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일상이 문화로 피어나는 "노원 생활문화 이야기"
일상에서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지역의 생활 속 문화 트렌드를 발굴하고 노원의 독자적 생활문화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노원구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생활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생활문화이야기가 기대하는 변화
“노원 생활문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기대합니다.
-
노원구 생활문화 활동의 대폭 활성화: 더 많은 주민이 생활문화를 즐기고 참여하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펼쳐질 것입니다. 새로운 생활문화 주체 발굴 및 확장: 숨어있던 재능을 가진 분들이 생활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그 영역이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지역 내 문화적 다양성 실현 및 교류 강화: 여러 분야의 생활문화가 어우러져 지역의 문화가 풍성해지고, 활동 주체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
생활문화 활동
활성화주체 발굴/확장문화적 다양성 실현/
교류 강화
생활문화
-
생활문화 이야기 활동지원사업(전시, 활동제안 분야)
- 장르
시각예술(전시), 활동 제안 분야 - 대상
노원구 내 생활문화인 및 동아리 (노원문화지도 등록 필수) - 목적
관내 생활문화인 및 동아리에게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활동 경험 제공을 통한 문화활동 활성화 촉진주요 일정 - 주요일정(예정)
공고 및 접수: 2025. 4.
결과 발표: 2025. 4.
프로그램 진행
-전시 2025. 5. ~ 2025. 7.
-활동제안 2025. 6. ~. 2025. 11.
- 장르
-
노원스타N(공연 분야)
- 장르
공연 분야 - 대상
노원구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인 및 동아리 (노원문화지도 등록 필수) - 목적
관내 생활문화인 및 동아리의 활성화 도모 및 활동 기회 제공, 경연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적극적인 문화 주체로의 성장 지원 - 주요 일정 (예정)
사업 공고 및 접수: 2025. 7
예선: 2025. 8. 22. ~ 8. 24.
본선: 2025. 11. 15.
- 장르
노원에서는 무엇을?
2020년 노원은, 일상에서 문화를 만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향과 관심사가 통하는 이가 모여, 문화로 소통하며 일상의 회복과 심신을 치유합니다.
노원 고유의 지역적 특색과 구민의 기호를 찾아, 독자적인 놀이 문화를 이끌어냅니다.
-
생활문화이야기 - 활동지원사업
-
공연 경연 프로그램 - 노원스타NComing soon
2025. 7.
-
생활문화이야기 - 활동지원사업
-
공연 경연 프로그램 - 노원스타N
-
생활문화 축제 – 모두의 놀터
-
공연 경연 프로그램 - 노원스타N
-
Step 3
《여기서 노닥노닥》 2022. 7. ~ 12.
- 다채로운 분야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민간 문화공간 주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클래식음악, 레진아트, 목공예, 사진 촬영, 연극, 드로잉, 백드롭 페인팅을 주민이 직접 체험하고 만드는 노닥노닥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상계권역의 베토벤하우스(음악감상실), 우크반(목공방)과 월계권역의 로즈아트홀(소극장), 주다르예술공방(미술공방)이 함께했습니다.
- 다채로운 분야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민간 문화공간 주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
Step 2
《여기서 노닥노닥》 2021. 8. ~ 12.
- 지역 내 민간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주민 대상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공간이 위치한 장소의 이웃과 만나 그 만남이 지속되고, 확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상계권역의 더숲(복합문화공간), 우크반(목공방)과 월계권역의 로즈아트홀(소극장), 공릉권역의 디세(도자기공방), 책인감(책방&카페)가 함께했습니다.
- 지역 내 민간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주민 대상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공간이 위치한 장소의 이웃과 만나 그 만남이 지속되고, 확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
Step 1
《노닥노닥 살롱》2020. 9. ~ 11.
- 노원의 소리를 듣는 첫 발걸음으로,
바쁜 일상 속에 삶의 여유를 잃어버린
20~30대 청년의 일상을 되찾습니다.
여행, 영화, 문학 등의 주제별 소모임을 형성하여, 새로운 만남이라는 설렘 속에 다채로운 활동으로 특별한 시간을 공유합니다.
- 노원의 소리를 듣는 첫 발걸음으로,
바쁜 일상 속에 삶의 여유를 잃어버린
20~30대 청년의 일상을 되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