 - 노원 서울 인형 치유 워크숍

    제24회 세계유니마총회 춘천 - 노원 서울 인형 치유 워크숍캐나다 국립인형극학교 연출가와 함께하는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과 스쿨씨어터협동조합(이사장 김병호)은 올해 춘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세계유니마총회에서 진행되는 워크숍 프로그램 중에 인형극 치유 워크숍(70세 이상 고령자 대상)을 노원에 유치하여 지역의 어르신과 예술단체가 협력해 준비하고 있다.스쿨씨어터협동조합은 8개 예술단체가 출자하여 운영하는 법인으로, 예술 교육을 기반으로 학교와 사회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교를 찾아가는 공연과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캐나다 국립인형극학교(Des marionnettes pour le dire)가 70세 이상 고령자 그룹과 작업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인형극 제작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캐릭터 시각화와 창작을 통해 3~4개의 즉흥 스케치를 기반으로 짧은 이야기 속에서 캐릭터가 상호작용하는 창작 10단계 과정의 경험이 개인의 작품과 목표 달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치유 워크숍이다.이번 워크숍은 10명의 70세 이상 고령자와 워크숍 과정을 참관하는 정신건강전문가, 예술교육가, 예술창작자 등 10여 명이 함께한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극단 즐거운사람들과 공릉동에 있는 지산목 한의원에서 일부 후원한다. 기타 준비과정에서 공릉동꿈마을공동체, 문화기획따숲, ㈜DDD, 공릉어르신복지관, 공릉문화봉사단, 천목문화사랑방, (사)한국반달문화원, 안마을신문 등 지역사회의 많은 단체들이 협력해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기록해 마을의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5.06.24

  • 창동차량기지, 한국판 랩센트럴로 만들 것

    창동차량기지, 한국판 랩센트럴로 만들 것'직주근접 도시' 내건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노원역·창동역 낀 '노른자 땅' 바이오·메디컬 창업허브 탈바꿈 선제적 입주할 국내외 기업접촉노원아트뮤지엄서 잭슨폴록展 베드타운 넘어 문화도시로 변신1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모습. 총 25만㎡에 달하는 이곳에는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과 비슷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솔 기자“창동차량기지를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과 같은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만들겠습니다.”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사진)은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기능해온 노원구를 앞으로 직주근접의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랩센트럴은 매사추세츠공대(MIT), 하버드대, 보스턴대 등 인근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돕는 세계적인 바이오 창업 클러스터다.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을 만든 모더나를 배출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옛 창동차량기지가 ‘바이오 허브’로축구장 23개(17만9578㎡) 규모인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지하철 4호선 노원역·창동역을 끼고 있는 서울 동북권의 핵심 노른자위 땅으로 손꼽힌다. 창동차량기지가 지하철 4호선 연장과 함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으로 이전해 내년 2월을 목표로 새 차량기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전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기존 시설물 철거와 함께 선도기업 협약, 실시계획고시, 토지 공급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창동차량기지 바로 옆에 있는 도봉운전면허시험장(6만7420㎡)도 의정부시 장암동으로 옮겨 간 뒤 함께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로 개발된다.오 구청장은 일찌감치 입주 기업 물색에 나섰다. 오 구청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대기업은 서울시가, 나머지 중소 바이오 기업은 노원구가 맡아 접촉하고 있다”며 “모더나와 같은 해외 바이오 기업 한 곳만 들어와도 사업에 확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는 이미 잘 갖춰져 있는 주거 및 교육 인프라를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오 구청장은 “요즘 젊은 연구원들이 경기도조차 가지 않으려고 한다는 얘기가 많다”며 “노원구는 상대적으로 주거 비용이 저렴하고 중계동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가 잘돼 있어 청년 인재를 잡길 원하는 기업들에 메리트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 단지가 73곳(8만3000가구)에 달하는 등 재건축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오 구청장은 “창동차량기지 사업에 맞춰 인근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에 나설 수 있도록 용도지역 상향 등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노후 베드타운 아닌 힐링·문화도시”오 구청장은 기존 ‘노후 베드타운’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키워드로 문화를 제시했다. 그가 2020년 설립한 노원문화재단이 대표적이다. 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 축제’와 ‘수제맥주 축제’는 지난해 각각 4만3000여 명, 8만여 명이 다녀가는 ‘초대박’을 터뜨렸다. ‘당현천 벚꽃음악회’ ‘수락산 선셋 음악회’ ‘경춘선 가을음악회’ 등 3대 음악회도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로 꼽힌다. 올해 새로 단장한 노원문화예술회관과 노원아트뮤지엄에선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과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미술전 등 수준 높은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암벽·집라인 등을 탈 수 있는 실내 이색 레포츠 체험시설 ‘점프’, 작은 기차마을을 볼 수 있는 ‘노원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등 이색 명소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오 구청장은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지인이 몰려들면서 노원구의 이미지가 ‘힐링·문화 도시’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오 구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노원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창동차량기지 개발이 진행되는 향후 5년이 노원구가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임기를 다하는 그날까지 이를 위한 초석을 하나라도 더 놓겠다”고 다짐했다.

