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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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신문]노원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로 일상회복 힐링을 더하다
[퍼스트신문]노원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로 일상회복 힐링을 더하다 -2021년 문화예술로 일상회복,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이 2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더믹의 피로에서 문화예술로 일상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2021 노원달빛산책’과 ‘노원명소 예술극장’, ‘찾아가는 예술극장’ 등 힐링 문화축제와 거리예술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등 명품 기획공연과 노원아트갤러리의‘이지은 그림책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백남준 판화전’ 등 수준 높은 전시, 지역 특화프로그램인 ‘인문학북콘서트’ 등은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작년에 개관한 노원어린이극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명품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의 사업을 통해 총 26만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12)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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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2021년 종무식 개최
[퍼스트신문] 노원문화재단 2021년 종무식 개최 -구민의 일상으로 다가가는 노원문화재단이 될 것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31일 종무식을 마지막으로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김승국 이사장은 종무식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노원’이 되도록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2022년에도 ‘구민의 일상에 다가가는 노원문화재단’이 될 것을 당부했다.전문: 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311)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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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노원문화재단 2021, 구민의 삶에 문화예술로 힐링을 더하다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2021, 구민의 삶에 문화예술로 힐링을 더하다 2021년 사업 성과 및 2022년 노원문화재단 운영 방향 키워드 10개 발표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이 2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더믹의 피로에서 문화예술로 일상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2021 노원달빛산책’과 ‘노원명소 예술극장’, ‘찾아가는 예술극장’ 등 힐링 문화축제와 거리예술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등 명품 기획공연과 노원아트갤러리의‘이지은 그림책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백남준 판화전’ 등 수준 높은 전시, 지역 특화프로그램인 ‘인문학북콘서트’ 등은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작년에 개관한 노원어린이극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명품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의 사업을 통해 총 26만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1230s6/)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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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온] 노원문화재단, 노원을 담은‘노원을 걷다’출간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노원을 담은‘노원을 걷다’출간소설가 구효서 작가 등 노원에 살고 살았던 국내 대표 문인 17인이 엮은 길 위의 인문학 선봬노원문화재단(이사장)이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하였던 한국의 대표적인 문필가들이 써내려간 노원구의 길에 얽힌 역사와 문화와 감성에 대한 글과 사진이 담긴 에세에집 ‘노원을 걷다’(Human & Books 간)를 펴냈다. 이 책은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구효서, 박금산과 중견 시인 김응교, 오석륜, 문학평론가 하응백, 장은수 등 17명의 작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였으며 사진작가 박해욱, 이호승이 노원구의 풍광을 담았다. ‘노원을 걷다’는 ‘노원의 역사를 걷다’, ‘노원의 문화를 걷다’, ‘노원의 감성을 걷다’라는 총 3부로 나눠 쓰여 있는데, 작가들이 노원구의 스무 곳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노원에 살아가는 구민들의 애환과 삶을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전문: 나우온(http://www.nowonnews.net/20211230s5/)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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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 개최
[헤럴드경제]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 개최1월 7일 금요일부터 2월 6일…태권브이 피겨 100여점 전시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7일부터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로보트 태권브이’는 7080세대 추억의 만화영화이다. 1976년 당시 개봉 후 약 18만명의 관객 기록을 세울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철인 007’, ‘똘이장군’, ‘똘이와 제타로보트’, ‘혹성 로보트 썬더A’ 등에 영향을 주면서 한국 만화의 발전을 이끌었다.전문: 헤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03000017)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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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통신]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 개최
[세계뉴스통신]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 개최서울 노원구가 오는 1월 7일부터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로보트 태권브이'는 7080세대 추억의 만화영화이다. 1976년 당시 개봉 후 약 18만 명의 관객 기록을 세울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철인 007', '똘이장군', '똘이와 제타로보트', '혹성 로보트 썬더A' 등에 영향을 주면서 한국 만화의 발전을 이끌었다.전문: 세계뉴스통신(http://www.segyenewsagency.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532)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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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아시아경제]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1월7~2월6일 태권브이 피겨 100여점 전시...태권브이 변천사, 태권브이 계보 이은 우리나라 만화영화의 역사 한눈에...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 일상 속 힐링 선사하는 전시회 기획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7일부터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로보트 태권브이'는 7080세대 추억의 만화영화이다. 1976년 당시 개봉 후 약 18만 명의 관객 기록을 세울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철인 007' '똘이장군' '똘이와 제타로보트' '혹성 로보트 썬더A' 등에 영향을 주면서 한국 만화의 발전을 이끌었다.전문: 아시아경제(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10110205901121)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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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그 옛날 아이들의 영웅이 돌아왔다
[시정일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그 옛날 아이들의 영웅이 돌아왔다노원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展 개최1월7일부터 2월6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서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7일부터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를 연다.‘로보트 태권브이’는 7080세대에겐 추억의 만화영화다. 1976년 첫 개봉 당시 18만여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철인 007’, ‘똘이장군’, ‘똘이와 제타로보트’, ‘혹성 로보트 썬더A’ 등의 만화영화에도 영향을 주면서 한국 만화의 발전을 이끌었다.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728)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