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서울시 최초' 지역 예술인 100명에 100만원씩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노원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이 같은 조치는 서울에서는 구가 최초이며, 타 시·도는 수원시가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이상 50만원, 인천시와 세종시, 부산시가 각각 가구당 3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전문: 시민일보(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0162328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