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의 시각예술의 미래를 확인한다
‘2020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작가 5인의 전시가 8월14일까지 상계예술마당에서 펼쳐진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예술적 역량과 발전 가능성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을 대표하는 전문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노원구 관내 만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