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 불타는 주말, 문화바캉스 떠나요"
[파이낸셜뉴스]'밀접·밀집·밀폐에서 탈출한다'. 이는 서울 노원구의 문화바캉스의 콘셉트다. 노원구에서는 여름철과 초가을의 불타는 주말이면 버스킹 콘서트로 시원하고 상쾌한 문화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노원의 문화바캉스가 9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이되면 지역의 주요 야외시설을 순회하기 때문이다. 이 버스킹 콘서트에는 재즈·국악·댄스·마임·마술 등 여러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승차한다.
이 기간 매주 마지막 토요일은 경춘선 숲길에서 거리예술공연을 한다.
전문: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news/20200729112330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