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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뜨거운 여름의 Best Friend, Beer Festival! 노원, <2025 노원수제맥주 축제> 한여름 저녁 3일간 개최

    뜨거운 여름의&nbsp;Best Friend, Beer Festival! 노원, &lt;2025&nbsp;노원수제맥주 축제&gt;&nbsp;한여름 저녁&nbsp;3일간 개최 - 8월 29일(금)부터&nbsp;31일(일)까지&nbsp;3일간,&nbsp;무더위를 피해 오후&nbsp;5시부터 즐기는 야간형 축제로 운영 -&nbsp;북맥존&middot;캠맥존&middot;세계테마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까지...&nbsp;취향따라 즐기는 다양한 테마공간 마련 &nbsp;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nbsp;&lsquo;2025&nbsp;노원 수제맥주축제(Nowon Beer Festival,&nbsp;이하&nbsp;NBF)&rsqu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로&nbsp;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nbsp;8월&nbsp;29일(금)부터&nbsp;8월&nbsp;31일(일)까지&nbsp;3일간 열린다.&nbsp;특히 올해는 무더위를 피해 오후&nbsp;5시부터 즐기는&nbsp;&lsquo;야간형 축제&rsquo;로 마련됐으며,&nbsp;마지막 날인&nbsp;31일(일)에는 밤&nbsp;10시에 종료된다. &nbsp; 축제는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취향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nbsp; 먼저 제1광장은 화랑대 축구장 일대로,&nbsp;올해는 전국&nbsp;33개 브루어리가 참여해&nbsp;200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32대의 푸드트럭이 배치되며,&nbsp;더위를 막을 대형 에어텐트,&nbsp;취식존도 마련된다. &nbsp; 메인무대에는 여름밤 축제와 어울리는 가수들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29일 노라조,&nbsp;노브레인, 30일 박미경,&nbsp;체리필터, 31일 황가람,&nbsp;코요태 등이 무대를 채우며,&nbsp;축제의 마지막은&nbsp;EDM&nbsp;스테이지로 역동적인 젊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nbsp; 제2광장은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 앞과 화랑대 철도공원 주차장 일대에 조성된다.&nbsp;올해 새롭게 마련된&nbsp;&lsquo;세계 테마존&rsquo;에서는 벨기에,&nbsp;체코,&nbsp;독일,&nbsp;미국 등&nbsp;7개국의 맥주는 물론 독일과 체코의 소시지,&nbsp;스페인식 감자튀김,&nbsp;헝가리의 랑고스 등 다양한 전통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nbsp; 특히 체코대사관과 스페인문화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한다.&nbsp;체코 전통 그림 짝맞추기,&nbsp;돈키호테와 플라멩코 색칠하기,&nbsp;스페인 보드게임&nbsp;&lsquo;오까&rsquo;&nbsp;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nbsp;현장 버스킹 공연도 진행돼&nbsp;7개국의 음식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29일 저녁&nbsp;7시&nbsp;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세계 테마존에 참여하는 나라들의 대사급 외교사절도 참석 예정이다. &nbsp; 세계테마존 인근에는&nbsp;&lsquo;물놀이터&rsquo;, &lsquo;숲놀이터&rsquo;,&nbsp;캠맥존&rsquo;도 마련된다.&nbsp;나무 그늘아래 쉼터와 아이스크림,&nbsp;풍선만들기 등 놀이형 공간이 함께 구성돼 캠핑장에 온 듯한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nbsp; 제3광장은 화랑대 철도공원의 중심부인&nbsp;&ldquo;Cafe&nbsp;기차가 있는 풍경&rdquo;&nbsp;일원에 조성된다.&nbsp;올해는 지역의 책방과 작가들이 함께하는&nbsp;&lt;여름밤,&nbsp;책과 이야기&gt;&nbsp;북토크가 열리는&nbsp;&lsquo;북맥존&rsquo;이 새롭게 운영돼,&nbsp;책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nbsp; &ldquo;Cafe&nbsp;기차가 있는 풍경&rdquo;&nbsp;앞 광장에서는&nbsp;30여 개의 노원 로컬브랜드와 함께,&nbsp;경춘선을 따라 연결된 춘천 로컬브랜드&nbsp;5개 업체가 참여하는&nbsp;&lsquo;브랜드 페어&rsquo;도 열린다.&nbsp;아울러 수제맥주의 제조 과정과 공정에 대해 해설해줄&nbsp;&lsquo;비어 도슨트&rsquo;와 맥주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nbsp;&lsquo;하늘물 맥주 체험&rsquo;&nbsp;프로그램도 마련했다. &nbsp; 당일 축제 현장에서 주류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nbsp;각 광장마다 인증 부스가 설치돼 있고,&nbsp;브루어리 부스에서도 인증이 가능하다.&nbsp;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올해 축제에서는 생분해가 가능한&nbsp;PLA컵을 사용하고 행사장 전 구역에 수거함을 설치한다.

