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시각예술의 미래
"2020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작가 5인의 전시가 상계예술마당에서 펼쳐진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예술적 역량과 발전 가능성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을 대표하는 전문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노원구 관내 만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경인투데이뉴스(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578799&hmid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