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 길, 일상의 삶터에서 인문학을 즐기다
- 상계도서관, 우수 담당자 선정 및 한국도서관협회장상 수상
- 「2023 길 위의 인문학」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인문학을 불어 넣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상계도서관이 주관한 「2023 길 위의 인문학, 노원을 걷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노원 길’을 주제로 4월부터 9월까지 전문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원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적 경험을 증진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번 사업을 기획·진행한 상계도서관 사업 담당자 장희성 사서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 담당자로 선정,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하여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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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https://www.now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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