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지역예술인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원
- 오는 19일까지, 노원문화재단 ‘노원하랑’ 또는 전자우편 제출
[시정일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노원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서울에서 지역 예술인지원금은 노원구가 가장 많이 지원하며, 타시도의 경우 수원시가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이상 50만원, 인천시와 세종시, 부산시가 각각 가구당 3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총 예산은 1억원, 지급 인원은 100명이며 미달하면 재공고한다.
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