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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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사업 공모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사업 공모찾아가는「문화비타민」, 공연예술단체 창작 지원▷ 소외계층 찾아가는 문화나눔 「문화비타민」● 1/30~2/10 수요기관, 2/11~2/22 공연단체 신청 모집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은 2019년도 찾아가는 문화나눔 ‘문화비타민’ 사업을 위한 수요기관과 공연단체를 모집한다.‘문화비타민’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공연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문화소외지역에 전문 공연팀을 지원하여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2018년에는 11회에 걸쳐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을지병원, 서울정민학교 등에서 통기타, 창작국악, 마술 등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등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원하는 장르 및 내용을 신청서에 기재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어, 2월 11일부터 2월 22일까지 공연 단체 모집이 진행된다. 예술분야 등록 단체로 관내 단체를 우선순위로 선발하며, 수요기관과 마찬가지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요기관과 공연 단체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문화비타민’ 공연은 3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요기관과 공연단체는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 연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노원구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2/1~2/15 예술단체 지원서 접수노원구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노원구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창작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수권을 신장시키고자 2018년에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일부 공연료를 지원 받고,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시 대·소공연장과 어울림극장 공연장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를 기반으로 3년 이상 활동한 공연예술단체로 공모 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다. 지원서 신청 접수 후 심의를 통해 작품성 및 대중성을 갖춘 예술 단체를 선정한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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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문화비타민·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 공모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문화비타민·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 공모[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019년도 찾아가는 문화나눔 ‘문화비타민’ 사업과 ‘2019 노원구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문화비타민’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공연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문화소외지역에 전문 공연팀을 지원하여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참여를 원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등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원하는 장르 및 내용을 신청서에 기재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연 단체 모집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수요기관과 공연 단체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문화비타민’ 공연은 3월부터 진행된다.‘2019 노원구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노원구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창작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수권을 신장시키고자 2018년에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일부 공연료를 지원받고,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시 대·소공연장과 어울림극장 공연장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노원구를 기반으로 3년 이상 활동한 기록을 소지한 공연예술단체로 공모 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다. 지원서 신청 접수 후 심의를 통해 작품성 및 대중성을 갖춘 예술 단체를 선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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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합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로 활기찬 한 해를 여세요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로 활기찬 한 해를 여세요31일 오후 7시30분 공연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은 312일 기해년 첫 기획공연으로 ';2019 신년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대한민국 대표 지휘자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뮤지컬배우 겸 소프라노 김소현과 디토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될 이번 '2019 신년음악회'는 구민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로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대진은 화려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 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며 가장 두터운 순수 음악 팬을 지니고 있다. 교수, 피아니스트, 지휘자로서 클래식 업적을 인정받아 '2017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한 김대진은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에서 감독의 역할을 맡아, 직접 프로그램을 선곡하고 협연자를 선정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섬세한 음색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차이콥스키 콘체르토를 풍부한 감성을 담아 들려줄 예정이다. 김정원은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에 함께 올라 뮤지컬 '모차르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넘버를 들려주며 레퍼토리에 풍성함을 더한다.이번 무대는 젊은 에너지와 실력으로 무장한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신년음악회라면 빠질 수 없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신년 레퍼토리로 새해의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지휘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소프라노 김소현,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2019 신년음악회' 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가능하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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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신년음악회\' 31일 개최…김대진·김정원·김소현 참여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 신년음악회' 31일 개최…김대진·김정원·김소현 참여요한 슈트라우스, 차이콥스키 콘체르토, 뮤지컬 넘버 등 풍성[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오는 31일 '2019 신년음악회'로 새해 첫 포문을 연다. 대한민국 대표 지휘자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뮤지컬배우 겸 소프라노 김소현과 디토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될 '2019 신년음악회'는 구민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로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대진은 화려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 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며 가장 두터운 순수 음악 팬을 지니고 있다. 교수, 피아니스트, 지휘자로서 클래식 업적을 인정받아 '2017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한 김대진은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에서 감독의 역할을 맡아, 직접 프로그램을 선곡하고 협연자를 선정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섬세한 음색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차이콥스키 콘체르토를 풍부한 감성을 담아 들려줄 예정이다. 김정원은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에 함께 올라 뮤지컬 '모차르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넘버를 들려주며 레퍼토리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무대는 젊은 에너지와 실력으로 무장한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신년음악회라면 빠질 수 없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신년 레퍼토리로 새해의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노원문화예술회관의 '2019 신년음악회' 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hsj1211@newspim.com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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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년공연 뭐 볼까?⑪] 지휘 김대진·피아노 김정원·소프라노 김소현과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
