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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어린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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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24년 노원어린이극장 첫 기획공연 뚝딱하니 어흥! (2024.1.18)

    2024년 노원어린이극장 첫 기획공연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전래동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뮤지컬 음악의 만남- 새해맞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1월 27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노원어린이극장에서 2024년 첫 기획공연으로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을 공연한다.   <뚝딱하니 어흥!>은 ‘호랑이와 곶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 형님’ 등 세 편의 전래동화를 상상력을 동원한 기발한 연출기법을 적용, 마당극 형태의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이다. 제4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아동·청소년 부문 아시테지상을 수상하는 등 흥미성, 교육성,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뚝딱하니 어흥!>은 꼬마 도깨비 대장 ‘뚝딱하니’와 함께 전래 동화 속 다양한 호랑이를 만나며 사고뭉치 호랑이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친숙한 옛이야기와 흉내말과 꾸밈말을 활용한 재미있는 노래를 통해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공연 중 인형극, 그림자극 놀이, 도깨비방망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지루할 틈 없이 이어져 공연에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공연 기간 로비에서는 2024년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연간 체험 프로그램 <실로 재미있는 미술 놀이>가 진행된다. <실로 재미있는 미술놀이>는 다양한 실과 위빙틀을 활용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핸드위빙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개성 있는 핸드위빙 작품을 만들어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전문작가의 손길을 거쳐 연말 공동 설치미술 작품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노원어린이극장에서 공연을 보며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4.01.18

  • 노원문화재단-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업무협약 (2024.1.10)

    노원문화재단-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상계예술마당 활성화 및 노원 청년 예술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학과장 박광수)는 2024년 1월 10일 상계예술마당에서 ‘상계예술마당 활성화 및 노원 청년 예술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노원구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청년예술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진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계예술마당 및 지역 연계 문화 콘텐츠 · 커리큘럼 개발 ▲지역 내 청년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 개발 ▲문화시설 및 공간 사용 협력 ▲양 기관이 개최하는 문화행사의 운영에 대한 지원 및 협조 등을 협력한다.   노원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원구 내 대학과 연계를 통해, 관내 대학 청년 예술인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험 및 실습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상계예술마당 등 재단의 문화공간을 활용,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신진작가들의 예술 작품 활동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4.01.17

  • 노원 길, 일상의 삶터에서 인문학을 즐기다(2023.12.21.)

    노원 길, 일상의 삶터에서 인문학을 즐기다- 상계도서관, 우수 담당자 선정 및 한국도서관협회장상 수상- 「2023 길 위의 인문학」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인문학을 불어 넣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상계도서관이 주관한 「2023 길 위의 인문학, 노원을 걷다」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노원 길’을 주제로 4월부터 9월까지 전문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원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적 경험을 증진하는 데 주력하였다.   노원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며 활동하는 문인과 학자, 전시기획자, 문화관광해설사와 협력하여 ‘노원 길’을 지나간 다양한 사람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역사 길’, ‘감성 길’, ‘문화 길’이라는 세 분야(Part)로 조명하여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노원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도서관 밖에서 ‘노원 길’을 따라 다양한 노원의 유적지, 공공 조형물, 복합문화 플랫폼, 마을순환 경제 거점 공간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했다. 노원구 6개 동에서 8개 기관/단체/장소에서 총 15회에 걸쳐 인문학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262명의 노원구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지영 참가자는 “이제는 내가 항상 다니던 익숙한 길이 아닌 골목길을 이용하고, 전에는 무심코 지나며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물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신유정 참가자는 “노원은 구립도서관이 있어서, 상계도서관이 이런 좋은 인문학 강연을 마련해 주셨기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성찰할 기회가 많다.”라고 전했다.이번 사업을 기획·진행한 상계도서관 사업 담당자 장희성 사서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 담당자로 선정,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하여 기쁨을 더했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 경험을 향상 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이 자신의 지역을 자부하고 소통하며 풍요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3.12.26

  • 2023 노원문화재단 제작극 '노원별산대' 연희국악극(2023.12.20.)

