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새해 첫 공연 '2022 신년음악회'
-명품 신년음악회로 전하는 새해 메시지
-소프라노 임선혜와 바리톤 이응광이 노래하는 희망과 새출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1월 20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 신년음악회’를 공연한다.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재단 창립 이후 명품 신년음악회를 위해 직접 출연자와 레퍼토리를 기획하여 지휘 김대진과 임동혁 협연, KBS교향악단과 임동민 협연 등 명품 신년음악회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전문 :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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