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 성황리에 마무리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지난 4월 말부터 24일 간 운영했던 '노원 예술인 지원상담소: 노원하랑'이 자체 만족도조사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화상담은 약 60여 건, 방문상담은 54건으로 일 평균 7.6명이 지원상담소를 이용했다.
전문: 클래시안(https://www.clas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