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퍼스트신문] 경춘선숲길 갤러리 <르누아르전 : 빛과 색채의 대가> 개최
- 세계적 명화를 레플리카 작품으로 다시 만나다!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6월 8일(화)부터 13일(일)까지 <르누아르전 : 빛과 색채의 대가>를 개최한다. 수준 높은 명화 레플리카 전시를 통해 구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일상 속 활력을 선물하고자 한다.
<르누아르전 : 빛과 색채의 대가>는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총 16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프랑스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부드럽고 따뜻한 화풍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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