    노원의 이야기가 별처럼 쏟아지는 연희국악극‘노원별산대’제작극으로 선보인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노원의 전래 이야기를 산대놀이 형태로 풀어낸 연희국악극 ‘노원별산대’를 창제작하여 선보인다.노원지역의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제작한 첫 기획으로 향후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교육프로그램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노원구립민속예술단원들이 연주와 도창, 무용 등의 주요 배우로 참여하며, 연희집단 The 광대 안대천씨가 연희감독을 맡고,함현상 작곡가가 음악감독으로, 판소리 공장 바닥소리 전 대표 최용석씨가 작·연출로 참여한다. 총감독은 노원구립민속예술단 구자윤 단장이 맡았다.   한편 극의 구성은 노원문화원이 기획⋅제작한 노원구 전래동화 ‘우리동네 옛날 이야기’를 일부 각색한 것으로,노원구의 대표산 수락산과 불암산을 배경으로 마을에서 벌어지는 3가지 에피소드(▲신령한은행나무이야기 ▲별이이야기 ▲벽운마을한별)를 옴니버스식으로 엮었다.   ‘노원별산대’는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만들어져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익살스러운 탈 연기, 연극적 요소가 가미된 소리 연기,현장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국악 연주, 전통을 소재로 새롭게 만들어진 탈(장윤정 미술감독 작) 등 무대구성이 오밀조밀 조합되어 움직이는 전래동화 한 편을 보는 듯한 환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희국악극 ‘노원별산대’는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4시와 7시 총 2회 무대에 오른다.

    23.12.20

  • 2023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 신진작가전 B와 D 사이

    2023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 신진작가전 ‘B와 D 사이’제주문예회관에 이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2023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 신진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가 4인의 단체전이 12월 12일(화)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잠재적 역량과 진취적 창작 의욕을 지닌 신예 작가를 발굴하여 노원의 새로운 시각예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금년도 신진작가전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시각예술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제주문예회관에서 한 차례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 4인의 주 활동 지역인 노원에서 선보임으로써 지역 주민과의 문화 교류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지난 전시로부터 새로운 작품을 더해 <B와 D 사이>라는 부제 아래 4인4색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   김도하 작가는 흙가래를 쌓아 올리고 빚어 몇 번의 소성을 거치는 도자 작업을 통해, 개체마다 유일성을 부여함으로써 자신의 세계관 내 생명체를 표현한다.   유수민 작가는 Insta-Worthy처럼 빠르게 소모되는 저급한 이미지의 공유·확산 방식에 주목하며, 상품화된 이미지 너머의 사회적 관계를 조명한다.   조연미 작가는 인생을 각양각색의 도형과 색깔로 표현한다. 결코 의미 없는 시간은 없으며 각자의 인생을 예쁜 색으로 채워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서현 작가는 반려동물의 존재와 사람과 동물의 관계 위치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시선의 주체를 전환하여 세상을 더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강원재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참여 작가들에게 있어 자신만의 새로운 예술 지평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구민들께는 향후 관내 시각예술 분야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실 것”이라고 밝혔다.   본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관람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12.18

  • 노원어린이극장 기획공연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2023.11.21.)

    노원어린이극장 기획공연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세계 유수의 공연 매체에서 인정받은 연말 맞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극- 드로잉과 스크린 아트의 만남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연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12월 15일(금), 12월 16일(토) 양일간 기획공연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진행한다.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은 라이브 악기연주와 함께 드로잉과 스크린아트를 활용하는 융복합 미디어 드로잉 쇼다. 화이트보드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과 라이브 연주의 향연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아내고, 교과서 제목 바꾸기, 책에 나온 인물 사진에 콧수염 그리기 등 수첩에 끄적끄적 낙서한 경험이 있는 어른들에게도 상상과 추억 속 여행으로 안내한다   2017년부터 국제 무대에 진출한 <두들팝>은 2018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Asian Arts Award BEST COMEDY’ 수상 및 가디언지 ‘BEST SHOW’ 선정, 2020년 미국 IPAY 아동청소년공연마켓 공식 쇼케이스 선정, 2023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 초청되는 등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공연이다. 두들팝을 제작한 브러쉬 씨어터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어린이,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을 제작하는 단체로 정평이 나 있다.   아울러 공연기간 동안 노원어린이극장 로비에서는 관객들이 물감놀이로 트리 장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 공연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12월을 맞이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우수한 공연을 초청하여 노원어린이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려고 한다.” 라며 “두들팝 공연과 부대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노원어린이극장에서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방과후 공연놀이터’가 많은 관객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다. ‘방과후 공연놀이터’는 매주 다른 장르의 공연과 체험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12월 27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두들팝>은 12월 15일(금) 오전 11시, 오후 7시, 12월 16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노원어린이극장에서 공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3.11.22