    2025.09.22

  • 산책 중에 들린 선율, 운동하다 만난 풍물~ 노원구,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 찾아가는 신명마당

    산책 중에 들린 선율,&nbsp;운동하다 만난 풍물~ 노원구,&nbsp;찾아가는 오케스트라&nbsp;&amp;&nbsp;찾아가는 신명마당 -콘서트홀이,&nbsp;국악당이 아니어도&hellip;&nbsp;동네,&nbsp;공원,&nbsp;구청이 무대가 되는 도시 -슬리퍼 신고 듣는 클래식,&nbsp;운동복 입고 즐기는 풍물...&nbsp;일상 속 우연히 마주한 작은 감동 -11월까지 총&nbsp;8회 공연,&nbsp;무대는 넓히고,&nbsp;문턱은 낮추다 &nbsp;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클래식과 국악 공연을 동네 안팎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하는&nbsp;&lsquo;찾아가는 공연&rsquo;&nbsp;시리즈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이는 전문 공연장이 아니더라도,&nbsp;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다. &nbsp; 먼저,&nbsp;클래식 음악을 사랑하지만 바쁜 일상 등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에게&nbsp;안성맞춤인&nbsp;&lt;찾아가는 오케스트라&gt;이다.&nbsp;콘서트홀 대신 아파트 농구장,&nbsp;단지 내&nbsp;주차장과 같은 생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nbsp; 오는&nbsp;▲8월&nbsp;23일(토)&nbsp;월계동 장석교회를 시작으로,&nbsp;▲9월&nbsp;6일(토)에는 월계동&nbsp;미륭아파트&nbsp;19동 앞 농구장,&nbsp;▲10월&nbsp;9일(목)에는 중계동 주공5단지 내 주차장,&nbsp;▲10월&nbsp;12일(일)에는 상계동 금호&middot;한신&nbsp;1-3차&middot;신동아 아파트 단지 사이 차없는 거리에서 차례로 펼쳐진다. &nbsp; 음악이 일상의 풍경처럼 스며든 노원,&nbsp;그다음 무대는 전통의 흥을 품은&nbsp;&lt;찾아가는 신명마당&gt;이다.&nbsp;특히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 명인이 특별출연해 구민들과 호흡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nbsp; 오는&nbsp;▲10월&nbsp;25일(토)&nbsp;당고개 근린공원을 시작으로,&nbsp;▲10월&nbsp;26일(일)&nbsp;비석골 근린공원,&nbsp;▲11월&nbsp;1일(토)&nbsp;상계 근린공원,&nbsp;▲11월&nbsp;2일(일)&nbsp;중계 근린공원까지&nbsp;4개 지역을 순회하며 펼쳐지는 신명마당은 길놀이,&nbsp;삼도농악가락,&nbsp;판굿,&nbsp;줄타기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nbsp; 동네 공원에서 펼쳐지는 전통 예술은&nbsp;&lsquo;생활 속 국악&rsquo;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주민들이 흥과 감동을 일상에서 누리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nbsp;이렇듯,&nbsp;문화와 일상이 만나는 무대는 이제 거리와 공원을 넘어 공공청사 안으로도 스며들고 있다. &nbsp; 삭막한 관공서는 이제 옛말이다.&nbsp;지난&nbsp;22년&nbsp;3월,&nbsp;문화복합공간으로 새단장한 노원구청은 내방 민원인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일상 속 쉼을 제공한다. 8월&nbsp;6일(수),&nbsp;구청 로비 한편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한&nbsp;&lt;찾아가는 연주회&gt;가 진행되었다. &nbsp; 34명의 단원이 모인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슈만&middot;비발디&middot;브루크너의 명곡을 연주하며 관공서가 일반적인 행정의 공간이 아닌,&nbsp;문화로 소통하는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nbsp;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nbsp;

