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하철역에서 노원 서브웨이 갤러리
-고흐와 친구들, 레플리카 작품 전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7월28일부터 8월28일까지 노원역 환승통로 및 상설무대에서 구민들을 위한 힐링 전시 ‘노원 서브웨이 갤러리’를 운영한다. 전시제목은 <고흐와 친구들 : 일상 속에 만나는 인상주의 >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포함하여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마네 등 총 8명의 인상주의 작가 작품 3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9&category=3&idx_num=34247&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