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문화투데이] 코로나19 힐링 위해 노원문화재단이 발 벗고 나섰다!
안전한 5개의 새로운 문화예술사업, 2월부터 선보여
노원문화재단의 김승국 이사장은 “지난 12월말 서울시 22개 자치구 문화재단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뉴노멀 신사업T/F팀’을 신설하고, 구민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에 착수했다. 그 결과, 2월초부터 코로나 상황과 상관 없이 구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신사업 다섯 가지를 1차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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