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노원구청과 함께하는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노원구꿈나무오케스트라’는 음악교육을 통해서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창조성과 예술적 심미안을 길러주는데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단원들의 실력에 맞추어 주1회 개별 악기 연습과 합주 연습을 병행하고, 방학 기간 동안 여름 캠프가 진행되며 중간 발표회와 최종 발표회를 통해 단원들의 실력 향상을 도모합니다.

시민예술대학은 서울문화재단의 3년 연속 사업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입니다. 시민, 예술, 삶이 행복해지는 서울을 꿈꾸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다채로운 나를 발견하고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