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시아경제] 코로나19 문화갈증 어떻게 해소할까?
노원문화재단, 지난해 12월 ‘뉴노멀 신사업 TF팀’ 신설 코로나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노력...위시 프로젝트, 찾아가는 교과서 예술여행, 1:1 마스터 클래스 등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문화갈증을 느끼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섰다.
문화예술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분야 중 하나다. 각종 행사를 비롯한 다수의 지역문화 사업들이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문화생활도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전문: 아시아경제(https://www.asiae.co.kr/article/202102201353341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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