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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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 신청 접수
[노원신문]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 신청 접수노원문화재단은 6월 25일까지 관내‧외 시각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지난 5월 개관한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134m² 규모로 전시실과 야외 휴게마당, 수장고 등을 갖춘 문화예술공간이다.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section=9&category=3&idx_num=36185&exe=view)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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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2021년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 모집
[한국사진방송] 2021년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 모집- 6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 접수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6월 14일(월)부터 6월 25일(금)까지 12일간 <2021년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을 신청 접수한다. 이번 정기대관은 관내‧외 시각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창작물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노원구 시각예술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된다.전문: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67787)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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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2021년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 모집
[글로벌뉴스통신] 2021년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 모집[서울=글로벌뉴스통신]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지난 6월 14일(월)부터 오는 6월 25일(금)까지 12일간 <2021년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기대관>을 신청 접수한다. 이번 정기대관은 관내‧외 시각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창작물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노원구 시각예술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된다.전문: 글로벌뉴스통신(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234141)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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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에서 만나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노원신문] 노원에서 만나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노원문화예술회관 6월 25일 국립오페라단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6월 25일 국립오페라단을 초청하여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의 대표작품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국립오페라단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최지형, 연주는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와 오페라합창유니언(UOKOC), 지휘는 오페라 전문 지휘자 김주현이 맡았다.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section=9&category=3&idx_num=36182&exe=view)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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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2년, 15가지 이슈 선정
[노원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2년, 15가지 이슈 선정- ‘구민의 일상 속에 녹아드는 문화재단으로’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창립 2주년을 맞아 노원문화재단 15대 이슈를 발표했다.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재단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2년이었다”며 “노원문화의 컨트롤 타워로서 구민과 예술인 모두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0617s4/)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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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노원문화재단] ‘먹빛의 고요함’ 전시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먹빛의 고요함’ 전시서예 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노원 서예협회 서화 전시가 6월 29일부터 7월 07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7월을 앞두고 진한 먹의 향취로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노원문화재단 협회초대전 <2021 노원사랑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0617s3/)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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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대학원 논문 지도·인사들과 인연 맺게 해준 선생님, 제겐 행운
[문화일보] 대학원 논문 지도·인사들과 인연 맺게 해준 선생님, 제겐 행운인간은 만남에 의해 변화된다. 오늘날 나를 이루는 모든 것은 내 인생에 있어 많은 사람과의 만남에 의해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첫 만남은 부모님과의 만남이다. 부모님의 유전자를 고루 물려받았으니 나의 외모와 지능, 성격은 부모님께서 물려주셨음이 분명하다. 부모님과의 만남 이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과 만났다. 그 만남 중에는 내 인생의 행로에 순풍을 가해준 좋은 인연의 만남도 있었고, 나의 행로를 힘겹게 하고 마음까지 황폐하게 했던 악연의 만남도 있었다. 사람들이 나에게 ‘당신의 인생에서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한 분만 선택하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홍윤식 선생님을 선택할 것이다. 홍 선생님만큼 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사람은 없다. 은사이자, 멘토이자 부모님 같은 분이셨다. 선생님은 지난해 5월 28일 노환으로 타계하셨다. 내게는 부모님을 잃은 것과 같은 슬픔이었다.전문: 문화일보(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701032842000001)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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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숨 가쁘게 달려온 2년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숨 가쁘게 달려온 2년 -구민의 일상 속에 녹아드는 문화재단이 될 것-15가지 이슈로 톺아보는 노원문화재단의 2년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창립 2주년을 맞아 노원문화재단 15대 이슈를 발표했다.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재단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2년이었다”며 “노원문화의 컨트롤 타워로서 구민과 예술인 모두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노원탈축제>, <2020 달빛산책>, 명품 기획공연 시리즈 등등을 개최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지역예술인 지원, 안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써왔다.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49)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