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대표하는 청년작가展 "2인전-3인전 개최"
- 2020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 전시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상계예술마당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신진작가를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로의 성장을 돕는 ‘2020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 이 사업에 선정된 작가 5인의 전시가 개최된다.
노원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노원구 관내 만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총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이다빈ㆍ정태후ㆍ김영곤ㆍ문송현ㆍ 신지언 총 다섯 작가가 선정됐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