    2025.08.08

  • 상계동 사자보이즈, 공릉동 헌트릭스 다 나와라~ 오늘은 내가 Your IDOL~☆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N> 개최

    상계동 사자보이즈, 공릉동 헌트릭스 다 나와라~ 오늘은 내가 Your IDOL~☆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lt;노원스타N&gt; 개최 -&nbsp;공연 분야 생활문화인(동아리)&nbsp;경연대회 형식으로 갈고닦은 실력 발휘 무대 제공 -&nbsp;우승팀 상금&nbsp;150만 원!&nbsp;본선 진출 팀은 내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연계 -&nbsp;노원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공연팀 누구나 오는&nbsp;8월&nbsp;10일까지 지원 가능 &nbsp;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생활문화인과 동아리들의 끼를 발산할&nbsp;&lt;노원스타N&g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노원스타N은 노원을 기반으로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인,&nbsp;생활문화동아리들의 활동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lsquo;경연&rsquo;&nbsp;형태로 진행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경쟁의 과정이 하나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nbsp; 올해로&nbsp;3년차를 맞이한 노원스타N은 노원에서 활동하는 공연 분야 생활문화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nbsp;장르 역시 보컬,&nbsp;댄스,&nbsp;밴드,&nbsp;합창 등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nbsp;실제 작년 우승은&nbsp;119&nbsp;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직장 밴드동호회,&nbsp;인기상은 청소년 댄스팀이었을 정도로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함께 한 바 있다. &nbsp; 노원의 빛나는 스타가 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싶은 생활문화동아리는 오는&nbsp;10일까지 노원문화재단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nbsp; 경연은&nbsp;8월&nbsp;22일부터&nbsp;3일간 진행되는&nbsp;1차 오디션을 거쳐&nbsp;20팀을 선발하고, 11월&nbsp;15일 본선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nbsp;심사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에 각 팀 간 상호 투표,&nbsp;청중평가단 투표 등을 가미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nbsp; 생활문화인들의 동기를 부여할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nbsp;본선 진출&nbsp;20팀에게는 각&nbsp;20만 원의 동아리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고,&nbsp;본선 성적에 따른 상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1위 팀&nbsp;150만 원, 2위와&nbsp;3위는 각각&nbsp;100만 원과&nbsp;50만 원의 상금이 있고,&nbsp;본선 무대에서 청중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청중평가상을 신설해&nbsp;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nbsp; 생활문화활동을 하는 당사자들이 상금보다 더 반기는 혜택은 활동 기회 제공이다.&nbsp;평소 생업에 종사하며 틈틈이 문화예술활동을 하지만 열정만은 남다른 이들은 갈고닦을 실력을 뽐낼 무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nbsp;노원스타N은 이들의 활동 욕구를 반영하여,&nbsp;본선 진출팀&nbsp;20팀은 내년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자동으로 선정하게 된다.&nbsp;경연대회가 열리는 무대 역시 지역 최고의 전문공연장인 노원문화예술회관 은행나무홀(대공연장)이다.&nbsp;작년에 경연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둔 공연팀들은 올해 하반기 노원구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nbsp;행사,&nbsp;버스킹 등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nbsp; 그간 생활문화인들을 찾아내 지원하는 사업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nbsp;그중 구의&nbsp;&lt;노원스타N&gt;은&nbsp;▲경연 방식의 흥미 유도,&nbsp;▲교류와 연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도모,&nbsp;▲기회 제공을 통한 동기부여 등 생활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았다.&nbsp;이에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과,&nbsp;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연합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nbsp;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nbsp;

    2025.08.08

  • 우리동네 슈퍼스타들 다 모였네 여기 ‘노원스타N’

