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 예술인 지원 상담소‘노원하랑’성황리에 마무리
- 전화상담 60여 건, 방문상담 54건..만족도 5점 만점에 4.7점 기록
- 관내 예술인에게 필요했던 사업이라는 평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지난 4월 말부터 24일 간 운영했던 ‘노원 예술인 지원상담소: 노원하랑’이 자체 만족도조사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화상담은 약 60여 건, 방문상담은 54건으로 일 평균 7.6명이 지원상담소를 이용했다.
전문: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56941)