    25.06.24

  • 발길 닿는 곳마다 갤러리, 새로운 작품들.. 문화예술로의 초대 노원구, 일상 속 갤러리 새 전시로 새 단장

    발길 닿는 곳마다 갤러리, 새로운 작품들.. 문화예술로의 초대노원구, 일상 속 갤러리 새 전시로 새 단장- 구청, 숲길, 여가시설 등 일상 속 갤러리.. 전시 교체로 새단장- 특별한 시간을 내어 찾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일상 속 전시공간 운영- <뉴욕의 거장들> 세계 명화 전시도 운영.. 노원아트뮤지엄에서 7월 12일(토)까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역 곳곳의 <갤러리 전시 콘텐츠를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3월 문을 연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는 개관 기념전 ‘역대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 전시’에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재는 오순경 민화작가의 ‘오색향연’으로 전시가 새롭게 교체되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동물, 식물 등 전통 민화의 주요 소재를 모티프로 한 20여 점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특히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배우 이영애의 신사임당 캐릭터를 위해 제작된 초상화 ‘미인도’가 특별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매 정시마다 갤러리 상주 직원이 작품 설명을 무료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된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이송준 작가의 초대전 ‘하루의 흔적이 예술이 될 때’가 진행 중이다. 긁히고 찌그러진 밥그릇, 숟가락 등 버려진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로 일상의 사물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전시는 6월 8일(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 토·일요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업무를 보러 방문하던 구청에서도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공간 ‘노원책상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는 ‘종이접기, 예술을 잇다’ 전시가 진행 중이다.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창작 종이접기 작가 8인의 작품으로, 한 장의 종이를 자르지 않고 ‘접기’만으로 만든 60여 점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인물 조형, 동물과 식물 등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작품들이 대거 포함된 이번 전시는 6월 27일(금)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관람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7월 12일(토)까지 <뉴욕의 거장들>展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 21인의 주요 작품 35점과 영상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6.24

  • 노원문화재단, 예술 창작과 후원을 잇다 <2025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 공모

    노원문화재단, 예술 창작과 후원을 잇다<2025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 공모​■ 예술 창작과 시민 후원이 만나는 문화예술 기부 플랫폼- 노원구 기반 예술인·단체 대상, 창작 프로젝트 3건 선정- 펀딩 목표 달성 시, 재단이 동일 금액 1:1 매칭 지원■ 예술을 키우는 문화예술 기부 문화 확산- 굿즈 중심의 리워드형 펀딩으로 시민 참여 유도- 기획 워크숍부터 홍보 연계까지 실질적 창작 지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예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 참여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와톤 예술숲 크라우드펀딩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노원문화재단의 대표 민간 후원 연계 예술지원사업으로, 예술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1:1 매칭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실질적인 창작 자금을, 시민에게는 후원의 보람과 결과물을 제공해왔다. 올해 공모는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1인 창작 프로젝트(공연, 독립출판 등), ▲단체 기반의 공연·전시·커뮤니티 프로젝트, ▲예술 굿즈 개발 중심의 ‘창작 아트 콜렉션’ 등 세 분야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이 제공된다. 크라우드펀딩 기획부터 리워드 설계, 홍보 채널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 창작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7월 중 진행될 전략 워크숍에서는 펀딩 설계 역량과 후원자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 교육이 마련된다.※ 보도자료 전문은 '열린공간' >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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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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