    우리동네 슈퍼스타들 다 모였네 여기 &lsquo;노원스타N&rsquo; &nbsp; 직장을 은퇴한 70세 시니어들이 모여 추억의 올드팝을 연주하는 &lsquo;더존소리&rsquo;는 지난해 &lsquo;노원스타N&rsquo; 무대에 섰다. 노원문화재단이 생활 예술인들을 위해 만든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다.혼성 4인조 통기타밴드 더존소리는 젊은 시절 가수도 준비했었던 시니어들이 모인 동호회다. 더존소리는 지난해 경연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에서 &ldquo;무대를 마치니 큰 시험을 끝낸 기분&rdquo;이라며 &ldquo;70대에 음악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rdquo;고 했다. 10일 노원문화재단에 따르면 노원스타N은 코로나19를 겪으며 크게 위축된 생활문화 활동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3년 처음 시작됐다. 동호회들이 무대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고 교류할 수 있게 했다. 노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무용, 문학,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200여개 생활문화 동호회의 정보도 모았다. 첫해에는 중장년 위주였지만 지난해에는 청년팀의 지원이 크게 늘었다.지난해 10월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거친 20개 팀이 올랐다. 밴드 &lsquo;119 투인치&rsquo;가 우승을, 사물놀이단 &lsquo;해봄지기&rsquo;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도 재단은 지난 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노원스타N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노원스타N 전날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lsquo;지역상생&middot;문화동행 페스타&rsquo;에서 지역문화 우수 사례로 선정돼 회장상을 수상했다. 재단 관계자는 &ldquo;문화예술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무대&rdquo;라며 &ldquo;앞으로는 기성곡을 재연하는 정도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rdquo;이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5.08.08

  • No.1 문화도시 노원 [우리동네 문화발전소]

    노원아트뮤지엄 아주 특별한 전시 현대미술 슈퍼스타뉴욕의 거장들하반기 한국 근현대 미술 명작전 &ldquo;잭슨 폴록이 어떻게 1940년대 미국의 첫 번째 슈퍼스타 미술작가가 됐을까요. 바로 바닥에 쪼그려 앉아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영상에 비밀이 있습니다.&rdquo;지난달 24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원아트뮤지엄의 &lsquo;뉴욕의 거장들&rsquo; 전시 공간. 미국 추상표현주의 대가 잭슨 폴록의 &lsquo;수평적 구조&rsquo; 앞에는 이정한 도슨트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예루살렘 이스라엘박물관이 소장한 이 작품이 한국에 온 것은 처음이다. 3m 길이의 붉은 캔버스에는 여러 색깔의 물감이 엉켜 있다. 지금은 2000억원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는 작품이 처음부터 대중의 눈을 사로잡은 건 아니었다. 이 도슨트는 &ldquo;전통적으로 미술작가는 이젤에 작품을 세워서 그린 반면 폴록은 바닥에 눕혀 놓고 물감을 뿌리거나 흘렸다&rdquo;며 &ldquo;새로운 방법이 세계대전 후 패권국가로 부상하며 &lsquo;아무도 간 적 없는 길을 가야 한다&rsquo;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당시 미국 사회의 마음을 건드렸던 것&rdquo;이라고 설명했다.&lsquo;뉴욕의 거장들&rsquo;은 노원아트뮤지엄의 첫 전시다. 아파트 위주 주거 지역인 노원에 문화 복지를 확충하기 위해 노원문화예술회관을 리모델링하면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오랜 준비 끝에 마침 보수 공사를 앞두고 있던 뉴욕 유대인박물관의 명작을 공개할 수 있었다.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첫 블록버스터급 전시로 평가된다.이 도슨트는 &ldquo;현대미술의 명작이 강남, 광화문의 대형 전시 공간이 아닌 우리 동네 옆 주민 친화적인 장소에 사실상 처음 왔다는 점이 흥미롭다&rdquo;고 했다. 또 &ldquo;누구나 봐도 예쁘고 멋진 미술과는 달리 현대미술은 장벽을 뛰어넘고 나면 쉽게 얻을 수 없는 감정과 영감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rdquo;고 전시 설명을 마무리했다. 전시는 지난 6개월 동안 4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특히 도슨트 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최근에는 토요일 야간 도슨트 투어 &lsquo;특별한 저녁 산책&rsquo;도 열었다. 한 관람객은 &ldquo;현대미술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전시&rdquo;라며 &ldquo;쉽고 친절한 설명을 들으니 현대미술의 태동기부터 역사 여행을 한 느낌&rdquo;이라고 했다. 도슨트 투어가 입소문이 나면서 어르신,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단체 관람도 늘어났다.동네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문화 저변도 넓어졌다. 자전거 보관소를 개조한 갤러리 문화공간 정담, 상계예술마당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 왔다. 화랑대 철도 공원 앞 경춘선 숲길 갤러리 역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ldquo;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욕구가 높은 구민들을 위해 여러 미술 전시도 준비하고 있다&rdquo;고 했다.노원아트뮤지엄은 하반기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를 준비 중이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ldquo;최근 미술 작품과 함께 전시 공간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은 만큼 노원에도 중량감 있는 아트뮤지엄의 전시와 함께 여러 공간들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rdquo;고 했다. 작품들은 오는 18일부터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3개월간 새로운 관객들을 맞이한다. 글&middot;사진 서유미 기자