  • 2023 시각예술 대학생 창작지원사업 '1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전시 개최(2023.11.20.)

    2023 시각예술 대학생 창작지원사업 <1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전시 개최-일상 속 산책길에서 마주하는 공공예술…11.20.(월)~12.21.(목) 당현 인도교에서 하천 생태계를 주제로 전시 진행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11월 20일(월)부터 12월 21일(목)까지 2023 시각예술 대학생 창작지원사업 <1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의 전시를 당현 인도교에서 진행한다.올해 첫 회를 맞이한 시각예술 대학생 창작지원사업은 직업예술인을 꿈꾸는 대학(원)생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관내 유휴공간에 시각예술을 활성화하고자 노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전시를 위해 재단은 지난 8월, 노원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연 및 도시생태에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작품 공모를 진행, 홍서연(서울여대 신조형학과 석사 과정) 작가가 제출한 노원 하천 생태계 주제 작품 <FROM 2023 TO 3023>가 선발되었다.<FROM 2023 TO 3023>는 기후변화에 따라 진화하는 하천 식물의 양태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시각화한 작품으로, 기후 위기 상황에서 인간과 생물 간의 공존 방식을 고찰하게 한다.아울러, 이번 야외 전시는 ㈜유쾌한 만아츠 만액츠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제3의 장소’는 노원의 지역성에 주목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의 가능성을 예술로 제시하는 프로젝트로, IVAAIU CITY와 조재영 작가의 작품이 <FROM 2023 TO 3023>와 함께 당현천 인근을 공유하며 전시된다.강원재 이사장은 “2023 시각예술 대학생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장래성 있는 관내 예비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 더불어 올해는 처음으로 외부 협력 단체와 연계하여 공공예술 확장성을 도모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내 예비예술인은 활발한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구민들은 일상의 산책로를 거닐며 시각적인 즐거움과 지역의 담론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2023 시각예술 대학생 창작지원사업 <1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11.22

  • [보도자료] 2023 노원문화재단 기획전시 In My Pots(2023.10.31.)

    노원문화재단 기획전시 <In My Pots> 개최‘특별한 시선으로 노원의 풍경을 담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기획전시 <In My Pots>를 10월 23일(월)부터 11월 5일(일)까지 14일간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작가 김기정, 김진주, 서은정, 심안수, 박창배 5명 그리고 현대미술 작가 이곤이 참여하였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노원구의 나비정원과 경춘선 숲길 일대를 방문하여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과의 시간을 통해 창작의 영감을 얻었고, 작가 이곤의 안내 아래 이곳에서 얻은 인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작을 완성했다.   아울러 누구나 참여하여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창작씨앗 프로젝트’는 배치된 친환경 화분 밑 스티커로 화분이 있던 곳에 본인의 흔적을 작품으로 남기고, 그 화분을 집에서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을 자신만의 창작물로 만들 수 있다. ‘우리 동네 그리기’는 참여작가들이 답사했던 경춘선 숲길, 불암산 힐링타운을 포함한 관람객의 기억 속 우리 동네를 그림으로 그려보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진행된다. ‘전시해설’은 평일 14시 초청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해설과 16시 일반 관람객 대상 전시해설이 진행되며, 토·일요일 11시와 14시는 모두를 위한 전시해설로 구성된다.  본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관람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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