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58 / Arti 9
공간은 그저 텅 빈 장소가 아닙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채워 넣을 수 있는 가능성✨이죠.
오늘날 우리에게 공간은 어떠한 의미를 지닐까요?
그저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예술적인 경지로 이끄는 공간도 있을까요?
만일 시간이 공간의 다른 이름이라면,
이번 가을🍂에는 어떠한 이야기로 여백을 채울 수 있을까요?
9월의 노원아띠와 함께라면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설렘💞 가득한, 살아 숨 쉬는 공간들로 여러분들을 안내해드릴게요.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