    2025.08.08

  • 이 시대 최고의 축제는 뭐다? 정답은 노원에서 공개! 노원구, 하반기 대표 축제 개봉 박두

    이 시대 최고의 축제는 뭐다?&nbsp;정답은 노원에서 공개! 노원구,&nbsp;하반기 대표 축제 개봉 박두 -&nbsp;여름의 끝에서 가을의 정점까지,&nbsp;노원이 준비한 계절 따라 즐기는&nbsp;4가지 문화축제 -&nbsp;도심 속 거리와 하천이 무대로 바뀌는 노원의 하반기 축제 라인업 -&nbsp;맛과 예술,&nbsp;음악과 산책이 어우러져 도심 속 일상에 특별한 쉼표를 선사 &nbsp;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하반기 대표 축제와 음악회로&nbsp;▲노원수제맥주축제,&nbsp;▲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nbsp;▲노원달빛산책,&nbsp;▲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를 예고하며,&nbsp;노원만의 감성을 보여주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nbsp; 여름의 끝자락에서부터 깊어가는 가을까지,&nbsp;춤추고,&nbsp;마시고,&nbsp;걷고,&nbsp;감상하는&nbsp;&lsquo;4색 축제&rsquo;가 줄줄이 펼쳐진다. &nbsp; 먼저, 8월의 피날레를 장식할&nbsp;&lt;노원수제맥주축제&gt;이다.&nbsp;오는&nbsp;8월&nbsp;29일(금)부터&nbsp;31일(일)까지&nbsp;3일간은 노원이 가장 시원해지는 시간이다.&nbsp;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노원수제맥주축제(Nowon Beer Festival, NBF)는 전국&nbsp;33개 브루어리의&nbsp;200여 종 수제맥주, 7개국 세계맥주,&nbsp;그리고&nbsp;32대의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맥주 애호가들의 축제다.&nbsp;한낮의 더위를 피해 시간도 조절했다.&nbsp;금요일과 토요일은&nbsp;17시부터&nbsp;23시까지,&nbsp;일요일은&nbsp;17시부터&nbsp;22시까지 운영한다. &nbsp; 축제는&nbsp;▲화랑대 축구장(제1광장)의&nbsp;&lsquo;맥주의 향연&rsquo;,&nbsp;▲기차마을 앞(제2광장)의&nbsp;&lsquo;세계의 만남&rsquo;,&nbsp;▲기차카페 일대(제3광장)의&nbsp;&lsquo;노원의 발견&rsquo;이라는&nbsp;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nbsp;각 공간은 먹거리&middot;볼거리&middot;체험거리를 두루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nbsp;국내를 대표하는 각 지역별 수제맥주를 비롯하여 벨기에,&nbsp;체코,&nbsp;독일 등 세계맥주가 줄지어 서고, &lsquo;여름밤,&nbsp;책과 맥주 이야기&rsquo;라는 이름의 북맥토크,&nbsp;맥주 전문가가 해설하는 비어도슨트,&nbsp;어린이 동반가족을 위한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nbsp;축제 기간에 돗자리존이 운영되며,&nbsp;텀블러,&nbsp;돗자리,&nbsp;모자 등 야외 피크닉 필수 물품은 직접 가져와야 한다. &nbsp; 뜨거운 여운을 이어 찾아올&nbsp;&lt;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gt;은 오는&nbsp;9월&nbsp;20일(토)부터&nbsp;21일(일)까지 양일간 노원역 일대(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nbsp;555m&nbsp;구간)에서 펼쳐진다.&nbsp;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는 이 축제의 핵심은 전국 댄스팀이 모여 경쟁을 펼치는&nbsp;▲댄싱퍼레이드 전국 경연과 스트리트 댄스 배틀인&nbsp;▲댄싱페스타이다.&nbsp;여기에&nbsp;▲개막&middot;폐막 공연,&nbsp;▲거리예술공연,&nbsp;▲브랜드페어,&nbsp;▲어린이 놀이체험 부스까지 함께해 축제는 그야말로&nbsp;&lsquo;움직이는 종합예술&rsquo;이 된다. &nbsp; 다음은 가을의 끝자락,&nbsp;당현천을 따라 펼쳐지는 야간 산책형 예술 축제&nbsp;&lt;노원달빛산책&gt;이다. 10월&nbsp;17일(금)부터&nbsp;11월&nbsp;16일(일)까지 총&nbsp;31일간 진행되며,&nbsp;상계역(수학문화관)~중계역(당현1교)&nbsp;사이&nbsp;2km&nbsp;구간이 빛의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nbsp;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nbsp;지난&nbsp;1월,&nbsp;대만 타이난시(台南市)의&nbsp;&lsquo;월진항등제&rsquo;&nbsp;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제 교류를 본격화했기 때문이다.&nbsp;구는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t;노원달빛산책&gt;은 지난해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문화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nbsp; 마지막으로&nbsp;10월&nbsp;18일(토)&nbsp;열릴 예정인&nbsp;&lt;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gt;이다.&nbsp;탁 트인 잔디밭 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대중가수들과 함께하는 대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nbsp;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줄 라이브 공연과 가을 저녁 공기가 어우러진다. &nbsp;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025.08.08

