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지역 공연장의 반란, 최고의 명품공연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난다
- 다양한 장르와 호화 출연진 라인업, 임동혁, 손열음⋅이순재⋅최백호⋅장사익 등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운영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웅장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음향과 첨단 조명 장비를 갖추고 음악 애호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더 매력적인 것은 이곳에서 일 년 내내 다양한 장르와 초호화 출연진이 펼치는 명품 공연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비록 서울 변방의 지역 공연장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질식할 것 같은 시민들에게는 산소와 같은 핫 플레이스가 될 것이 틀림없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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