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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다시 始作)
: 프로그램을 바로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서 다시 실행하는 일.
사람은 이상하게도 '끝'보다 ‘다시’라는 말 앞에서 더 오래 머뭅니다.
그럼 우리 한 번 생각을 바꿔보죠,
1월의 다짐들은 실패로 끝난 게 아니라 잠깐 멈춰 있을 뿐이라고.
나중에 볼 동영상 목록에 그대로 남아 있는 홈트 영상,
꽂아둔 책갈피가 도통 넘어가지 않는 책,
어느 순간부터 비어 있는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포기'가 아니라 '잠시 보류' 상태로 남아있는 거죠.
다시 시작한다는 건,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그 자리에 '다시 한 번' 손을 올려보는 것
딱! 그 정도만으로 충분할지도 몰라요.
노원아띠는 3월 한 달 간 쉬고
새로운 담당자, PM&기자단분들과 함께 4월호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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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 NOTE
지금 다시 써보는 목표, 만다라트
ARTI TALK
독자들이 알려준 '나만의 2026 키워드는?!'
노원구에 사는 노원문화재단 직원들이 꼽은 또간집(feat. MZ)
ARTI NOW
산책길 끝에서 만나는 특별한 세계, 당신을 초대합니다.
3월부터 7월까지, 노원어린이극장에서 놀아요!
ARTI GUIDE
노원문화재단 2월 문화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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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써보는 목표, 만다라트
$%name%$님, 연초에 세운 목표, 잘 지키고 계신가요?
이번 호 도입처럼, 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면 만다라트를 채워보는 건 어떠세요?
만다라트는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생 시절에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명해진 방법이에요. 3×3 배열의 사각형 9개를 놓고, 총 81개의 칸을 채워가며
목표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가는 방식이죠.
가장 가운데에는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쓰고, 주변 8칸에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 목표를 적어요. 그리고 다시 그 주변 칸들에는,
각 세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더 작은 결심들을 채워 넣는 거예요.
2026년 붉은 말을 콘셉트로 한 템플릿 링크를 걸어둘게요.(광고X, 지인X) 검색해서 나오는 다양한 버전을 활용해도 좋고,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봐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우리 차근 차근 적어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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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ARTI TALK 주제는 '나만의 2026 키워드는?!'였는데요.
감사하게도 여러 독자분들께서 공유해 주셨어요.
(사실 댓글이 안달릴까봐 걱정했어요ㅠㅠ)
모든 분들의 키워드와 바람이 다 그대로 이뤄지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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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7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설원을 홀로 걷는 사람의 발자취처럼 과거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걸어가고 싶다!
로아(45) 건강
2025년은 가족들이 아팠던 한 해라 많이 지쳐서 2026년에는 건강을 지키는 해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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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영혼을 흔드는 질문 하나
두 개까지는 필요하지 않아요.
중계토박이(42) 하루5분영어
과하지 않게 차곡차곡 쌓으면 연말에 결과가 나오겠죠? 티클모아 태산입니다.
호호(53) 몸과 마음의 건강
행복한 시간을 위해 하루하루를 신나게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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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사는 노원문화재단 직원들이 꼽은 또간집
MZ 직원들의 노원구 맛집 리스트
박빛나리(정책기획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가 흥행하면서,
요즘 노원구를 찾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ㅎㅎ)
저는 다른 자치구로 공연 혹은 전시를 보러 갈 때면,
다음 코스로 갈 맛집이나 카페부터 먼저 찾아보는 편이거든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전시를 보러 온 관람객들은, 다음 코스로 어디를 가면 좋을까?'
그래서 맛집에 진심인 MZ세대 직원분들게 우리 동네 또간집을 물어봤습니다!
불행히도(?) 회사에서 아주 가까운 곳은 많지 않지만,
전시 관람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주 사적인 동시에 꽤 진심인 맛집 지도를 풀어볼게요.
$%name%$님의 비밀맛집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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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다
노원문화재단은 영국 로얄셰익스피어컴퍼니 '마틸다'가 될 수 있을까
권라희
창작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이 뮤지컬 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토니상을 휩쓰는 사이,
한국 뮤지컬 창작 기반은 얼마나 발전됐을까.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여전히 진행중이고 또한 희망적이다.
그러한 근거를 올해 초연한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통해서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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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끝에서 만나는 특별한 세계,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상한 초대장: 문턱 너머 기척
이예림(문화진흥부)
공원 안에 있는 공간이라, 어쩌면 잘 모르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곳은, 만날 때마다 ‘우연히 도착한 세계의 입구’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죠.
이번 전시는 이 공원을 찾은 모든 분께 건네는 하나의 이상한 초대장입니다. 문턱을 넘는 순간, 여러분은 더 이상 ‘관람객’이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온 존재가 되죠.
예술이 특별한 날의 일이 아니라 일상이 되고, 산책이 어느새 작은 여행이 되는 곳.
우리가 준비한 이 《이상한 초대장》에 응답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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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7월까지, 노원어린이극장에서 놀아요!
2026 노원어린이극장 공동기획 시즌
2026년, 노원어린이극장이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어요.
〈2026 노원어린이극장 공동기획시즌〉은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질문하며 세계를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공연 시리즈죠.
2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뮤지컬, 인형극, 음악극, 연극 등
형식도, 이야기의 결도 서로 다른 작품들이 매달 이어질 예정이에요!
이번 시즌은 2월 28일(토), 명랑동화뮤지컬 《삼양동화》로 문을 엽니다. 이후에도 매달 새로운 작품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이번 시즌을 통해, 노원어린이극장이 "이번 달엔 어떤 공연이 있지?” 하고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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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수, 전보라, 이주희, 위재윤, 심예지, 이시현, 정지수, 김경화, 김옥현, 안정은,
권라희, 박무웅, yerina 독자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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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아띠 사랑방 💌
지난 호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달 아띠는 어떠셨나요? 여기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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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휴관일 빼고는 매일 행사와 전시가 계속되니 노원구민들이 일상에서도 편하게 문화생활을 향유할수 있도록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앞으로도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들 많이 기획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민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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