  • 문화예술의 힘으로 온몸을 흐르는 광복절의 의미 노원, 광복 80주년 기념 뮤지컬 및 전시회 개최

    문화예술의 힘으로 온몸을 흐르는 광복절의 의미 노원,&nbsp;광복&nbsp;80주년 기념 뮤지컬 및 전시회 개최 -&nbsp;광복&nbsp;80주년 기념 프로젝트&nbsp;&lt;노원이 기억하다&gt;&hellip;&nbsp;뮤지컬&middot;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nbsp;실화 바탕 창작 뮤지컬&nbsp;&lsquo;우키시마마루&rsquo;와 기획전시&nbsp;&lsquo;저마다의 길 위에서&rsquo;&nbsp;무료 운영 -&nbsp;9월까지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도 풍성&hellip;&nbsp;기억하고 나누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 &nbsp; 서울 노원구는 광복&nbsp;80주년을 맞아,&nbsp;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되새기는 특별 기획&nbsp;&lt;노원이 기억하다&g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예술을 매개로 광복의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nbsp;주민 모두가 다양한 시선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nbsp;&lt;우키시마마루&gt;와 기획 전시&nbsp;&lt;저마다의 길 위에서&gt;를 통해 그 의미를 확장한다. &nbsp; 먼저,&nbsp;뮤지컬&nbsp;&lt;우키시마마루&gt;는 오는&nbsp;8월&nbsp;16일 오후&nbsp;4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nbsp;작품은 일본 패전 직후,&nbsp;강제징용 되었던 조선인들이 귀국하던 중 침몰 사고로 희생된&nbsp;&lsquo;우키시마마루 사건&rsquo;을 모티브로 하여,&nbsp;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염원을 섬세하게 그려낸다.&nbsp;관람은 무료이며,&nbsp;예매는&nbsp;7월&nbsp;29일 오전&nbsp;10시부터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nbsp; 함께 마련된 기획 전시&nbsp;&lt;저마다의 길 위에서&gt;는&nbsp;8월&nbsp;2일부터&nbsp;8월&nbsp;24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진행된다.&nbsp;김운성,&nbsp;김서경,&nbsp;박성완,&nbsp;이동환 작가가 참여해 유화,&nbsp;판화,&nbsp;목판화,&nbsp;입체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nbsp;40여 점을 선보이며,&nbsp;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광복의 의미를 담아낸다. &nbsp; 전시는 평일 오후&nbsp;2시부터&nbsp;8시,&nbsp;주말&middot;공휴일에는 정오부터 오후&nbsp;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nbsp;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nbsp;다만,&nbsp;광복절인&nbsp;8월&nbsp;15일은 정오부터 오후&nbsp;8시까지 운영된다. &nbsp; 이 외에도 구는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nbsp;&lt;노원이 기억하다&gt;&nbsp;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nbsp;지난&nbsp;6월&nbsp;26일 상계도서관 북큐레이션을 시작으로&nbsp;9월 말까지&nbsp;8개 공공도서관에서 총&nbsp;2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nbsp;권역별&middot;연령별로 구성된 북토크,&nbsp;체험활동,&nbsp;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을 찾은 누구나 광복의 의미를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nbsp;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025.08.08

