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붓끝에서 피어나는 한국의 미, 노원서예협회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백의 미학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노원서예협회 초대전 <노원사랑서화전>이 오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예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원로작가 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중견작가, 신진작가 등 노원서예협회 회원 50여 명의 작품 약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노원사랑서화전>에서 시(詩), 서(書), 화(畵)의 조화와 여백의 미를 통해 관람객들이 삶의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문: 경인투데이뉴스(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574706&hmid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