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코로나 스트레스 경춘선 숲길에서 문화 공연으로 풀어요
서울 노원구가 오는 25일 오후 5시 경춘선 숲길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노원구는 7일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생활을 접하지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거리 예술 공연이 서커스, 마임, 거리극, 코미디 등 4개 분야의 공연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전문: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0714000619814&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