  • 도서관에서 만나는 광복의 눈물과 환희, 잊지 않겠습니다 노원구, 광복80주년 특별기획 <노원이 기억하다> 개최

    도서관에서 만나는 광복의 눈물과 환희,&nbsp;잊지 않겠습니다 노원구,&nbsp;광복80주년 특별기획&nbsp;&lt;노원이 기억하다&gt;&nbsp;개최 - 8개 공공도서관에서&nbsp;28개 특별기획 프로그램 진행 -&nbsp;책,&nbsp;음악,&nbsp;업사이클,&nbsp;발레,&nbsp;필사,&nbsp;그림,&nbsp;영화,&nbsp;휴먼북과의 만남 광복을 만나는 다양한 방식 총출동 -&nbsp;어린이부터 성인까지,&nbsp;월계동에서 상계동까지&nbsp;&lsquo;역사를 기억하는 노원에 미래는 있다&rsquo; &nbsp; 서울 노원구가 광복&nbsp;80주년을 맞아 구립도서관 곳곳에서&nbsp;&lt;노원이 기억하다&gt;&nbsp;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특별기획은 지난&nbsp;6월&nbsp;26일 상계도서관의 북큐레이션을 시작으로&nbsp;9월 말까지 이어지며, 8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총&nbsp;28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nbsp;권역별&middot;연령별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방문한 누구나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bsp; 월계도서관은 영상과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nbsp;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된 도서관답게 미디어월 콘텐츠와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nbsp;창작 발레&nbsp;&lt;안중근,&nbsp;천국에서의 춤&gt;, &lt;크리스토프 에센바흐&nbsp;&amp; KBS교향악단,&nbsp;말러 교향곡&nbsp;&lsquo;부활&rsquo;&gt;&nbsp;등 실황 영상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nbsp;&lt;SAC ON SCREEN&gt;의 일환으로 제공된다.&nbsp;다목적 문화공간&nbsp;&lsquo;달빛소리홀&rsquo;에서는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는 음악 감상과 청소년 대상 영화&nbsp;&lt;아이 캔 스피크&gt;&nbsp;상영회도 열린다. &nbsp; 상계도서관은 총&nbsp;7개의 전시 및 강연을 운영하며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7월부터&nbsp;9월까지&nbsp;&lsquo;한국사 유적&rsquo;, &lsquo;광복&rsquo;, &lsquo;저항문학&rsquo;을 월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되며,&nbsp;역사학자 신병주 교수(7월&nbsp;5일),&nbsp;고정욱 작가(8월&nbsp;9일)의 강연도 예정돼 있다. &nbsp; 불암도서관은&nbsp;&lsquo;생애주기&rsquo;에 초점을 맞췄다.&nbsp;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위인전을 활용한 독립운동 이야기,&nbsp;청소년을 위한 박미화 작가와의 만남 및 무궁화 키링 만들기,&nbsp;필사에 적합한 도서 소개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성인을 위한 강연으로는 유정호 작가가 서울 곳곳의 숨은&nbsp;&lsquo;우리 동네&rsquo;&nbsp;독립운동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nbsp; 그밖에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여성 독립운동사를 연구해 온 이윤옥 휴먼북을 초청하고,&nbsp;하계어린이도서관에서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태극기를 만드는 업사이클 아트 체험을 운영하는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nbsp; &lt;노원이 기억하다&gt;의 전체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각 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 언론보도 노출 목록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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