[신년공연 뭐 볼까?⑪] 지휘 김대진·피아노 김정원·소프라노 김소현과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한 해가 지나간다는 것은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이맘때면 사람마다 각자의 목표를 세운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의 변화가 필요하다. 때로는 격려를 때로는 위로를 주는 공연들이 도움이 된다. 야심차게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신년 공연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이 1월31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2019 신년음악회’로 새해를 힘차게 출발한다. 대한민국 대표 지휘자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뮤지컬배우 겸 소프라노 김소현과 디토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될 이번 ‘2019 신년음악회’는 클래식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로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대진은 화려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 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며 가장 두터운 순수 음악 팬을 지니고 있다.교수, 피아니스트, 지휘자로서 클래식 업적을 인정받아 ‘2017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한 김대진은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에서 감독의 역할을 맡아, 직접 프로그램을 선곡하고 협연자를 선정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섬세한 음색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차이콥스키 콘체르토를 풍부한 감성을 담아 들려줄 예정이다. 김정원은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에 함께 올라 뮤지컬 ‘모차르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넘버를 들려주며 레퍼토리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무대는 젊은 에너지와 실력으로 무장한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신년음악회라면 빠질 수 없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신년 레퍼토리로 새해의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지휘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소프라노 김소현,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2019 신년음악회’ 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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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 김대진·김정원·김소현·디토 오케스트라..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
김대진·김정원·김소현·디토 오케스트라..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월 31일 오후 7시 30분 ‘2019 신년음악회’로 새해 첫 포문을 연다. 대한민국 대표 지휘자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뮤지컬배우 겸 소프라노 김소현과 디토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될 이번 ‘2019 신년음악회’는 구민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로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대진은 화려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 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며 가장 두터운 순수 음악 팬을 지니고 있다. 교수, 피아니스트, 지휘자로서 클래식 업적을 인정받아 ‘2017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한 김대진은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에서 감독의 역할을 맡아 직접 프로그램을 선곡하고 협연자를 선정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섬세한 음색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차이콥스키 콘체르토를 풍부한 감성을 담아 들려줄 예정이다. 김정원은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에 함께 올라 뮤지컬 ‘모차르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넘버를 들려주며 레퍼토리에 풍성함을 더한다.이번 무대는 젊은 에너지와 실력으로 무장한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신년음악회라면 빠질 수 없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신년 레퍼토리로 새해의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지휘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소프라노 김소현,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2019 신년음악회’는 오는 1월 31일 만날 수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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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 음악회\' 김대진·김정원·김소현 협연…경쾌한 분위기 전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 음악회' 김대진·김정원·김소현 협연…경쾌한 분위기 전한다[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젊은 에너지와 실력으로 무장한 ‘2019 신년음악회’를 연다.오는 31일 오후 개최하는 음악회는 대한민국 대표 지휘자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뮤지컬배우 겸 소프라노 김소현과 디토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구민에게 클래식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먼저 김대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로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화려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 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며 순수 음악 팬들이 두텁다. 교수, 피아니스트, 지휘자로서 클래식 업적을 인정받아 ‘2017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한 그는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에서 감독의 역할을 맡아, 직접 프로그램을 선곡하고 협연자를 선정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국내 대표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차이콥스키 콘체르토를 풍부한 감성을 담아 들려줄 예정이다. 섬세한 음색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모차르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넘버를 들려주며 레퍼토리에 풍성함을 더한다.지휘 김대진, 피아니스트 김정원, 소프라노 김소현,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2019 신년음악회’ 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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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두민 첼로-김태형 피아노 듀오·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
김두민 첼로-김태형 피아노 듀오·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 첼리스트 김두민과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오는 17일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듀오 공연을 연다.이들은 작년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전곡(5곡) 연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슈만 '5개의 민요풍 소품'과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제2번' 등을 선보인다. 전석 4만원.▲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1일 '2019 신년음악회'를 연다.지휘자 김대진이 디토오케스트라를 이끈다. 피아니스트 김정원, 뮤지컬 배우 겸 소프라노 김소현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뮤지컬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이 이어진다. 3만~4만원. sj9974@yna.co.kr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