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역연합신문] 노원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예술공연 준비
'뉴노멀 신사업 TF팀' 신설
5가지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문화갈증을 느끼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화예술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분야 중 하나다. 각종 행사를 비롯한 다수의 지역문화 사업들이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문화생활도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22개 자치구 문화재단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뉴노멀 신사업 TF팀'을 신설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에 착수했다.
전문: 지역연합신문(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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