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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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백남준 판화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8/25~9/5 열린다
‘백남준 판화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8/25~9/5 열린다.- “백남준이 판화를?!” 23점의 판화로 만나는 백남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8월 20일(금)부터 9월 5일(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백남준 판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중들에게 익숙했던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아트’가 아닌, ‘판화’작품을 선보임으로써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색다른 작품세계를 조명한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0811s9/)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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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노원문화재단] 클래식으로 여름 휴가 즐기기
[노원문화재단] 클래식으로 여름 휴가 즐기기무더운 여름, 다채로운 클래식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아래 ‘클래식 여행’)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8월 25일(수) 오후 2시에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린다.‘클래식 여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무료 공연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총 5회 각기 다른 테마의 ‘클래식 여행’이 펼쳐진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매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0811s8/)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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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브런치 콘서트 8/24 :‘지휘자 안두현의 컬러’
브런치 콘서트 8/24 :‘지휘자 안두현의 컬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클래식 공연화요일 오전 11시, 구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런치 콘서트 시즌 4 <지휘자 안두현 컬러>’ 총 5회 중 세 번째 공연을 8월 24일(화)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승국)에서 공연한다. 이번 시즌 브런치 콘서트의 주제는 ‘컬러’로, 음악이 지닌 여러 색채 그리고 악기와 연주자에 따라 변화하는 곡의 스펙트럼을 관객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지휘자 안두현의 재치 있는 해설과 젊은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또한, 무대 위 직접적인 인터뷰 외에도 영상을 활용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인터뷰 토크 등 신선한 방법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시도 중이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0811s8-2/)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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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문화휴식공간, 미술관 옆 도서관 ‘경춘선숲길 갤러리’
문화휴식공간, 미술관 옆 도서관 ‘경춘선숲길 갤러리’- 체코에서 온 트램, 도서관으로 변신…책 빌려서 공원에서 자유롭게 읽자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소규모 문화휴식 공간 2곳을 추천했다. 먼저, <영화의 재해석>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경춘선숲길 갤러리(공릉동 29-4 화랑대 철도공원 내)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0811s6/)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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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평일 오전의 힐링 타임
평일 오전의 힐링 타임브런치 콘서트 시즌4지휘자 안두현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음악과 악기 이야기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노원구민에게 화요일 오전 11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런치 콘서트 시즌 4 <지휘자 안두현 컬러>’ 총 5회 중 세 번째 공연을 오는 8월 24일(화) 노원문화예술회관(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승국)에서 공연한다. 이번 시즌 브런치 콘서트의 주제는 ‘컬러’로, 음악이 지닌 여러 색채 그리고 악기와 연주자에 따라 변화하는 곡의 스펙트럼을 관객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지휘자 안두현의 재치 있는 해설과 젊은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또한, 무대 위 직접적인 인터뷰 외에도 영상을 활용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인터뷰 토크 등 신선한 방법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시도 중이다. 전문: 글로벌뉴스통신(https://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237472)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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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평일 오전의 힐링 타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평일 오전의 힐링 타임브런치 콘서트 <지휘자 안두현의 컬러>화요일 오전 11시, 구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브런치 콘서트 시즌 4 <지휘자 안두현 컬러>’ 총 5회 중 세 번째 공연을 8월 24일(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음악이 지닌 여러 색채 그리고 악기와 연주자에 따라 변화하는 곡의 스펙트럼을 관객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지휘자 안두현의 재치 있는 해설과 젊은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또한, 무대 위 직접적인 인터뷰 외에도 영상을 활용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인터뷰 토크 등 신선한 방법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시도 중이다.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index.do?menu_id=00000384&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7501)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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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 노원문화재단, 무료 공연 ‘가족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 선봬
노원문화재단, 무료 공연 ‘가족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 선봬|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매번 다른 테마 공연 올릴 예정[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클래식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각기 다른 테마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매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24)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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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퍼블릭] 노원문화재단, 가족과 함께 클래식 여행, 박주용 교수(카이스트) 참여
노원문화재단, 가족과 함께 클래식 여행, 박주용 교수(카이스트) 참여8월 25일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가족 힐링 클래식 여행’[미디어리퍼블릭 = 임우경 기자]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강화에 맞춰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하 ‘클래식 여행’)을 8월 25일(수) 오후 2시에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연다고 밝혔다.노원문화재단에 따르면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총 5회 각기 다른 테마의 ‘클래식 여행’을 펼쳐가는 ‘클래식 여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무료 공연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매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전문: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24)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